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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화려한 종목장세와 3년 만에 신흥국 주가 선도 국면 준비

2014.01.18 10:44:21 조회12398

글로벌 옵션 만기 마감.

 

1월 세번째의 금요일과 함께 미국과 유럽의 옵션 만기와 중국의 선물 만기가 마무리되면서 파생상품 만기 시즌이 마무리 되었다. 미국  대형주지수는 -0.39%,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93%, 독일의 DAX지수는 0.26% 상승 마감함으로써 만기를 맞는 세 시장은 다소간 차이가 있다.

 

한편, 외국인이 철저히 지수를 관리하는 한국 시장은 지난주 옵션만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의 흐름에 맞춰 지수를 정체시키는 과정이 나타났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한국 등 이머징 시장 모두가 중국의 만기가 마무리되기를 기다리며 정체하고 있는 양상이다.

 

* 중국 상해 지수가 추세 채널 하반부에서 움직이는 동안, 종합지수는 정체 국면으로 움직였고 이머징 마켓 증시가 모두 정체 내지 하락 국면에서 움직였다. 이번주 외국인에 의한 지수의 정체도 중국증시만기주간 상해지수 정체를 반영하는 듯 하다.  

 

지수의 변동은 외국인의 의도에 따라 움직일 뿐 악재나 호재와 관련이 없다. 따라서 외국인이 의도대로 주가를 올리고 내리는 국면이 계속되는 한, 뉴스 속에서 지수의 등락의 원인을 찾으려 하는 것은 부질 없는 일이다.

 

 

새해 들어 종합주가지수는 연봉을 기준하여 시가3선 아래 머무는 연중 매수 조건을 유지하면서 정체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봉 120주 평균과 월봉 60(5) 평균권의 지지권에 머물러 있어 정체를 거쳐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주가 지수가 연봉 시가 3선에 머물 때, 그 해중 가장 싼 가격으로 대형주 주식을 살 기회가 된다. 이 때문에 글로벌 경기 회복 국면을 앞두고 연초부터 시가3선 아래 머무는 지금은 적극적인 매수 전략으로 임해야 할 때이다.

 

 

 

지수 변동의 움직임의 원리.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 마감할 때 기자들은 여기에 그날 중 기억에 남는 뉴스와 주가 등락을 연결시켜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기사를 쓰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가가 특정한 원인에 의해 움직인 것처럼 잘못 알게 된다.

 

그러나 실상은 주가 등락과 뉴스 사이에는 까마귀 날고 배 떨어지는 사건처럼 거의 관계가 없다. 대신 주가지수는 외국인에 의해 마치 건축 설계 도면처럼 그려지는 것이 보통이다.

 

다음은 외국인의 외국인과 투신의 선물 순매수와 선물지수르 나타낸다. 외국인과 투신의 선물지수를 보면 멋진 물감을 칠한 후 종이를 접을 때 나타나는 멋진 데칼코마니 형태의 그림이 나타나는 데 바로 이것이 시장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나타낸다.

 

 

투신이 선물을 거래할 때는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움직이는 프로그램 거래를 한다. 선물을 팔면서 주식을 사거나, 선물을 사면서 주식을 파는 거래가 나타난다. 또한 이런 거래는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의미하는 베이시스에 의해 거래가 일어나므로 마치 베이시스를 입력하면 트레리딩 기계가 동작하는 것처럼 매매가 일어나 주가가 움직인다.

 

이 투신이라는 거래 기계(Trading Machine)  외국인이 조종을 한다. 외국인이 선물을 팔면, 투신은 이 선물을 사는 대신 주식을 팔아 주가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선물을 사면, 투신은 이 선물을 파는 대신 주식을 사서 주가를 올리는 식이다.

 

따라서 주가는 순전히 외국인의 마음에 따라 움직인다. 투신은 거래를 하는 거래기계이고 이 거래기계를 조종하는 것이 외국인이며 외국인은 전세계적인 주가 움직임의 틀과, 한국시장에서의 파생상품이나 주식거래의 이익에 맞춰서 지수를 움직인다. 이 때문에 이 등락이 옵션 만기 주기인 1개월 단위와 선물 만기 주기인 3개월 변동의 중첩으로 나타난다.

