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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에쎄이] 부끄러운 이야기

2013.12.21 19:09:56 조회4678

 

평온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부끄럽고 보잘것 없지만


과거 제 얘기를 좀 할려고 합니다

 

 

다행히 주식을 처음 입문하자말자


큰수익과 함께 큰대로를 걸어가시는분도


가끔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와 반대인행로를 겪게되고

 

여기서 두가지의 선택만이


포기와 재기의 양단의 결론을


내려야 하는게 우리들의 주식인생인듯 합니다

 

 

저또한 주식입문당시 잘난것도 없고 경제력 또한 없었기에


후자의 길에서

 

고심과 번민의 생활들로 많은시간을 보냈고

 

한동안 그런 여파속에서


조금은 한숨과 여유를 돌리며

 

중급 투자자의 길로 걸어가는


시간표를 겪은것 같습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식을 알게되었고

 

난생 처음으로 투자한 현대전자 (sk하이닉스)의


이틀만의 15프로가 넘은 수익은

 

실로 나에게 적쟎은 충격을 주며

 

월급쟁이 의 속박의틀에서 자유함과 저를 유혹하기에


충분한 명분과 이유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주식서적과 친구삼아


날밤을 꼬박새우기를 몇해,,,

 

직장에서도 아무개 주식으로 닉네임까지


얻을정도로 주식에 미쳐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직장에서는 자기네들의 일보단


주식에 미쳐있는 나를 가만놓아둘리 없었고

 

급기야는 시말서에


결국은 양단을 내려야하는 시점까지 오게되었고

 

급기야는

 

전업투자자의 길을 선택한 나는

 

너무도 당당하면서도 자신감만으로


직장을 때려치우고

 

제 2의 인생기를 맞이하려


분주한 모습들을 보냈습니다

 

 

또한 그때 처음접한


모 주식고수의 방대한 분량의 기법강의록은

 

무슨 신주단지 마냥


하나하나 스크랩해서


보고 또보고 10독을 거듭한끝에

 

우리 아이녀석도 손대지 못하게 할정도로


나의 보물처럼 여기며

 

전업투자자의 길을 맞을 준비를


저 나름대로는 철저히 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을 설득시키고, 여러가지 불협화음 속에


시간을 보낸후

 

드디어 집에서 처음 주식거래를 시작하며


서너달을 보낸결과 ~~~~~~~~~~

 

 

참으로 결과는 암담한 절망을 낳았고

 

과거의 기법과 책, 자신감은


저에겐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해서,, 다시 고심한 끝에,,,


훌륭한 고수분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는길 밖엔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방팔방 헤맨끝에


몇달을 헤메다가

 

너무나도 출중한분을


그것도 두분이나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은 마치 자기일과도 같이


저를 걱정해주며

 

자신들의 터득한 노하우를


저에게 가르쳐 주셨지만

 

 

이것또한 처음엔 잘되는것 같아서

 

담보대출로 자금을 마련,,,

 

독립을 한후 해보았지만

 

다시 예전의 깡통으로 돌아가길


수차례를 반복하며

 

이분들 또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저를 멀리하며

 

저는 또 그렇게 고독과 절망의 날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기를 얼마나 했을까,,,

 

시간이 흐르며,,,

 

아주 조금은,,, 서서히,,,

 

하나 하나씩을 다시 처음부터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세력주따라가기, 급등주,하한가 따라가기,

 

첫상 따라잡기, 한종목만 매매하기, 조주눌림목따라잡기,

 

초스캘핑에서 장기홀딩까지 별의별짓을 다해도 안되던

 

그 이유를 조금은 그것도 아주조금은 알듯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간(세월)" 이 가르쳐 주더군요

 

시간에서 겪는 경험과 실전매매

 

또한 거기에서 터득하는 자기만의 학습효과

 

남들은 말하죠  이런저런 기법으로 매매하라고

 

그러나 그건 그사람것이지 우리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걸 알기까지는


너무나 많은 출혈이 있었기에

 

당시 혹 누가 어디서 아무개가 주식을 시작할려


한다하면 쌍심지를 켜고 말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을 고백합니다

 


예전 주식으로인해 집도 차도 날리고

 

조그만 단칸방으로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또 열심인 노동끝에 모은 1천만원 으로 다시시작,,,

 


그때부터 조금씩 우리식구가 먹고살 정도의 꾸준한 수익이 나기에

 

새로운 주식세계의 섭리를 보며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과거 치부를 드러내며 이글을 쓰는이유는

 

물론 제 넋두리겸 자적하는 맘으로 쓰는 이유도 있지만

 

그보단 처음 주식을 시작할려는

 

특히 전업으로 시작할려는 분이 있다면


정말 다시한번 깊이 재고해보시고 결정하라는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몇자 적다보니 난잡하게 글만 길어졌습니다

 

 

주식투자란

 

충분히 생에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와 매력이 있는 직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넓은안목, 그리고 꿈과 이상이 아닌


확신가운데서 볼것을 보고 기다릴줄 아는자 만의 것임을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힘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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