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2 14:59:25 조회3484
평온한 휴일저녁 보내고 계신지요~
우리는 늘 주식을 하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이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이 회복되지 못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주식에 관여된 우리의 고정된 생각의 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예전에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키우고 있는데
막내 딸이 어찌나 겁이 많은지
도무지 강아지가 조금이라도 곁에 다가오면,
딸 아이는 미리부터 겁을먹고 멀찌감치 도망을 가버리니
이래 가지고서야 하루이틀도 아니고,,, ㅜㅜ
행여 생각끝에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한즉
"강아지는 절대 우리가족에겐 물지않는단다~"
"그리고 설령 물려고 해도 아빠가 막아주니깐 그만 쇼파에서 내려오렴,,,"
아무리 조르고 달래도 막무가내로 안 믿으려 하니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하면,
이건 우리 딸이 강아지에 대한 생각의 한계가 여기까지란걸 말하려고 합니다
사실적으론 정말 강아지가 옆에 와도 물지 않고
부모가 옆에 있기에 전혀 겁낼 이유가 없는데도
이 아이 생각의 한계는
자신이 이미 설정하고 만들어 버린 테두리 안에서
좀처럼 벗어나질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이란 사물을 놓고 우리 생각의 한계는 어디 까지 일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이나 자신만의 주관적 개념 때문에
사실적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늘 주식은 심리와 반대로 움직이고
투기이고 사기집단이고, 속임수 투성이라 하기 이전에
우리의 생각부터 이미 그렇게 각인되어져 버린건 아닌지요
오늘 처음 주식에 입문하신 분 이 계시다면
무엇보다 주위로 부터 들려오는 소리에
지극히 객관적이면서도 그 소리들을 분별할줄 아는 실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많은 경험자의 소리와 신문,방송이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각자 전문인들이 의견의 정당성을 훌륭하게 피력하더라도
결국 선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딸이 강아지와 자연스레 가까와 질수있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주식의 잘못된 틀에 갖혀있는 우리생각의 한계도
기다림과 시간이 필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을 통찰력도
결국 내 자신이 변해야 볼수 있습니다
어제 오늘의 사소한 손익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이런 피해보상적인 심리에 묶여
변화무상한 요술단지의 기괴한 흐름을 읽어내지 못한다면
어쩌면 우리는 먼저간 주식실패자의 뒤안길을 따라갈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젠 자신의 틀과 생각의 한계에서 과감히 벗어 나시길 바랍니다
대중적인 생각과 판단으론 절대 이 두꺼운 장벽을 돌파할수 없지만
생각하나만 바꾸면 아주 쉽게 한계를 넘어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성공된 자화상을 바라보며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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