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7 18:54:32 조회7492
외국인은 차분하고 한국 사람만 요란한 테이퍼링
있지도 않을 미국의 테이퍼링 여부, 또 말 같지도 않았던 중국의 긴축 우려, 유럽의 경기 둔화 걱정으로 지수가 한바탕 조정을 받았었다.

글로벌 3대 축인 미국, 유럽, 중국의 불확실성이 제법 커 보였지만 애초부터 이 내용은 대부분 지극히 과장된 것이었다.
양적완화 축소 논란의 경우 축소하면 오히려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되기 때문에 악재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그리고 채권을 매입하던 것을 중단하는 것이라 채권에서 자금 이탈 -> 증시 등 다른 투자 수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시작되는지라 궁극적으로는 호재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양적완화 축소 이야기만 나오면 시장이 바들바들 떨고 마치 엄청난 악재가 터지는 것 같이 요란하게 움직인다. 반면 외국인은 그 재료를 즐기며 차분하게 주식을 매수해 왔는데 이번에도 잠시 쉴 뿐 주식을 팔지 않고 대기하고 있었다.

중국의 3중전회도 마찬가지다. 5년마다 개최되는 자리에서 긴축을 이야기한다는 것 혹은 비슷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렵다.
향 후 5년을 지속할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5년간 긴축을 하겠다? 뭐 이런 논의를 할 정신 나간 정치지도자는 없을 것이다.
어째든 중국은 3중 전회에서 개방과 개혁을 하고 개인들의 사유재산, 공기업 민영화 같은 것을 하겠다는 것인데 기득권의 저항이 강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상황을 감안해 보면 점진적인 중국 체질 바꾸기 시도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어째든 말도 안 되는 논란가지고 시장을 흔들었으나 이런 분위기를 단번에 뒤집은 재료는 꽃보다 누나 옐런이었다. '꽃보다 할배' 버냉키의 다음 프로그램인 꽃 보다 누나 옐런은 시장의 기대대로 여전히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해 주었다.

사실 엄밀하게 보면 비둘기파는 아닌데 시장에서는 그 쪽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 본래는 합리적인 예측과 그에 맞는 정책을 펼치는 사람이다.
옐런의 현재 '예측'은 당장 미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 불안정하며 특히 고용시장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현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에서 제기되는 증시 버블론이나 부양책에 따른 역효과는 그다지 크지않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결국 양적완화 축소는 늦춰지거나 시행되어도 아주 천천히 진행될 것임을 보여주었고 실질적인 출구전략인 금리인상은 내년에는 없을 것으로 투자자들은 인식하게 되었다.
향 후 이런 옐런의 존재감은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안도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테이퍼링이나 출구 전략 즉, 양적완화 축소와 금리인상에 대한 보다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갖게 되었다.
고용 지표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도 경제 정책에 대한 예측력이 뛰어난 옐런이다 보니 시장의 신뢰는 당연히 높아지고 그의 발언에서 정책을 예상하는 것이 보다 수월해졌다.
이 때문에 온갖 정책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는 이전보다는 낮아진다고 보고 투자자들은 안도를 할 것 같다. 옐런이라는 사람에 대해 얼마전 필자가 설명한 부분을 돌이켜 보면 이해가 조금 더 될 것이다.
꽃 보다 누나 옐런의 등장
우선 옐런은 1946년생이다. 뉴욕에서 유대인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연준 의장은 역대로 유대인들의 영역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유대인이다.
모든 전기에 나오는 혹은 유명인사들 설명에 똑 같이 적용되는 공식대로 옐런도 천재소리를 듣는 신동이었다고 알려져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단연 부각되는 학생이었는데 브라운대 경제학과 수석 졸업 후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와 연준 의장 자리를 놓고 경쟁 아닌 경쟁을 벌인 서머스가 옐런의 하버드대학 교수 시절의 제자였다는 사실이다.
옐런의 남편은 200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 애컬로프 교수다. 또 아들은 영국 워릭대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애컬로프다. 온 가족이 경제학자인 것이다.

