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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후 세계증시의 상승과 글로벌 증시의 장기 추세의 진면목

2013.11.18 22:37:43 조회15099

옵션 만기 후 세계 증시 강세.

 

지난주까지 세계 증시는 글로벌 파생상품 만기에 맞춰 조정을 보였으나 만기를 마무리하면서 활발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계의 파생상품 시장이 커지면서 지수의 중기 등락이 순전히 파생상품과 연관하여 움직임을 나타낸다. 세계 각국의 파생상품 시장은 매년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파생상품 시장이 중기 변동을 지배하는 양상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듯 하다.

 

지난 목요일 옵션 만기를 맞은 한국 시장에 이어, 금요일 만기를 맞는 중국 선물 시장과 미국과 유롭의 옵션 만기를 기점으로 세계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는 3일 연속 양봉 상승의 적삼병 출현과 함께 다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워런버핏이 엑슨모빌에 4010만주를 주식을 매입한 엑슨모빌이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며 크게 올라 상승을 주도하였다.

 

 

엑슨모빌은 필수소비재인 석유 관련 세계의 가장 큰 기업이라는 점에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임에도 그간 미국 증시 상승에서 소외되어왔다.  이 기업이 뉴욕시장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고 한편으로는 세계의 가장 시가총액이 큰 에너지주의 대표 기업이라는 점에서 세계 파생상품과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영향력이 가장 커 세계 파생상품을 움직이는 조종타로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3분기부터 엑슨모빌의 주가는 뉴욕 종합지수와 디커플링이 되기 시작하며 약세가 이어졌는데 이 기간 엑슨모빌이 4010만주를 사들임으로써 이 기업의 주도권을 행사하는 세력으로 부상하였다. 이 결과 90$ 이하에 머물던 이 기업의 주가가 95$로 올랐고, 그간의 지루한 행보를 마무리하고 상승 추세를 이어갈 여건을 얻고 있다.

 

버핏, 엑슨모빌 주식 매입…3분기까지 4조 규모

 

엑슨 모빌의 주가를 장기 추세 구도를 분석해 보면 그간의 장기 정체와 함께 주가가 저평가 상태에 있고, 향후 4~5년의 쥬글라 사이클 경기 회복기에 상승이 과거의 폭으로 진행된다고 보면 대략 100% 이상의 상승의 여력이 있다. 시가총액 1위인 기업의 상승인 만큼 미국의 주요 지수가 향후 상승 여력이 그 정도 된다는 의미가 된다.

 

 

한편, 뉴욕 시장에서는 그간 파생상품 만기를 앞둔 변동 과정에서 변동이 컸던 이머징 마켓 증시 특히 중국과 인도 및 한국의 펀드가 크게 상승을 하였다. 이들 나라가 비교적 파생상품이 큰 나라들로 만기와 관련하여 주가가 심하게 왜곡되었음을 의미한다.

 

 

만기 후 금요일 한국이 1.94% 오른 데 이어 브라질이 2.26% 상승을 하였고, 금요일 만기를 마친 중국의 CSI300 지수는 금요일 2.01% 상승에 이어 월요일에도 3.32%가 상승하면서 파생상품 만기 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도 증시 역시 월요일 2.21%가 상승하면서 이머징마켓 증시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그간 10월 조정 국면에서 유가의 하락과 이머징마켓의 선진국 지수 대비 상대적인 하락이 컸던 만큼, 조정기간을 거쳐 다시 상승이 시작되는 과정에서 원자재와 이머징국가 증시의 상승이 선도할 국면임을 의미한다. 한국은 오늘 20일 평균을 저항으로 상승이 제한되는 듯한 모습으로 유인했지만, 이들  국가의 상승 추세를 보면 탄력적인 추세가 이어질 여건임을 의미한다.

 

 

종합주가지수의 전망

 

그간 주식을 쓸어 담은 외국인은 점차 베팅이 늘고 있는 선물 옵션 시장을 겨냥하여 매수를 늦추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용돈벌이에 치중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한편으로 2000을 넘으면서 폭발적으로 늘었던 주식형 펀드 환매가 줄면서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수가 살아나고 있다.

 

외국인은 옵션에서 얻는 이익이 현물 시장의 이익을 넘는 규모로 커지면서 주식과 선물을 팔아 옵션 시장에서 이익을 얻고 있으나, 그간의 매매를 보면 주식, 선물, 주식 선물, 뉴욕시장의 코스피 선물, ETF, ELW까지 모두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다만, 국채 시장에서는 국채 선물을 대거 매도함으로써 채권을 팔아 선물을 사는 공격적인 투자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반면 국내 투자자는 주식을 팔거나 주식형 펀드를 환매하여 채권형 펀드를 가입하는 외국인과 상반된 전략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상반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하겠다.

