2014.04.02 13:09:51 조회2661
<코스닥 550 돌파의 의미와 3대급등주 섹타>
거래소와 코스닥의 기 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장 초반 거래소는 2,000 돌파, 코스닥은 550 돌파에 대한 시도가 나타났다. 그리고 현재 시점 거래소는 2,000을 소폭 하향해 공방을 벌이고 있고 코스닥은 550을 넘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월 하순부터 글로벌 자금이 인도,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ETF에 유입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거래소에도 오랜만에 외국인이 3월27일부터 5거래일간 다이렉트 1조2000억원을 순매수하는 현물 매수전환 집중이 동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래소 지수 역시 연중 최고점 갱신과 함께 2,00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거래소에서는 수개월간 또는 오랜 시간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이며 과낙폭을 보였던 중대형/대형주 다수에서 바닥점 시그널이 나타난 후 반등시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리얼클럽도 지난주 거래소 대형주 한 종목을 집중매수했는데 제법 빠르게 수익이 만들어져 흐름의 질이 바뀌고 있음을 체감중이다.
그렇다고 거래소 일변도의 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오늘장은 거래소보다 코스닥에서 지수상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코스닥 지수가 5년 장기 박스권의 상단인 550을 돌파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상승의 의미가 아니라 대대적인 추세적 상승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2013년에도 550에 대한 돌파시도가 존재했다. 그러나 이후 하향하며 재차 장기박스권 회귀후 조정을 나타낸바 있다. 코스닥에서의 외국인 매집은 2013년 상반기부터 진행되어 왔다. 지난해와 비교시 매집이 더욱 탄탄해졌다는 의미로서 이번의 550 돌파는 지난해와 달리 일시적 현상보다 추세적 의미심장함을 내포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코스닥의 경우 3월후반으로 분기말 펀드 수익확정 매물에 의해 조정도 거쳤다. 이상의 과정을 받아낸후 550을 돌파한 것이기 때문에 일시적 현상으로 보면 안된다. 나스닥이 반등하자 코스닥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타의 반등도 금일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전략적 선택에 있어 보다 다양성이 제공되고 있다. 거래소에서는 과낙폭 바닥을 형성한 종목에 대한 매수의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장기 박스권 돌파에 따른 또 다른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 외국인 매수 수급의 변화외 여전히 국내 증시 유동성에서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다수가 강세를 나타내기는 아직 쉽지않지만 국내 증시 유동성은 분위기 반전에 따라 점차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처럼 찾아오고 있는 투자 환경의 호기를 맞이해 이를 적극 활용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거래소에서는 과낙폭 바닥을 확실하게 형성한 종목만 선택해 집중하는 투자가 바람직하다. 여기에는 외국인 매수 수급이 동반되는 측면을 반드시 확인해야만 주도적 시세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코스닥의 경우 순환매적 성격이 아직은 존재하지만 지수상의 저항 돌파로 인해 보다 많은 종목에서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성장 급등주, 실적 급등주, 재료(모멘텀) 급등주의 3대급등주 섹타에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점점 물고기가 늘어나고 있다.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을 것인지, 낚시대로 선택적 물고기를 잡을 것인지만 결정하면 된다. 필자는 수개월전부터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향후 2~3년내 큰 돈을 벌어야된다고...그리고 그런 환경이 찾아온다고....우리 모두 본격적인 파이팅을 외치자.
신성장 급등주, 실적 급등주, 재료 급등주의 변곡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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