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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야손v카페

생각만으로 되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3.11.18 20:08:37 조회2697

 

시장이 방향을 모르는 지루한 박스권 변동장세가 연일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속되는 매수와 매도를 번갈아가며 시장 수급우위를 점령하고

 

기관투자자는 이들사이에 열심히 눈치보기에 정신이 없다.

 


요즘같은 시장에 개인투자자는 참으로 매매하기가 더 어려울수 밖에 없다.

 


허구한날 종합주가지수 가지고 2000선이 지지되니 반등한다 하고는

 

곧이어 2050선 매물이 두꺼워 상승폭은 어렵다 하고~

 

또 내려오면 심리적 지지선에서 반등한다 하니~

 

도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추고 투자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게다가 유럽, 미국시장이 조금이라도 호전적인 지표나 재료가 살아나면,


바닥이라고 매수를 권유했다가

 

다시 안좋은 소식이라도 나오면 단기는 어렵고 장기는 좋다라고 한다.

 


여러분은 이런 시황에 맞추어 투자를 결정 할 것인가?

 

 

시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어디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경기가 좋아 먹고 살만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 이 있는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불경기로 죽겠다는 소리만 변함없이 들리고 있다.

 

이변이 없는이상~  앞으로도 이 소리는 계속 듣게 될것이다.

 

 

우리가 주식을 매매함에 있어,,,

 

시장이 안좋아서 손실을 본다는 말은 이젠 하지 말아야 한다.

 

 

이말은 결국 주식투자를 하면서 일반 대중심리속에서

 

나만이 수익을 올리는 해답을 찾으려는 것과 똑 같고,

 

이 싸움은 보나마나 백전백패 싸움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전에 이런 기사를 본적이 있다.

 

세계에서 지식이 높은  투자전문 그룹과 원숭이 그룹을 놓고

 

일정기간 투자 수익률을 내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문가 그룹 보다 원숭이 그룹이 수익률이 높았다는 것이다.

 


그냥 무작위로 찍어서 사고팔기를  반복한 원숭이가 수익률이 앞 섰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아니한가~

 


결국 주식시장은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하나 더 알아서 수익이 나고

 

정보를 몰라서 손실이 나는 것이 아니다.

 


주식은 기다림과의 싸움이다.
 

 

어떻게 보면 싸움이 아니고 기다림을 즐겨야 하며

 

기다림의 미학 이라고 보는것이 더 옳을 것이다.

 


주식은 항상 오르는 것과 내리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종목도 계속 오를수만 없고, 아무리 나쁜 종목도 계속 내릴수 만은 없다.

 


그래서 주식은 좋은 기회가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때(時)를 사고 파는 것이다.

 

 

내가 조급해서 기다리지 못해 놓친 종목이,

 

내가 추격매수로 들어가 수익난 종목 수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항상 주식투자의 해법은 쉬운 곳에 있는데, 멀리서만 찾으려고 한다.

 


가령 예를 들어 남이 모르는 필살기법~ 이런거에 현혹되어 있진 않는가?

 

만약 남이 모르는 비법이라면 왜 여러분은 알려 하는가? 

 

혹시 남이 모르는 기법을 나만 가르쳐 준다고 하던가?


남이 모르는 비법은 결국 여러분도 영원히 몰라야 그게 진짜 비법이지 않겠는가?

 

 

오늘도 시장은 어제와 변함없이 똑 같이 열리고 똑 같이 흘러가고 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시장은 여전히 수급우위를 가진 주체들이 주도하며

 

그들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을 뿐이다.

 


계좌에 현금을 넣고 좋은 종목을 매수해서 수익을 내기 이전에,

 

주식시장에서 남들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유리(무기)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무기를 자유로이 다스리게 될 때 부터 매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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