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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지수의 상승 준비와 7년 저항의 돌파를 주도할 대형주.

2014.03.18 18:54:28 조회9884

게임 마무리와 지수 상승의 준비

 

지난 주까지 3월 선물 옵션 만기를 앞둔 게임이 마무리 되면서 지루했던 코스피 200 종목들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상승이 준비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베팅 과열과 함께 재차 수렴대를 아래로 돌파한 코스피 200 지수는 개미핥기 형의 급락 패턴을 만들었지만, 아일랜드 갭과 함께 추세 반전하는 전환형 모습을 만들고 있다.

 

 

속임이 나타나기 쉬운 일봉으로 보면 하락이 쉬워 보이지만, 주봉이 월봉으로 보는 모습은 강력한 지지권과 함께 지난 4년 연중 최저가격 형성과 같은 모습이 되어 있어 선물 만기를 기점으로 연중 최저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되기 쉽다.

 

선물 지수의 지표 역시 주가의 연중 최저가 바닥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색치한 부분이 각기 2011, 2012, 2013년의 연중 최저 바닥에 해당하며, 2014년 역시 다른 해와 같은 조건을 갖춤으로써 연초부터 상승의 조건을 만들고 있다.

 

 

달러를 기준한 종합주가지수의 핵심구조는 2007년 고점과 2011년 고점을 잇는 7년 대세 저항의 추세선과, 2004년 저점과, 2010, 2011, 2012,  2013년 저점을 잇는 지지의 추세선이 2014년 저점권에서 수렴하고 있어서 본격적인 지수 상승을 앞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저항선을 돌파하는 추세의 시작은 적어도 2017년까지 이어지며 추세는  장기적으로 추세 채널의 맨 상단을 목표로 하게 된다.

 

이런 돌파에 앞서서 이미 지난주에 선도 증시인 인도 증시가 추세 저항을 돌파하였다. 인도 증시 역시 2007년 고점과 2011년 고점을 잇는 7년 저항의 추세가 상승을 가로막으며 지루한 조정이 이어졌지만, 중국이나 한국처럼 파생상품에서 베팅이 강하지 않은 때문인 듯 7년 만에 추세 저항이 돌파 되었다.

 

 

이것은 장차 한국증시의 추세 저항 돌파와 함께 그간 하락이 이어졌던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 국가 전반이 상승을 앞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수 상승과 대형주의 상승의 계절, 업종대표주 매수.

 

지난해 12 20일 경부터 소형주와 코스닥이 매우 가파른 상승을 하였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이머징 국가 소형주들이 매우 탄력적인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나 선물 옵션 결제 지수인 코스피 200 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들은 대부분 하락국면이 이어지며 신 저가를 갱신하는 기업이 많다.

 

 

이것은, 경기나 업황 세계 금융시장의 악재 때문이라기 보다는, 선물, 옵션, 지수 선물, ELS,  ELS, 그리고 글로벌 펀드의 이머징마켓 공통 바스켓 관리등 펀더멘털 이외의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주로 한국 시장의 선물 옵션 만기가 마무리 되고, 이번 주  금요일 미국, 유럽, 중국의 선물 옵션 만기가 마무리되면서 대형주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상승으로의 추세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주는 7월 부터 10월 중순까지 상승한 후 지금까지 조정을 보이면서 이미 5개월에 걸친 긴 조정이 진행된데다가, 가격 조정이 이어져 가격면이나 기간 면에서 충분한 조정이 충분하다. 더구나 2011 2분기부터 조정을 거친 대부분의 업종은 12분기라는 이례적으로 긴 조정을 거치고 있어서 10년 주기의 대세 주기 측면에서 보더라도 조정 기간이 지나치다.

 

 

따라서 이미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이상의 주가 하락이 진행된 만큼, 주가가 크게 하락한 업종 대표권 대형주들은 적극 매수하여 2017년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의할 일은 2011년 이후 긴 조정을 견디며 주식을 보유했다면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에도 차익실현 욕구를 참고 적어도 2017년까지 가져가는 인내가 요구된다.

 

다음의 우리나라 산업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들의 주가가 얼마나 싼 가격에서 거래되는지를 음미해 보면, 주가가 웬만한 외환위기 하락보다도 더 하락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만큼 절호의 장기 투자 기회가 된다.

 

 

 

 

 

 

 

 

 

 

 

 

 

 

 

 

 

 

 

 

 

 

코스닥의 장기간 힘의 비축과 상승

 

2010년 이후 장기간 박스권을 유지 해 온 코스닥도 움직임이 활발하다. 5 60개월에 걸친 장기 박스권으로 장기 이평선이 수렴이 되면서 대단히 탄력이 강한 힘이 축적이 되어 있다.

 

 

1999 ~ 2000IT 붐 이후 새로운 강한 상승이 준비되는 모습이라 하겠다. 따라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장기간 저평가 상태를 유지한 가운데 실적이 호전되기 시작하는 업황 턴어라운드 기업과 우량 저평가 기업에 관심을 둘 만 하다.

 

 

7년 땅 속에 살다 나와 한여름 요란하게 우는 매미처럼, 기나긴 조정 장세가 점차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조정 장세의 지루한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이제 상승장세를 준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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