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9 17:09:18 조회8266
안녕하세요! 페 라 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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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혁명적 주도주 대 공개!
최근 균형을 찾아가려던 시장에 다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 지고 있습니다. 작년 10~12월까지 이어진 양극화 장세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 다시 재현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상심이 큰 상황입니다.
이런 하락이 마무리 되기 위해서는 전저점을 이탈하는 하락이 나와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금일 시장도 조선, 화학, 자동차만 상승하는 장세였고 외국인이 관심없는 중소형주는 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양극화의 이유와 언제쯤 이런 하락이 멈추게 될지 알아봅니다.
@2050 탈환 다시한번 도전
그동안 거래소는 외국인 매수로 2050안착 시도가 여러번 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이번에도 2050을 돌파한 직후 바로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나 외국인의 평균단가 부근에서 강력한 반등세를 기록했다.
기관은 2000이상에서 지속적인 환매물량을 내 놓았으나 이번에는 외국인과 함께 2030까지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도 그동안 매도했던 사모,투신,증권이 매수한것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과연 기관의 매수전환이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매도로 일관하던 기관이 매수로 전환한다면 그동안 대량매수했던 외국인에게는 더없이 좋은 상황이다. 지수를 끌어 올리고 언제든지 안정적으로 물량을 처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이후 펀드환매가 다시 쏟아지지 않는다면 악성 환매물량은 소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급할것이 없어지게 된다. 충분히 상승시킨 후 매도하려고 할 것이다.
일단 그동안 실패했던 2050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할 것이고 그후 2100 또는 내년 초반까지 신고가를 돌파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환율 1050원 붕괴될듯.
그동안 환율은 1050원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여왔고 그 가격에서는 항상 반등세를 기록한바 있다. 이번에도 1060원에서 환율의 반등시도가 나왔지만 오래가지 못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지지선은 언젠가는 붕괴될 것이며 그것이 붕괴되면 또 다른 추세를 형성하게 될것이다.
과거 환율이 1050원이 붕괴되면 980원선까지 하락세가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환율이 1000원이 붕괴되면 한국증시에는 항상 위기가 발생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외국인의 매수로 시장이 상승할때는 좋지만 외국인은 언젠가는 떠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환율과 지수의 상관관계

올해 상반기 외국인은 일본엔화 약세로 인해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한국증시를 매도하기도 했다. 지금 엔화는 달러랑 100엔까지 하락했고 원화는 달러당 1050원까지 치솟아 올랐다.
원/엔 환율은 1050원까지 떨어졌다.
올해 상반기에 비해 한국의 수출경쟁력은 더욱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외국인은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와 경제성장율에 점수를 주고 있다.
*한국의 경상수지 일본추월.

외국인의 매수로 환율이 급락한 상태에서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면 외국인은 떠날 것이다.
환율 1050원은 이제 투자자들에게 내성이 생겼지만 1000원이 붕괴되면 또 한번 흔들릴 것이 분명하다.
현재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환율 1000원까지 공격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수는 신고가 돌파를 시도할 수도 있다.
@2004년과 2013년의 공통점.--외국인매수 후 기관유입
지금은 2004년과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아 10년만에 가장 힘든 시장이라 표현합니다. 시장이 폭락할때 보다 더 힘든시장은 탄력이 없는 시장인데 지금이 바로 그런시기다.
2004년 코스닥은 사상최저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했던 시기였습니다. 코스닥의 일일 거래량이 1억주 미만인날도 있었고 하루 거래대금이 5000억 밖에 않되는 날도 있었다.
1)투자자 돈이 없다.
2003년 한국에서는 신용카드 대란이 터졌다. 그 당시 외환카드와 lg카드등 수많은 카드사들이 파산되었고 개인도 파산신청이 급증 했었다. 카드대란이 터졌으니 주식투자할 자금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2013년 한국은 가계부채로 고민에 빠져 있는데 이것은 부동산시장 폭락이 원인이 되었다.