 

 

여하튼 주가의 조정과 함께 1주일간 1조원 넘게 쏟아지던 주식형 펀드 환매가 진정이된 후 자금이 유입으로 전환하여 있고, 감소하던 고객예타금도 한계에 이른 만큼 내국인의 매도가 진정되고 있어 시장은 점차 매물 압박을 벗어나며 상승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옵션으로 상승의 레버리지를 얻으려는 개인의 욕심 때문에 순탄한 상승보다는 왜곡과 변칙을 동반한 변동을 거치며 지수가 가장 더디 움직이는 방식으로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은 종합주가지수를 20일 평균선을 받는 것으로 유인하여 그렸으나, 주봉과 월봉을 기준하여 시가3선의 가격에 위치하기 때문에 현재 가격 이하는 주중 또는 월중 저가 매수가격을 만족한다. 따라서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여전히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좋다.

 

 

 

미국과 세계 주식 시장의진면목.

 

뉴욕시장이 장기로 보면 전고점의 언저리에서 움직이면서 오래 전부터 미국시장의 주가 과열 내지 천정에 대한 우려가 많다. 경제와 기업의 성장 결과인 주가지수를 경제 규모나 기업의 성장에 비교하여 보지 않고 단순이 차트만으로  주가를 판단하는 데서 오는 오류이다.

 

 

다음의 주가는 주가와 관련한 아무런 배경 없이 주가 차트로만 보는 경우 과도한 상승 또는 천정권으로 보인다. 특히 한번 주가가 천정권에 있다는 인식이 되면 주가가 오르면 오를 수록 하락할 두려움이 커지게 된다. 그래서 주가가 오를수록 하락을 경고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저렇게 주가가 과거의 고점을 넘었다고 해서 주가가 과열이며 천정이 되는 것일까? 지수가 저렇게 신고가이면 모든 업종이 신고가를 내며 위험스런 모습을 하게 될까?

 

다음은 건설과 철강, 건설자재, 기초재료, 은행, 및 증권의 업종지수의 장기 흐름이다. 이들업종을 월봉 장기 추세가 상승의 초기인가, 상승의 천정인가를 판단해 보라. 그러면 미국의 주가가 과열권으로 천정을 이룰 위치인지 아니면 장기 상승의 초기 정배열 형성과정인지가 판단이 된다.

 

 

 

 

 

 

 

건설이나 건설자재 기초재료 철강금속과 건설에 돈을 대는 은행과 증권의 경우 경기는 당연히 부동산 시장과 주택건설(착공)과 함께 해당업종의 경기와 관련 기업의 수익이 관련이 되어 있다.

 

다음은 미국의 부동산 가격의 월봉 추세와 미국의 주택착공수의 월봉 추세 구도이다. 이 추세는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장기 상승 추세가 이어진 후 2006~2012년 조정을 거쳐 새로운 상승과 함께 월봉을 기준 20월 평균선이 60월 평균선을 돌파하는 정배열과 함께 장기 추세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17년을 주기로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이 장기로 상승이 이어지면서 주택건설이 호ㅓ확대된다면 건설과 건설자재 기초재료 철강 및 자금을 공급하는 은행과 증권 등 수많은 관련 사업이 함께 경기가 회복되며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이런 사실에 기초하여 미국의 주가를 본다면 지수가 비록 역사적 고점권이라 해도 지금은 과열권이 아닌 상승 초기 국면의 정배열 형성 과정에 불과하다.

 

 

주가는 더듬이로 한 발짝 한발짝 더듬어서는 올바른 수익 전략을 세우기 어렵다. 네비게이션으로 목표점을 확인하고 그 경로를 알고 운전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장기 추세의 목표와 방향을 알고 있어야 올바른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중간중간의 변동성 이탈도 쉽게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

 

지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 이후 주택 건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임대료(전세) 상승과 그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이 10년에 걸쳐 이어지면서 세계적으로 주택건설의 확대와 함께 관련산업의 경기가 회복되고 관련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늘면서 장기로 상승 추세가 시작되는 초기 국면이다. 이런 거시적 측면을 이해하고 추세의 방향과 목표를 알고 전략을 세우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참고로 한국의 노인 빈곤률이 48%를 넘어서 OECD의 압도적인 1위이고, 그 증가율 또한 1위히며 노인 자살율도 1위라고 한다.

 

한국 노인 빈곤율 OECD 1위 데이터뉴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피하기 어려운 노후의 빈곤 어떻게 하면 대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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