연준 이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연준 부의장 등을 거쳤고 이제 연준의장까지 되면서 주요 요직을 두루했는데 주변 평가는 소통이 잘 되는 능력자라고 알려져있다.
여기서 하나 주목해 볼만한 것이 있다. 옐런은 연준 내에서의 지지도 강한 편이다는 점이다. 조직내에서의 평판은 향 후 옐런의 소신을 설명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점이 될 수 있다.
실제 옐런이 시장의 환영을 받는 것은 이런 점 외 몇 가지 요소가 더 있다. 비둘기파로 알려져 있는데다 조직 내에서 평판이 좋고 소통에 능하다는 점, 그리고 놀라울 정도의 경제 예측 적중도 때문이다.
알려졌다시피 부동산발 금융 위기 발발을 예측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2007년 연말 부동산 버블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경기가 무너질수 있음을 예측했는데 실제 그 다음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붕괴 및 리먼사태가 터졌다.
미국의 금융위기 이 후 옐런의 능력은 더욱 빛을 발휘했는데 한 언론의 분석에 의하면 2009년 이 후 옐런이 예상한 경제 전망에서 틀린 경우는 단 두 번밖에 없었다고 한다.
기사를 인용해 보면 2009년에 미국의 경기 침체는 2010년 하반기에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고, 2010년 초에는 실업률 예측을 했는데 그대로 적중이 되었다.
전망 뿐 아니라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버냉키와 함께 양적완화 및 오퍼레이션트위스트 등을 설계해 시장에 적용하면서 지금의 경기 회복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옐런의 해결책에 대해 시장에서는 버냉키 의장보다 오히려 더욱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평가한다. 이 대목에서 시장이 환호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
특히 현재의 의장인 버냉키가 자신의 업적을 보호하기 위해 조기에 양적완화 축소를 무리하게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시장이 하게 된 점이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줄만하다.
버냉키기 임기 전 시행한 사람이 마무리도 하는 모양새를 갖추어야 양적완화가 정말 미국 경제 회복에 도움을 주었다고 보여질수 있었는데 다행히 이 정책에 대한 같은 입장인 사람이 후임이 되었으니 투자자들은 안도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 앞에서 말한대로 옐런의 향 후 정책에 큰 지표가 하나 생긴 점도 의미가 있다. 바로 옐런은 고용시장 개선에 관심이 많다는 점이다.
버냉키가 일본의 금융 위기 및 장기 불황에 연구를 집중했다면 옐런은 실업률이 높아지는 이유를 집중 분석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런 내용은 중요한 정책의 방향성을 알게 해 준다.
버냉키는 위기에 빠진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돈을 풀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 사람이었다. 일본의 경제 위기 이 후 탈출이 어려웠던 것은 조기 출구전략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버냉키는 확연하게 회복 국면이라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지속 부양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문제는 투자자들은 언제 이 같은 정책이 바뀌는지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 그저 물가 상승률 2.5%, 실업률 6.5%라고는 하나 이는 금리인상 시행으로 판단을 했고 그 보다는 테이퍼링의 시행 시점을 상당히 궁금해 했다.

그런데 미국의 출구전략의 중요한 요소인 실업률과 물가 수준을 예측하는데 가장 신뢰할만한 의장이 앉았으니 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또 실질적인 경기 회복을 위한 큰 전제인 고용 시장 회복에 관심이 많을수 밖에 없어 실업률 해소를 위한 정책 즉, 연준의 역할이 상당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이 후 정책은 친시장적인 흐름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옐런은 예측과 더불어 앞에서 말한대로 조직 내에서의 평판이 좋은 편이다. 늘 주변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런 경우 극단적인 매파, 비둘기파의 격돌이 있을 때 이를 잘 융합하는 정책을 내 놓을 가능성이 높다.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반대파를 설득하고 그 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친시장적인 정책을 많이 내 놓을 것으로 보여 시장은 당연히 환영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옐런 자체가 엄밀하게 보면 비둘기파가 아니라 합리적인 예측과 그에 따른 정책을 잘 디지인하는 인물이라 건적인 대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으로 연준 위원들을 잘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과거 그리스펀에게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금리를 올려야한다고 주장한 사례가 있어 일방적인 비둘기파는 아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표결권을 가진 인사로 새로입성하는 인물 중 매파가 많아 아무리 소통에 능한 옐런이라고 하더라도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많지만 무난하게 잘 돌파해 낼 것으로 보인다.
어째든 이런 옐런의 등장과 청문회에서 보여준 태도는 역시 시장이 기대할만한 인물이었다는 점을 입증했고 이에 몇 가지의 불확실성을 해소해 주기 충분한 내용이 되었다.
자잘한 악재에 연동하지 말라
이런 예를 들어 보자. 큰 병에 걸린 환자가 있는데 의사가 처방을 해서 치료에 돌입했다. 수술도하고 약도 처방해 입원해 있는 동안 병세를 호전시키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환자가 낫기는 한데 이상하게 속도가 더디다. 무엇이 문제일까?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하나는 처방이 잘못되었거나 수술한 자리에서 염증같은 이상이 생겨 다른 질환이 생겼을 때다. 이런 경우 검사해서 재수술을 하고 해당하는 항생제 투입같은 다른 치료를 병행하면 된다.