주택가격 하락, 전세가격 상승,물가상승으로 가처분 소득급감.
지금 서민들은 은행에서 돈을 찾고 부채를 갚고 있어 디레버리징 현상이라는 말이 많다.
서민들이 돈이없어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할 정도라면 주식시장에서 자금이 빠져 나가는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돈이 없으니 주식시장 거래량도 없는 것이고 상승은 적고 하락은 크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신용카드대란 후 2년이 지나서 주식시장은 급등 했다.
2)주식시장에 새로운규제가 도입되다.
2003년부터 주식시장에서는 새로운 규제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2000년전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작전판 이였습니다. 점상한가가 수십번씩 나오기도 했고 수백 수천%씩 상승하는 종목들도 너무나 많았는데 정말 돈만 있으면 작전할 수 있는 그런 시기였다.
이것을 막기위해 정부가 칼을 빼들기 시작한것이 바로 2003년 부터였다
.
*IP주소 추척.
*증권사 자율지도(불공정 거래 포착시 증권사 스스로 고객에게 경고, 통보, 금감원 보고등)
*코스닥 상한가 호가 변경(12%에서 15%로 상향)
*작전세력 대규모 적발, 형벌강화
*가격별 호가변경(10원단위를 5원단위로 변경)
2012년이후 주식시장 규제급증.
*작전세력, 불공정거래에 대한 형벌 기존과는 비교가 않될 정도로 강화
*급등주 거래정지, 단일가매매로 변경(가장 큰 요인)
*과열경고, 투자경고, 투자위험등 주가상승시 지속되는 규제발생.
*가격호가 변경(5원호가 1원호가로 변경)
이번에 규제는 10년전보다 더욱 강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급등주가 없으면 투자자들은 기대감이 사라져 종목자체 매수를 꺼려하게 된다.
3)정권교체 후 1년미만
2003년은 정권이 교체된 시기였고 2013년도 정권이 교체된 시기.
정권교체 후 1년정도는 주식시장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항상 힘든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1998년 2003년 2008년 2013년
과거를 되돌아 보면 정권이 교체된 1년은 항상 코스닥 시장이 하락했음을 알 수 있다.
4)거래량 침체
2008년과 2011년 2012년 주식시장이 급락한적은 많았지만 급락해도 거래량은 많았다.
2004년과 2013년은 거래량이 급감했는데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는것은 하락장이 아니라 침체장으로 구분해야한다. 코스닥,거래소 거래량이 3억주 초반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10년동안 늘어난 주식수로 비교해 본다면 상대적 거래량은 2004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5)혁명적 신기술이 없다.
2000년 밀레니엄 시기에는 인터넷, 핸드폰등 혁명적 신기술들이 많았지만 2004년은 새로운 기술이 공개되지 않았던 시점이였으나 2005년말 줄기세포와 로봇등 혁명적 신기술들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시장이 폭등했다.
2014년 전후로 신기술이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으니 반드시 상승이 나오게 될것이다.
6)대형주 위주로 상승.
2004년부터 5년까지 코스닥은 힘든시기를 보냈지만 거래소는 1000포인트를 돌파했다.
대형주와 소형주의 양극화현상이 가장 심했던 시기였는데 지금도 그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금은 2004년의 침체장과 너무나 똑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4년 힘들었지만 2005년은 1년간 쉬었던거 몇배를 벌 수 있게 해주었다.
외국인과 연기금이 매수하는 장세에서는 대형주는 상승은 크게 하락은 적지만 중소형주는 상승은 적게 하락은크게 발생하게 된다.
@코스닥시장 언제까지 왕따인가?
코스닥중심의 중소형주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1)투자금 증가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수급. 수급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시중에 자금이 넘쳐나야 한다.
지금 주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아 투자금이 급증하기는 어렵다.
현재 고객예탁금은 14조원대에 불과하다.
