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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김태훈대표카페

글로벌 회복세에 따른 투자전략과 수혜주 ?

2013.12.02 02:00:10 조회4804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

 

세계 경제 성장률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은 2005년 이후 최고치인 2.9%의 경

제 성장이 가능해 보이고 유럽도 유로존 최대경제국인 독일을 필두로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아가

며 경기 회복세가 지속됨으로써 1%대의 경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또한 일본도 내년 4월 소비세 인상 이후 일시적인 경기둔화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아베노믹스(

정지출, 양적완화, 규제완화)를 통한 적극적인 경기부양을 함으로써 상승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상반된 입장

 

2014년에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통화정책이 정상화 되어 가면서 경기회복의 징후를

보이고 있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 있다.

 

2007년 이후 미국의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재정적자 감축과 수출 경

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신흥국도 재정적자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때 선진국의 경제적,

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갔다. 하지만 현재 선진국들

의 경제 성장률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흥국과 선진국사이의 cash flow(자금 흐름)로 인해

고위험군 신흥국과 저위험군 신흥국으로 갈리게 되면서 그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

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cash flow에 따라 고위험군 신흥국(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터키)과 저위험군 신흥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으로 갈리게 되면서,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상승과 달러 강세

로 고위험군 신흥국에서의 자금이탈 정도가 저위험군 신흥국에 비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고위험군 신흥국은 달러의 이탈로 자국의 화폐가치가 하락하게 됨으로써 물가상승의 압력을 받

게 될 것이며 이는 곧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의 원동력인 신흥국과 선진국간의 무역마찰로 세계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

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우리는 신흥국과 선진국의 갈등 심화 시점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그 시점은 양적완화 축소시기로 미국의 1 15 잠정예산안과 2 7 국가채무상한선

타협이 마무리되는 1/4분기가 지난 2/4분기부터 펀더멘탈이 약한 고위험군 신흥국으로부터 cash

flow가 진행되고 그 갈등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증시의 상승모멘텀이 둔화 될 수도 있다.

 

 

향후 국내 시장의 흐름

 

그렇다면 투자자의 입장에서 향후 국내증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다행이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저위험군 신흥국에 속한다. 따라서 글로벌 경기 회

복에 따른 자금이탈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외국인의 수급상황만 보더라도 10조대가 넘

는 매수세에 1조도 안 되는 매도세는 전형적인 차익실현의 일환으로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수급적으로 펀더멘탈 매매를 하는 연기금과 보험의 꾸

준한 매수세 또한  60일선의 강한 지지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모멘

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투자전략은?

 

지금은 짧게 쇼핑시즌에 맞게 소비 확대에 따른 수혜주(IT, 자동차, 중국관련주)로 매매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IT와 자동차는 너무나 많이 언급되고 있어 생략하기로 하고 중국 관련주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중국의 알리바바 CEO 잭 마윈이 물류 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또한 중국 정

부는 중국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운송 인프라 강화하고 있다.

 

물류 시스템과 운송 인프라 구축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물류 시스템은 전자 상거래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운송 인프라는 배달 속도에

있어서 매출의 확대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현재 중국 동부 지역에 국내 기업들이 국한 되어있데

향후 중국 서부로도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 지게 되는 것이다.

 

이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운송 인프라의 수혜주로 철도과 도로 건설에 관련된

수혜주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반도체에 7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을 감안하면

반도체에도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중국의 내수주 성장을 위해 임금인상, 소득세 인하 정책을 시사한 바가 있다. 따라서 저가

화장품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향후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으나, 본격적인 상승 시그널은 나오지 않

은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 주도주 위주로 holding전략보다는 목표가를 설정하고 수익률을 챙겨가

며 데이트레이딩 관점의 매매가 확실한 상승 추세를 보이기 전까지는 유효해 보인다.

 

위 투자전략이 조금이나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번 주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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