그런데 또 다른 경우는? 이 환자가 일종의 반 나이롱 환자일 경우다. 이미 어느 정도 낫고 있는데 보험금 왕창받아 챙기려고 일부러 약도 안 먹고 더 아픈척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가족들이나 주변은 한번 아픈척 할 때마다 조마조마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이 사람은 일상 생활이 가능해진 사람이다. 이런 환자는 그냥 퇴원시키면 멀쩡하게 돌아다닌다.
똑 같다고 이야기할 사례는 아니지만 엄밀하게 보면 양적완화 축소가 이런 것이다. 돈을 지속 투입했는데 속도가 더딘 것은 다른 곳으로 새어 나갔기 때문이다.

소비하고 투자하라는 돈이 채권에서만 뱅뱅 돌고 있으니 공급한 만큼의 유동성 효과를 가져 오지 못했다. 이 때문에 차라리 양적완화를 축소해 버리면 타격을 받는 것은 주식이 아니라 채권이 된다.
말 그대로 자금 대순환이 일어나 증시가 강하게 움직일 동기 부여가 되는 재료임에도 시장은 지금 이 내용이 나올 때 마다 악재라고 보고 있다.
뭐 양적완화 축소는 어차피 나중 문제니 지금 이래저래 깊게 고민할 필요도 없어졌다. 여전히 잔병이 남아 치료를 지속해야 한다고 환자를 시설 좋은 병원에 입원해 준다고 하니 가족이나 환자가 안심해도 되는 단계다.
이런 양적완화 논란 외 투자자들의 고민이 또 생기고 있다. 바로 엔화다. 최근 엔달러 환율이 슬금슬금 오르더니 100엔을 다시 돌파하고 일본 증시가 폭등했다.

다시 악몽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에 이번 엔화의 약세 요인은 조금 달라 보인다. ECB에서 금리를 내리자 유로화 약세-> 달러강세가 나타났다. 달러의 강세는 결국 엔화의 약세를 유발하게 된다.
엔화를 많이 풀어 나타난 현상이라기 보다 유로화 약세에 따른 반사적인 반응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번 정책으로 유럽은 추가 금리인하할 여지가 없어졌다.

사실상 제로 금리나 다름없어 추가 금리인하는 어려워진 것이다. 이에 따라 유로화의 약세 및 달러의 강세가 추세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그리고 이런 논리로 환율이 움직이면 어차피 원달러 환율도 같이 움직이게 되는지라 수출 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
전망과 전략. 기관의 매수 종목을 주목하라.
모두가 옐런발 호재에 집중한 가운데 증시에 주목해 볼 변화가 있었다. 바로 투신권의 순매수 전환이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연일 이어지던 펀드 환매가 진정되자 투신권이 그간 아껴둔 매수 본등이 살아나고 있다.