2)정부 신정책
정부의 신정책이 발표되기 시작하면 중소형주의 장세가 시작된다.
이것은 내년 1-2월 전후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도 정책이 나오지 않으면 큰 시세를 기대하기 어렵다
3)신기술 발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혁명적 기술이 필요하다.
지금 현재는 3D프린터가 최고의 대안이나 인지컴퓨팅 같은것도 있다.
이것은 갑자기 나타나게 되므로 미리 상승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
4)실적회복
주가상승에 가장 중요한것이 실적인데.. 최근 중소기업의 실적은 최악수준.
대기업의 실적은 양호하지만 종소기업은 대기업의 투자감소로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저현상이 발생할 시점이 되면 주가는 상승세로 전환되게 된다.
5)신용이 줄어야 한다
스마트폰 부품주,제약.바이오,3D프린터등등 많은 기업들의 주가에 신용이 과도하다
5%~10%종목들이 200종목이 넘는다 . 거래량좀 있는 종목들 대부분에 신용이 과도하다는 뜻이다.
신용이 일부 정리되어야 시장 반등이 가능하다.
@올해말~내년초가 중요하다.
지난 6년동안 코스닥 시장은 11월~1월사이 항상 급등파동이 발생했다.
그중 빠른것은 11월 20일경. 늦은경우 12월 20일 경이였다.
2014년은 정권교체 후 1년이 경과되는 시점이다
이 시기에 코스닥에서 항상 급등이 발생했기 때문에 올 초까지 어떤 식으로든 상승이 나와야만 한다.
만약 이시기에 상승이 나오지 않는다면 중소형주 장세에 대한 기대감은 멀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중소형주는 너무나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그 끝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최근 펀더멘탈 이상으로 가치가 훼손된 종목들이 많아졌고 실적발표로 인해 불확실성도 어느정도 해서되었다. 올해 많은 기업들의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50%이상 급감했는데 이 실적은 이제 주가에 반영되었다.
기업의 실적이 좋으면 앞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부담으로 하락하고, 실적이 나쁘면 더 나뻐질 것이라 예측하여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지금은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웬만한 호재가 먹히질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호재라고 할 수 있다면 낙폭과대 밖에 없는 것이다.
@코스닥 일봉차트
지금 코스닥의 모습을 보면 작년 10~12월까지 모습과 유사하다.
그당시 코스피는 삼성전자 효과로 급등했지만 중소기업들은 대폭락을 기록했다.
3단계 하락 발생 후 상승전환성공.
*작년말과 비슷한 모습.

단기적인 모습은 올해 6월과 비슷한 모습이다.
밴드하한선 돌파로 반등이 나오지만 반등이 미약해 두번째 급락파동이 발생한바 있다.

*코스닥 저점매수는?
코스닥지수가 520을 지켜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을 것이나 붕괴되고 말았다.
중요 추세선 이탈시 투매가 발생하게 되는데 지금이 그런 시기라 볼 수 있다.
1차 투매가 나온 후 반등이 시도되었지만 약하다.
올해 6월과 같은 2차하락이 진행될 수도 있으나 페이크성으로 전저점을 살짝 붕괴후 바닥이 확인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코스닥이 전저점을 붕괴하면서 투매현상이 발생하면 서서히 저점매수를 노려야 한다.
특히.. 다시 한번 볼린저밴드를 강하게 이탈하게 되면 그때가 저점매수 시기가 된다.
*지금 증시의 양극화현상은 한국경제 구조를 말해주는 것이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있고 없는 사람은 더욱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대기업의 주가만 상승하게 되면 결국 부자가 부자가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중소기업이 지탱하는 나라는 오래가지만 몇몇 대기업에 의한 나라는 오래가지 못한다.
하루빨리 중소기업들의 호황시대가 열렸으면 한다.
국가도 이런 심각성을 빨리 인지하고 어떤식으로든 중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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