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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볼 필요 없다! 기다리면 간단하고 안전해 진다!

2013.12.16 08:11:02 조회5474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초반까지의 증시는 17~18일 열리는 미국 FOMC 회의에서 QE축소 여부를 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심리를 반영하듯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전날보다 0.2% 하락한 309.75로 약보합 권에서 마감했다. 주간으로는 2.1% 떨어지며 2주 연속 하락세다.

 

그동안의 상승에 따른 조정에 비해서는 그리 강한 조정 변동폭은 아니란 판단이다.

 

눈치보기 장세는 뉴욕도 마찬가지다!

 

비록,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지만, S&P500 지수는 약보합으로 거래가 끝났고, 그 상승폭도 너무 적어 전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이었기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겠다. 이날 다우지수는 15.93포인트(0.10%) 오른 1만5755.36으로, S&P500 지수는 0.18포인트(0.01%) 내린 1775.32로, 나스닥 지수는 2.57포인트(0.06%) 상승한 4000.98로 마감 했다.

 

 

폭풍전야가 가장 조용하다고 했던가!

 

이번주 예정된 17~18일 Fed FOMC라는 초대형 이슈를 맞아 한바탕 요동치기전 초야 처럼 시장은 상당히 잠잠 하다!

 

그러나, 시장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과 11월 고용지표 등이 일제히 호조를 보인 탓에 테이퍼링 시작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기 때문데~ 시작 여부를 따지는 결과에 대한 여파는 그리 크지 않을듯 하다.

 

다만, 이번에 연준이 테이퍼링을 실시할 경우! 그 폭은 50억달러 수준인지! 100억! 달러! 혹은 200억! 달러 수준인지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목표를 조정할 것인지, 그리고, 벤 버냉키 의장이 최근 경제지표 호조에 대해 어떤 해석을 내놓느냐가 향후 시장의 변동폭과 그 방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이한 요소가 될 것이다.

 

물론, 테이퍼링직전  16일 발표 되는 11월 산업생산과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이면 당일은 테이퍼링 시작 우려라는 이슈로 하락 하겠지만,

 

17일 발표되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8일에는 11월 신규주택 착공 및 건축허가 건수, 19일에는 11월 기존주택 판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2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서베이, 11월 경기선행지수가, 20일에는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들이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테이퍼링 시작은 향후 경기가 확신을 해도 좋다는 정부의 신호로 받아 들여져~ 시장은 새로운 추세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테이퍼링이 또 미뤄질 경우~ 이번에 나올 경제지표들의 호조는 다음달에 테이퍼링이 시작될수 있다는 불확실성 증가로 오히려 시장을 하락하게 할 것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미국의 정부폐쇄 우려에도 고용율이 증가한 것으로 볼때, 이번 경기지표들은 상당히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봉고 있다.

 

즉, 이번에 테이퍼링이 시작되지 않거나!,

버냉키 의장이 몇달 더 두고 봐야 한다는 발언을 하게 된다면! 시장은 생각보다 큰 충격이 올수도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여러가지 변수들로 인해~ 시장은 어느 한 방향으로 베팅하기 상당히 불리한 시장이다!

 지금 거래량이 줄어든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

 


따라서, 시장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17일 종가전에 예상되는 방향으로 베팅하면 될것이고,

직장인이나, 느리신 분들이라면~ 관망하시기 바란다!

 

하루~ 이틀 느리게 베팅한다고! 추세를 놓치는것은 절대 아니다! 만약,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조정은 반드시 나온다!

지금은 가급적 기다리는게 옳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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