없는 살림에 매수를 시작한 투신권의 경우 그나마 매수한 종목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주가 상승 시도를 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이에 가장 우선적으로 매수한 종목군은 바로 이 들이 생각하는 주도주라고 볼 수 있다.
투신권이 최근 집중한 종목은 하이닉스, POSCO, 삼성전자 우선주, 대우조선해양, 삼성전자, NAVER,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KB금융, LG화학이다.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많이 매수한 가운데 차이가 있다면 외국인은 자동차를 같은 기간 사 들였고 투신권은 조선업종를 매수했다는 점이다. 조선업종의 경우 경기 회복 및 선박금융 시장 안정에 따라 내년 업황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 매수한 이유가 납득이 된다.
또한 IT의 경우 펀드 환매에 대응하느라 바스켓을 많이 비워둔 상태라 어차피 채우기도 가장 빠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급을 중심으로 볼 때 시장의 주도주는 IT와 조선업종이 될 가능상이 높아 보인다.
삼성전자의 경우 통계를 보면 매수를 안 할 수가 없다. 단지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이라는 점도 있지만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제작 업체들이 내는 이익의 절반 이상을 삼성전자가 내고 있다.

애플은 주춤한 반면 삼성전자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이렇다 보니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매수 안 할수가 없는 것이다.
어차피 고객 예탁금이 낮아 코스닥이나 중소형주 쪽으로는 기대를 걸기 어렵다. 지금은 철저하게 대형주 위주의 투자를 해야 하는데 같은 대형주라도 확실한 매수 주체가 있는 종목군인 IT, 화학, 조선 업종과 자동차를 축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압축해 가는 것이 좋겠다.
아무리 옐런 효과가 크고 지수가 상승한다고 해도 향 후 증시는 극심한 차별화 장세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것 저 것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이런 수급이 몰리는 종목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속편한 투자가 될 것이다.
끝으로 지난 주 증시에서 벌어진 놀라운 해프닝에 대해 한마디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듯하다. 지난 주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를 해제했다. 공매도를 많이 한 주체들에 대한 공개를 하겠다며 마치 공매도로 부터 투자자를 보호하는 듯한 정책이 나왔으나 한편으로는 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해제를 발표하며 관련 종목의 급락세에 일조를 했다.
실제 지난주 증권주의 하락이 제법 크게 나왔는데 해제하자자마 대차가 늘고 공매도가 많이 나왔다. 놀라운 것은 공매도 주체들이 증권사고 또 그 주식을 빌려준 주체의 상당수가 증권사라는 점이다.

투자야 자유라지만 증권사에서 자신들이 속한 업종을 공매도 치고 하락시켜 수익을 노리는 것 자체가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구조조정으로 한참 찬바람이 불고 있는데 증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구조조정의 빌미는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을 점차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 중 일부는 분명하게 증권사에서 제공했다. 무분별한 신용 매수 상품의 등장, 자금 운용시 말도 안 되는 매매 타이밍에 대량 매도로 종목을 급락시키는 행태를 반복하다 보니 투자자들의 정이 떨어져 나갔다.
그런 것은 고스란히 증권사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외국인의 상승장을 준비하는데 엉뚱한 이슈를 바라보다 올라가는 장에서 뒤늦게 해당 전략을 제시하는 것도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잃었다.
필자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금융인의 모토는 '당신이 부자가 되어야 우리도 부자가 됩니다'다. 필자의 회사 이메일 및 명함에 붙는 말이다. 회사 한 분기 영업이익을 연봉으로 받는 CEO, 증권사들이 증권주를 공매도치는 이런 행태가 지속되면 무수히 많은 동료 증권맨들이 잘려 나갈 것이다.
나 먹고 살겠다고 해 봐야 결국 스스로 발목만 잡는다. 이런 행태를 직접 고치지 못한다면 당국이라고 나서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 증시는 제대로된 방향으로 갈 것이다.
황태자 이동훈
대형주 2 종목 + 스몰캡 원투 펀치
ldhwc|1|http://image.moneta.co.kr/web_file/images4/sign/ld/ldhwc/ldhwc_20120501102312.jpg|15| |주식 시장에 일어나는 현상을 모조리 분석한다. 그리고 그 구조에서 최상의 공략주를 압축한다. 뚝심을 발휘할 때는 뚝심을,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순발력을 활용한다. 그리고 사람다운 투자를 위해 나를 낮추고 또 낮춘다|60764|3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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