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0 18:03:05 조회3090
안녕하세요! 페 라 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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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화) 오후 9시 30분 예정 지금이 돈 버는 장세. 2014년 갈 종목은 몇개로 압축된다. |
금일 시장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구간이였으나 중국의 GDP발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반등에 성공.
지수관련 대형주의 1%대 고른상승으로 겨우겨우 양봉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금일 시황에서는 대형주 매수시점을 알아봅니다.
@대형주 저점매수 시기는 언제쯤?
1월시작과 함께 급락하던 대형주가 좀처럼 반등시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대형주의 약세 이유는?
1)어닝쇼킹
13년 3/4분기부터 감소되던 대기업 실적이 4/4분기 들면서 더욱 악화되는 모습이다. 엔저의 역풍이 실제 기업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판명된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어닝쇼킹은 대형주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거세지게 만들었다.
삼성전자의 실적은 14년 1분기는 더욱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가 실적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신제품 효과가 단기간에 그친 만큼 올해 1분기에 대한 기대감도 크게 가질 수 없는 상황이다.
자동차 역시 성장율이 크게 떨어지며 급락세를 기록했고 신제품 효과는 LF소나타가 나오는 시점에서나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차 신제품 역시 2분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1분기 기대감은 크지 않다.
화학업종은 중국의 경제성장율 하락과 시장하락으로 반등시도도 무산되고 있다.
금융주는 테이퍼링 이후 불확실성으로 시장의 주도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2분기 후반에나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가 선반영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5월 전후로 강세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전까지 주가는 반등이 나오겠지만 바닥을 다지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2)엔화약세
올해들어 원/엔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0원이 붕괴되었고 이로인해 시장이 화들짝 놀란바 있다.
최근 다시 1000원을 회복했지만 언제든지 다시 붕괴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국내환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1050원이 붕괴될 경우 수출주가 포진된 대형주는 또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최근 환율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나 외국인 매도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환율이 상승하면 결국 외국인이 매도한다는 뜻이므로 대형주에는 부정적이다.
한국의 환율상승이 아닌 엔화약세가 멈춰야 대형주 반등이 가능하다.
최근 엔화약세는 제동이 걸리긴 했지만 완벽한 강세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
*테이퍼링이 실시될 경우 엔화의 흐름은?
엔화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처럼 경제가 회복되는 시기에서는 약세를 보이지만 경제상황이 불확실해질 경우에는 안전자산으로 판단되어 엔화가 강세를 보이게 된다. 과거 엔화는 금값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바 있다.
최근 경제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금가격이 하락했고 이와함께 엔화가치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테이퍼링 실시일이 다가오면서 하락하던 금가격이 안정을 찾기 시작했고 엔화약세 현상도 주춤해지기 시작했다.
일본의 인위적인 부양책으로 지속적인 약세현상을 보이던 엔화도 다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테이퍼링이 실시된다고 해도 글로벌 경제상황이 양호하게 진행된다면 안전자산에 자금이 몰리지 않을 것이므로 엔화가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아지게 된다.
*금가격 차트

*엔/달러 환율
엔화약세 현상이 주춤해진다 해도 바로 대형주의 주가회복으로 가지는 않는다.
엔화부담이 없어지는게 확인되고 나서 수출주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3)외국인 파생매도로 인한 프로그램 매물 출회
1월들어 시작된 외국인의 선물매도 규모가 누적 4만계약에 다다르고 있다.
이로인해 대규모 프로그램매물이 시장을 압박한 바 있다.
최근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유입되고 있고 시장베이시스도 실제가격이 이론가를 상회하고 있다.
이번주는 선물매수로 함께 지수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변수도 많다.

4)중국의 규제와 시장하락
한국의 대 중국 수출비중은 이미 30%를 넘어였다. 당연히 미국보다 중국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중국의 경제성장율이 감소하고 대출규제등 유동성 규제가 강해지고 있으니 시장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일 중국의 12년 4/4분기 GDP성장율이 7.7%로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중국지수는 상승에 실패했다.
한국증시는 중국의 GDP성장율 발표 이후 상승전환 되었는데 중국은 상승에 실패했다.
대형주의 반등은 단기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야 한다.
@공포지수로 본 미국증시
미국증시는 지속적으로 최고치를 돌파하고 있지만 상승중에 일시적인 조정과정은 있었다.
다우지수 조정이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공포지수가 바닥을 칠때였다.
공포지수가 12아래로 떨어지면 시장 조정이 나왔다.
공포심이 크게 감소했을때를 조심해야 한다.
*공포지수

*다우지수
공포지수가 상승할때 다우지수 조정.
다우지수 단기고점은 공포지수가 12이하로 떨어졌을 때였다.

위 내용을 결합해 보면 아직 대형주를 매수할 시점은 아니라는 판단이 든다.
대형주 저점매수는 미국증시의 하락파동이 한두번 진행된 후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3월, 늦으면 5월전후가 대형주 상승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위험을 무릎쓰고 저점 매수를 하고 싶다면 2월, 바닥을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매수하고자 한다면 4월이 적절한 매수시점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대형주가 상승할 수 있는 배경을 찾기는 어렵다.
물론!!!!!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기아차등 낙폭과대 대형주들이 반등은 시도할 수 있다.
반등의 목표치는 5%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주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지난시황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대형주만 분석!
*단기적인 반등을 노릴 대형주는?
1)삼성전자--단기 역헤드 쇼울드 발생.
반등은 가능한 국면
2)기아차--낙폭과대.
3)화학주--중국 경제성장율 예상치 상회로 반등기대
4)현대중공업--최종 지지선 반격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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