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23:14:51 조회4832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작년 한해는 글로벌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투자지표를 설정하기가 쉽지 않은 한 해였다. 시장을 예측하는 수많은 전망들도 쏟아져 나왔지만, 시장은 이들을 조롱하듯 여지없이 빗겨나갔다. 시장이 가느냐 마느냐 50 : 50의 확률 속에서 50%도 맞추지 못하는 전망은 계속되었고 결국에는 이름난 경제분석가들이 당분간 경제전망을 하지 않겠다고 할 정도로 시장의 향방은 어디로 튈지 모를 럭비공과도 같았다.
그럼 과연 2014년 올 한해는 어떨가?
2013년이 그 어느 때보다 예측매매가 맞지 않았던 이유는 인간의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정치적 갈등의 한 해이었기 때문이다. 올 한해는 정치적 갈등보다는 글로벌 경제의 질적인 성장 즉 기업들의 실적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를 한다면 승산이 있는 장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직 단기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정치적 갈등 문제가 있다면 투자전략을 쓸 때마다 언급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2월 7일 미국의 국가채무상한선 타협문제가 남아있다. 만약 국내 증시나 글로벌 증시가 2013년 4/4분기 실적기대감으로 1월 랠리가 연출된다면 이 시점(2월7일)을 전후로 해서 주가 조정의 빌미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주가 조정을 마치게 되면 또 다시 실적기대감과 4월 일본의 소비세인상에 따른 일시적인 엔화강세로 국내증시의 상승 반전의 기회가 올 수도 있지만 소비세 인상의 결과가 일본 기업과 소비의 위축으로 작용하게 되다면 일본 중앙은행에서 20조엔의 양적완화에 대한 엔화약세로 국내증시의 상승 반전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투자에 임해야 할 것이다.
정리하자면, 시장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적이 받쳐주거나 성장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 수급이 들어올 확률이 크다. 하지만 2월7일과 4월에는 주가상승에 대한 변곡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염두해 두고 투자에 임하자는 것이다.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들을 업종별로 정리해보자.
ROE(자기자본수익률) : 5%~10%이상, 영업이익증가율 : 10%~20%이상 조건 외에 여러 가지 조건을 대입하여 찾은 종목들을 정리해보았다.
아래의 종목들은 추천종목이 아니며 국내증시에 상장된 1800이상 되는 종목들 중에서 실적이 받쳐주는 종목들을 150여개 정도로 추려 본 것이다.


일본을 고려한 투자전략은?
일본은 현재 엔화 약세에 따른 증시 상승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당분간 소비세 인상에 따른 설비투자와 소비 위축, 물가상승(올해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대)의 부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보며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접근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업종은 일본과의 밀접한 경쟁관계에 있는 만큼 자동차업종의 반등에 엔화강세가 한 몫 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중국을 고려한 투자전략은?
중국은 현재 7.5%대의 성장률에서 7.0%~7.4%대로 성장률을 낮춰 잡으며 수출보다는 내수에 집중하는 정책으로 방향을 틀었다. 따라서 국내 전체수출의 60%정도를 차지하는 “전자제품, 반도체, 스마트폰 부품주등”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고, 중국 수출 전통품목에 해당하는 “직물, 피혁, 의류, 가구, 플라스틱, 완구등”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또한 중국의 소비와 관련해서 선물로서 인기가 많은 락앤락, 저가 화장품(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오리온등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유럽을 고려한 투자전략은?
유럽은 통화팽창정책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오르지 않아 디플레이션의 우려가 잠시 부각된 적이 있지만 지금은 ECB(유럽중앙은행) 드라기총재가 초저금리에도 불사하고 양적완화를 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물가가 소폭 상승을 하며 디플레이션의 우려보다는 경제회복 징후에 투자자들의 초점이 맞추고 있는다는 점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할것이다. 따라서 조선을 비롯해서 후방산업인 철강/금속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철강/금속은 중국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중국의 과잉생산에 발목이 잡힐지 아니면 전방산업인 조선의 성장성에 수혜를 볼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결론, 전망은 이제 그만, 원칙과 대응만이 살 길이다.
올해 시장은 분명히 상승랠리가 나올 것이다. 시장에선 2300까지 바라보고 있지만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조정의 깊이에 따라 수익으로 마무리될 수도 있고, 손실로 마무리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주식에 있어 불변의 법칙인 “철저한 대응”만이 럭비공 같은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는 비법이란 것을 잊지 말고 매수보다는 매도가 더 중요함을 잊지 말자.
올 한 해도 대박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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