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12:43:49 조회3945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증시는 외인들 매매주체에 휘둘려
그들만의 전략대로 유린되어버린 힘 잃은 허깨비 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신문, 증권방송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는
외인들의 매매포지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그들이 기준점이 되는 해외 실물 지표들을 들추이며
대세 상승장 운운 하며 주가 매수를 부추겼지만,
진정 가야할 자리에서의 거래량 감소와
늘어 날것만 처럼 보이던 고객 예탁금의 감소로
결국 그 여파는 우리네 주가와 가장 연동성을 띠는 중국시장을 강타했고
고스란히 한국에도 심리적 불안감이 가중되며 지금도 눈치보기 장세가 진행되고 있다.
참으로 우스운 것중 하나가
힘있는 개인이 주가를 좀 많이 매집 해서 시세를 올리면,
주가 조작이니~ 뭐다 해서 붙일건 다 붙여 겁을 주고,
외인과 기관들의 공매도나 파생시장을 이용한 교활한 행위는
정부가 앞장 서서 밀어주고 "선진국형 증권제도 도입"이란 말로
포장하니 과간이 아닐수 없다.
아무리, 주식판이 투자가 아닌 투기로 전락해
난장판이 되었다 할지라도
늘 똑같은 시나리오에 포장지만 바꿔
무슨 새로운것 모양~ 가치를 부여 하며
새로운 신규 개인들의 돈을 끌어들이는 불공정 행위는
정말이지 이젠 좀 근절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단기 매매를 하는분은 가급적 배트를 짧게 잡고
가장 자신있는 한두종목으로 압축하여
최적의 타이밍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매매전략이 필요한 때 이다.
그리고 거시 실물경제를 보며, 장기 주가흐름의 에너지를 감지하는
장기 투자분은 외인의 현물과 파생상품을 병행한 이중 포지션에 의중을 빼앗겨선 안된다
그들도 장사꾼 이기에 이문을 남기고 팔아야, 먹고 사는 존재들 이므로
바로 눈에 보이는 짧은 수(數) 에 혼란을 가중치 말고
기업의 성장성과 평가가치를 확인하였다면
그냥 믿고 편안히 홀딩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부터 업종대표주들의 가야할 자리에서 힘을 잃고,
중소형 스몰캡 종목군으로 순환매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데
물론 이런 틈새장을 이용한 개별주들의 수익내기는 가능한 장 이지만,
정보가 느린 개인투자자는 절대로 뒤늦게 이슈를 확인하고
고점에서 추격으로 매수하는 무모함은 자제해야 한다.
반드시 자신이 평소 지켜보며 자신있는 한두개의 업종 또는 종목군으로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리며, 단타든 중기투자든 해야 하며,
무엇보다 수익을 내기이전, 손실발생의 원인부터 파악하여
문단속이 강화된 투자전략이 지금은 가장 필요한 때 임을 알아야 한다.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newlife6||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04/proimg_04_088b.jpg|5| ||970|42535|0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