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1 21:25:30 조회13618
2일째 상승.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이 선물을 사면서 프로그램 매수를 유인함에 따라 2일째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선물을 사면 프로그램을 거래하는 거래머신 역할을 하는 기관이 주식을 사므로 기관이 매수해서 주가가 올랐다는 말을 하지만, 실상은 외국인이 선물을 매수하여 상승으로 조종했다고 표현함이 맞다. 옵션시장에서는 일반이 265 이상의 콜옵션 매수를 늘렸다. 그 결과, 외국인에게 265 이상에서는 큰 손실을 주게 되므로 이 포지션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만기가 되기 전에 외국인이 이 가격 위로 지수를 움직이지 않게 된다. 따라서 265 이상에 장벽이 생기고 있는 셈이다. 주가지수는 전적으로 외국인의 맘대로 움직이므로 이런 저런 뉴스를 보며 상승과 하락의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다. 종합주가지수는 새해 들어 3주에 걸쳐 정체하면서 전반적으로 중기 바닥을 만들어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전고점 돌파에 대해서는 옵션 시장에서의 변수가 있어 타이밍이 불확실하지만, 지수의 변동 구조로는 상승을 위한 준비가 되는 곳이다. 전략에서는 연봉시가 3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어, 대형우량주의 경우 2014년 연중 최저가 매수 기회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면 좋다. 시가3선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서 저점을 형성한 후 양봉을 만들게 되므로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매도 국면의 전환 . 10월 이후 지수의 지루한 정체와 조정이 이어졌고, 특히 KOSPI 200 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는 거의 대부분 10월부터 하락이 이어져 조정이 4개월에 이르는 종목이 많다. 따라서 조정의 기간이나 폭으로 보면 대부분 중기 바닥을 형성하여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조정은 세계 경기의 변화나 펀더멘털에 영향을 받기 보다는 글로벌 펀드의 펀드 전략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보이며, 7월부터 9월말에 걸쳐 프로그램 매수를 유인하면서 주식을 매수했던 외국인이 4개월여에 걸쳐 프로그램 매도를 유인하면서 나타나는 조정이다. 시장에 워낙 게임 베팅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시장은 글로벌 펀드의 이머징마켓 전략과 함께, 프로그램 거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1월 ~ 6월은 장기간 프로그램 매도에 의해 하락이 이어졌고, 7월부터 ~ 9월까지 3개월 매도되었던 프로그램 거래가 매수로 주식을 다시 사면서 비교적 강한 상승이 나타났으나 이후 외국인이 다시 선물을 매도하고 프로그램 매도를 유인하면서 4개월여에 걸친 하락이 이어져왔다. 그러나 이머징마켓 지수의 조정이 전환점에 이르고, 프로그램 거래 역시 매도가 충분한 수준으로 진행되어 이후 프로그램 매수를 동반한 상승과 이머징마켓 동반 상승이 준비되는 국면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지수를 움직이지도 못하는 개인의 과도한 방향 확신과 욕심이다. 이들이 포지션으로 상승의 이익을 선점하게 되면 지수는 상승을 늦출 뿐 아니라 하락도 가능해진다. 지수의 움직임은 외국인이라는 엿장수 맘이기 때문이다. 10월부터 1월 말까지 4개월여에 걸쳐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지면서, KOSPI 200에 포함되는 대부분의 우량주와 대표주들은 펀더멘털이나 시적에 별반 관계없이 함께 하락이 이어졌다. 하락할 때는 개별 악재는 들추는 것 같지만 주가 하락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영향일 뿐 개별 요인은 강하지 않다. 이미 4개월여에 걸쳐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충분한 하락폭과 기간을 거쳐 상승이 준비되고 있으나, 상승이 준비되는 곳에서 뉴스는 늘 어닝 쇼크네 뭐네 하면서 개인의 매매를 거꾸로 유도한다. 뉴스를 보지 않는 이상 피해갈 수 없는 역정보이다. 다음은 각 업종의 대표종목의 주가 모습과 함께 해당업종 주요 기업들의 90일간의 움직임이다. 하락 종목의 공통적인 흐름에서 주가 하락이 프로그램 거래에 따른 영향이며, 개별 요인이 아니라는 점과, 프로그램 매수가 진행되면 이들이 모두 상승하게 된다는 점을 주목해 두면 좋다. 전기전자 자동차 철강 화학 비철금속 조선 건설 기계 증권 은행 다음은 지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말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는 업종이다. KOSPI200 종목 프로그램 매도의 영향을 받는 하락과 함께 종목 ELS나 ELW이 상장된 기업이 이들 상품의 이익을 만드는 과정에서 만기를 앞두고 단기 급락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KPSPI200 종목에 포함되지 않고 ELS나 ELW의 파생상품이 없는 개별 우량주는 상승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후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점차 상승 추세로 전환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주요 업종에서는 화장품과 수출용 의류처럼 안정성장이 가능한 기업과, 경기를 타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이 진행되는 기업이 지난해 하반기 조정을 거쳐 재차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중소형 우량주의 조정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로 마무리가 되고 대부 분 2014년의 새로운 상승 추세(2014년 양봉의 연봉)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 민감주에서는 시멘트와 건축자재 업종이 2011년말부터 지금까지 상승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업종이 상승하는 것은 건설에서 사용되는 자재가 그 만큼 증가하기 때문이며 이 자재의 상승에 뒤를 잇는 것이 철강 화확과 건설이다. 지금도 부동산이 어렵다, 건설이 어렵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남의 말만 듣지 말고 실물 시장에서 시멘트 팔리는 양을 체크해볼 것을 권해주고 싶다.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이 이미 바닥을 치고, 건설사는 아파트를 지을 땅을 사들이느라 여념이 없다는 뉴스가 있다. 시멘트의 뒤를 이어서 매출액 대비 주가가 가장 싼 업종인 건설의 움직임을 주목해두면 좋다. 종합지수 달러 핵심도 추세 구도. 종합주가지수 달러핵심추세구도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 여기서 상승이 이어지면서 2007년 고점과 2011년 고점을 잇는 저항을 돌파하는 경우 대세의 조정국면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장기 상승 추세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제껏 봤던 것처럼 이런 중요한 자리가 나타날 때마다 개인이 욕심껏 옵션에서 베팅을 하여 지수를 반대로 유인하는 모습을 경험하였다. 따라서 이번에도 개인이 이렇게 베팅할 가능성 때문에 3월 선물 결제까지 상승이 미뤄지면서 다시 하락을 거쳐 상승하는 변화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런 변동은 1~2개월 변동은 주지만 4년간 진행되는 대세 추세와 무관하다는 점에서 이에 관계없이 주요 우량 대형기업들의 지분을 늘려가는 전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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