 

이런 원리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이 그림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운 데칼코마니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면 투신의 선물 매수 고점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도의 저점이 나타나고 주가의 저점이 나타난다. 투신일는 거래 머신은 무한정 가동하지 않고 일정한 규모로만 움직인다. 따라서 투신의 프로그램 거래라는 거래 머신은 하락과 함께 주식 바스켓을 비우면 지수를 올리는 쪽으로 가동되고, 상승과 함께 주식 바스켓을 채우면 하락하는 쪽으로 가동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현재 기계의 가동상태는 추세선으로 그린 한계선에 접근하면서 매도의 바구니가 비워지고 있어 조만간 거래 머신이 지수를 올리는 쪽으로 가동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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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종목 장세의 시작

 

그러나 이것은 선물 옵션 ELW ELS ETF 등 파생상품과 관련한 게임의 측면으로 KOSPI 지수 200종목과 각 종목 파생상품에 관련된 움직임일 뿐이다.

 

이와 연관이 적은 기업들은 이미 2013년 연말부터 상승세가 시작되고 있으며 장기 조정후 정배열 초기 국면의 멋진 모습들로 비상이 시작되고 있다. 이런 정배열 초기 모습은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 아니며, 중장기 상승의 초기 모습의 장세를 반영한다.

 

 

종합주가지수란 시장의 흐름을 대표하거나 평균하는 것이 아니며, 그저 가중 평균 방식에 의해 파생상품 게임을 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런 지수에 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 지수의 등락을 통해 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거나, 등락을 뉴스와 연관시켜 원인을 알려하는것은 주식 투자에서 성공 투자를 가로막는 방해가 된다.

 

따라서 굳이 지수를 목표로 하지 않는 투자자라면, 종합주가지수나 해외 증시를 의식할 필요가 없이 자신이 투자하는 종목에 관심의 포커스를 맞추고 투자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시기이다.

 

 

이머징 마켓 세계증시 선도 국면 전환 기대

 

중국의 옵션 만기가 지나면서 이머징 마켓 증시의 장기 소외 국면이 마무리 될 가능성이 M높아졌다. MSCI 이머징국가 지수($MSEMF)를 선진국 지수 비중이 높은 다우 세계지수($DJW)로 나눈 상대비율 차트로는 중요한 채널 지지권에 있어서 전환이 기대되는 위치이다.

 

 

아울러 주요 이머징 국가 증시의 개별 주가지수도 대세 채널의 중요한 위치에서 상승의 전환을 앞두고 있어 5년의 긴 조정 국면을 마치고 상승을 앞둔 시점에 있다.

 

 

 

 

 

 

 

이머징마켓 증시는 통상 이머징 국가가 선진국보다 경기 성장국면에서 경제성장률도 높고, 물가상승률도 높다는 이유로 이머징국가 증시의 주가 상승률이 선진국 주가 상승률보다 높게 나타난다. 경기 후퇴기에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이머징국가의 증시의 하락이 선진국보다 큰 것과는 대조가 된다.

 

1990년대 말 이머징 국가들이 일련의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선진국보다 주가가 추락하는 국면을 거친 뒤,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선진국 증시를 압도하며 선도적으로 상승했던 이머징 국가 증시는 2010 11월 미국의 2차 양적완화 개시와 함께 선진국보다 뒤쳐지는 행보를 보여왔다.

 

 

이러한 이머징 시장 소외 현상이 3년에 걸쳐 이어져왔는데 이제 그 전환점에 온 듯하다. 2010 11월 미국의 2차 양적 완화가 시작되면서 양적완화 효과로 인해 환율은 급락하고, 물가는 급등하며, 이머징 국가 증시는 버블을 할 것이라는 전망 일색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로 양적 완화 후 환율은 오르고 물가는 디플레를 우려할 만큼 낮게 유지되며 이이머징 국가 증시는 선진국 증시 상승 속에 소외와 하락이 이어졌다.

 

2014년 들어 양적완화 규모가 축소되고 머지 않아 중단될 예정이다. 뉴스 보도를 봅면 양적완화의 중단이 신흥국 시장에 자금이 빠져나가 신흥국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하며, 물가가 내릴 분위기이다. 그러나, 양적완화가 신흥국 주가 소외의 원인이었다면, 양적완화 축소 중단은 신흥국 증시의 소외 국면 마무리와 본격적인 신흥국 주가 선도국면 시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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