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증시를 바라보며
2014년의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이면 장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 새벽에 한마디 올립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는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많은 수익율을 올리시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는 꿈이 있기 때문에 늘 설레임을 갖게 됩니다. 지나간 2년여간의 주가의 흐름은 누구나 예상하기 어려웠던 기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말은 이상하지만 상승론자와 하락론자 어느 누구에게도 손을 들어주지않는 그러한 구간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쌓여진 에너지가 어느 방향으론가는 분출되리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생애 가장 극적인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지지부진한 장세가 여전히 이어질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은 쌓여진 에너지가 강하게 분출되리라는 것이 이제까지의 증시의 양상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적용하기에는 아직도 쉽지않은 구간임을 마지마 날까지 자기의 길을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파동의 양상도 3개를 형성하는 것인지 5개를 형성하는 것인지 역시도 자신의 흐름을 쉽게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연말의 윈도우드레싱을 하기위한 주가의 흐름에서 2000선을 넘겨놓고 다시 장의 흐름을 안개속의 앵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개로 보았던 주가의 흐름을 반대라도 하듯 3개의 파동을 보여주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년초의 주가흐름이 안개속을 헤맬것인지 아니면 분명한 양상을 보이며 장의 방향성을 보여줄 지 결정된 것같습니다.
필자의 견해는 역시 아직은 상승파가 아닌 조정파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혼합형이든 아니면 이중지그재그형이던 x파가 다시 추가되며 조정의 양상이 나타나던 이제까지의 주가흐름속에서 상승파로서의 전환이 되지않았음을 회원님들에게 말씀드리며, 적극적인 매수를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현재의 증시는 예전처럼 천수답은 아닙니다. 주가가 상승하여야 수익이 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주가가 상승해도 손해를 볼 수 있고 주가가 하락해도 반대포지션으로 이익을 볼 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주가가 횡보만 하여도 옵션의 매도를 통해 이익ㅇ,ㄹ 낼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어있는 것이 선진화된 국내증시의 모습니다.
자신의 의사결정에 의해 손익이 결정되는 가장 다이나믹한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국내증시의 현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증시의 여건속에서도 어느 누구도 수익을 올릴 수가 없었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증시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2014년은 지난 2년여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는 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여건상 자금의 소규모인 개미로서는 옵션에서 매도를 할 수 없는 개미들로서는 손해만 볼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그런 점에서 올해의 투자 역시 꾸준하게 분할 저가매수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매월 일정금액을 수년간 매수할 것이라면 언제나 매수해도 좋은 장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이외의 투자로는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않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새해에는 급한 등락을 보여줄 것으로 필자는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 이번의 조정이 마무리되면 장기간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회원님들께서 잘알리라 믿습니다. 다만 예전과 같이 증시에는 아직도 많은 불안한 변수들이 도처에 널려있어 쉬운 예상을 하기가 어려움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증시의 구조적인 면에서 접근하는 엘리어트파동의 분석기법임에도 불구하고 아제까지도 복잡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장점인 예상을 하기가 쉽지않지만 필자의 견해는 조정중임을 말합니다. 조정파의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혼합형에서 결국 지그재그형의 마무리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제구조상으로는 세가지 변수 즉 국제수지, 원화강세, 금리수준의 변수로 증시를 본다면, 새해에는 원화강세구조와 엔화의 양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자리를 잡게될 것이고 그뒤를 이어서 금리수준에 따른 금리안상가능성으로 인한 변수가 그다음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증시의 변수도 올해에는 호재보다는 악재의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미국증시의 거품이 거의 마무리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필자는 생각되어 미국증시의 폭락을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마 불꽃을 태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지는 장면입니다. 유동성완화를 통한 경제정책의 마지막 수단인 증시의 선행성을 이용한 경기부양책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진국 증시의 상승이 현재로서는 증시의 불확실성을 더해주고 있어 가장 큰 악재라고 생각됩니다.
2014년의 호재는 원화강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수지는 플러스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리수준의 바닥권형성입니다.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베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국제경제가 흐들리는 것이 가장 커다란 악재이고 미국증시의 변동성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런 점에서 연초와 상반기까지는 여전히 조정장세의 양상을 보여주며 눈치를 보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엔화의 큰 움직임이나 미국시장의 급변에 따라서는 커다란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것이 반영된다면 상반기내에 커다란 변동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경제여건상 2014년의 증시는 호재보다는 악재가 더 많은 해임을 기억하면서 투자에 적극적인 면보다는 증시를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까지의 횡보양상으로 장세가 극적인 변화가 나타날수도 있어 이런 경우에는 필자가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2014년은 호재의 해라기보다는 가려졌던 악재가 나타나며 그 힘이 분출되는 그런 해라고 예상합니다.
2014년의 말로 갈 수록 수익의 기회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상저하고의 주가양상이 특히 연말에 가서는 회복이 되는 구간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것은 연초의 주가흐름을 분석하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에는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이므로 많은 글을 올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략하게 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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