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20:45:13 조회11377
상승 추세 지속.
종합주가지수는 이번 주 월요일 하락으로 이격 조정을 한 후, 나머지 4일 연속 상승을 하였다. 기술적으로는 60일 평균과 60주 평균의 저항을 돌파하였고, 주말 120일 평균과 20주 평균 저항권에 진입해 있으나, 상승 추세는 계속될 모습이다.

1월과 2월 조정에 따른 하락을 회복하면서 주가가 연봉의 시가3선을 이탈하면서 주어진 연중 최저가 바겐세일이 끝나고 있다.

주가 오실레이터 지표와 거래량 매물지표를 보면 지난 3년과 마찬가지로 연중 최저가격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적어도 수개월의 상승 추세 국면이 대기한다고 할 수 있다. 실질적인 프로그램 차익거래 수준을 대변하는 투신과 기관의 선물 누적 순매수도 프로그램 매수가 강화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상승의 수급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외국인은 2월 마지막 지난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매수를 주도하고 있다. 현물 매수와 선물 매수와 함께 옵션시장에서도 상승 방향을 꾸준히 늘리며 상승을 주도하면서 상승에서 이익을 얻는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 1월 이후 지수를 하락시키는 과정에서 대규모로 순 매도했던 선물 포지션은 계속되는 선물 매수포지션과 옵션에서 헤지를 통해 거의 포지션이 중립으로 전환된 상태이다.

따라서 게임용 지수인 kospi200 지수나 종합주가지수가 상승으로 움직일 조건을 얻음에 따라 그간 하락했던 대형주와 하락 업종의 상승이 준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트로이카의 순환,
업종별 등락은 업황이 빠르게 호전되는 건설주 상승이 이어졌고, 이번 주에는 증권과 은행 등 금융주가 상승에 가세함으로써 기관의 주도에 의한 업종 순환 흐름을 동반한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건설업종은 지난주 급등으로 월봉 장대 양봉을 만든 후 이번 주 숨고르기 조정을 거치며 3월 다시 상승의 준비를 하였다.


특히 매출액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중소형 재무 건실 증권사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상승이 업황 회복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승 추세는 앞으로 수년간 이어지게 된다.

오늘 발표된 통계청의 1월 산업생산 활동을 보면 특히 건설이 빠른 수주증가를 보이고 있고, 건설 공사 금액인 건설기성은 2013년 이후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바로 이런 건설 부문의 증가가 건축 자재의 실제 매출 증가로 나타나면서 건축 자재 업종이 그간 강한 상승을 하였다.

최근 아파트 건설을 중심으로 건설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이 26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며 부동산과 건설 시장이 점차 회복 기조로 움직이고 있어 장기간 회복세가 기대된다.
http://www.ebn.co.kr/news/view/665428?kind=cate_code&key=ST&shword=&page=
한편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권업도 주가 하락이 과도한 수준에 이르면서 상승으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현대증권과 미래에셋 증권을 필두로 증권주 전반이 상승이 이어져 건설업종 상승에 이은 증권업종 순환 상승을 예고한다. 이미 건설업이 회복되며 장기적인 실적 장세 상승 추세의 조건을 만드는 만큼 장세 호황 국면에서의 증권업 업황을 상상해 보면 지금의 상승을 이해하기 쉽다.

아울러 은행업종도 지루한 박스권을 벗어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연봉 캔들을 기준하여 주가가 시가3선 지지권에 있어 그간 저가 매수 구간이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양봉을 만드는 상승과정이 기대된다.

은행의 대출은 제조업의 매출액과 같다. 은행의 최대 대출시장인 부동산과 건설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액이라 할 수 있는 은행의 대출 시장이 살아나므로 건설업 회복과 함께 은행업 역시 업황이 회복된다.

철강이나 화학, 기계, 조선, 운수 업종은 여전히 연중 저가권에 머물러 있으나 이 업종과 관련해서는 세계적인 흐름과 동반해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산업재와 산업소재 업황을 보면 매년 주기적인 조정을 보인 가운데 지금은 상승 전환 국면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3월 이후 이들 업종도 비교적 가파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 회복 국면
경기 순환 지표를 보면 2013년 경기 선행지수가 계속 상승하면서 경기 회복을 예고하는 가운데, 정체해 있던 경기 동행지수까지 상승 추세로 돌아섬으로써 본격적인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

이 모습은 제조업 평균 가동률 추이를 보면 알기 쉽다.

주가는 외부 조건이 어떻든,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이 늘면 오르게 된다. 그런 점에서 기업의 생산이 늘고 수주가 증가하는 경기의 흐름을 주목할 때이며 어떤 업종에서 그런 회복이 강한지를 연구할 '때이다.

해외증시
다우 세계 지수이다. 1월부터 2월초까지 하락을 했지만 하락을 회복하고 양봉을 만들어 추세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주가가 대세(수년간) 상승 추세로 움직이는 과정에서는 연말이 되면 주가 연봉 캔들과 3년 또는 5년 이동평균선과의 간격이 확대되기 때무네, 이 간격을 줄이기 위해 연초에 조정이 나타난다.
이와 같이 주가 캔들과 평균선과의 간격을 좁히는 과정을 거친 후, 주가는 원래의 추세를 회복하여 상승하게 된다.
미국 대형주 지수도 지난해 39%에 급등에 따른 이격 조정 차원에서 연초 조정을 거쳤지만, 이격 조정이 마무리 되면서 재차 추세를 이어갈 여건이다. 아직 전고점 대의 매물벽이 두터워 좀더 체력을 비축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으나 상승 추세는 계속될 모습이다.

최근 중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며 중국에 대한 악재를 부각하는 측면이 있으나, 중국 상해증시의 조정은 강한 선물 시장의 베팅과 관련될 뿐 중국 시장 역시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
다음은 뉴욕시장에서 보는 여러 중국 관련 지수이다. 윗줄의 일반적인 지수는 별 하락이 나타나지 않는 반면, 대형주 25종목, 88종목, 50종목을 지수환한 맨 아래 지수는 대단히 가파른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선물 옵션 결제 지수에 영향을 비치는 대형주가 하락하면서 중국의 지수를 하락시키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가 이렇게 급락하고 있음에도 윗줄의 일반 지수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중소형 우량주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88종목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 중국 88종목 지수의 핵심구조분석을 해 보면 주가가 채녈 맨 하단의 지지권에 있어 중국 증시의 상승이 임박해 있음을 알 수 있다. 매년 한차례씩 저점을 만드는 연중 최저가격 조건을 만족하고 있어 중국 증시 역시 적극 매수할 곳이며, 중국과 함께 철강, 기계, 조선 등 중국 영향을 받는 업종 역시 대세 바닥권 매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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