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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만기와 이후의 시장전략.

2013.11.17 18:48:00 조회3210

 

옵션만기와 이후의 시장전략. 

 

 

옵션만기를 앞 두고 지난주 시장은 큰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흐름을 보였다. 만기후 전망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만기날 문 닫고 하락시킨 10포인트는 금요일 아침 무조건 +10p갭상승시작한다.

 

 10월말부터 11월들어서 외국인매도세도 매도세이지만 그 보다 증권사의 매도세로 인항여 우리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흐름을 보였다. 단 하루도 상승이 없었다고 표현함이 오히려 적절한 표현이 될 수도 있다.

 

만기전 화요일 반짝 상승하는 듯 하였지만, 거래량의 부족으로 수요일 재차 반락이 염려된다고 화요일 야간방송에서 언급하였다. 수요일일과 목요일 하락은 옵션만기를 겨냥한 지수 맞추기 흐름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주가지수옵션 게임참여는 휘발유를 몸에 안고 불속에 뛰어듬과 같으니 절대 기관과 외인은 옵션투자자에게 수익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런데 화요일과 수요일 개인투자자들의 콜옵션 대량매수세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다. 한방에 어찌해보겠다고 덤빈 것이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건간에 10년은 해야 승부의 길을 물을 수 있다. 그런데 1년도 아니고 단 몇일만에 대수익을 올리겠다고 옵션을 대량으로 갑자기 질러대고 있으니 수익을 주겠는가? 아마도 가상매매를 통하여 자신이 지수를 잘 읽고 가상매매에서 엄청난 수익이 났었나보다.

 

그러나 실전은 다르다. 자신이 가상매매을 하는지는 기관도 외인도 개인투자자큰손도 아무도 모른다. 실전에서 돈을 질러대게 되면 그 옵션투자자는 부처님 손바닥 위로 올라간 손오공이다. 아무리 별 재주를 부려도 지게되어 있다. 지수가 내려갈 자리라고 풋을 매수하면 상승할 것이고 지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콜을 매수하면 지수는 내려갈 것이다.

 

그러면 내가 콜을 사면 지수가 내려갈 것이므로 풋을 사면 되겠구나라고 풋을 사면 이번에는 진짜로 올라가서 내가 산 풋을 가루로 만든다. 어쨋든 ?쉼駭? 항상 반대로 나타난다. 옵션매매자는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이기 때문이다.

 

지난 수요일 콜매수로 들어간 개인투자자들의 콜매수가 틀리지 않았다. 맞았다. 그런데 지수는 내려?s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콜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그 반증이 금요일 지수의 급등이다. 옵션만기로 인하여 수요일과 목요일의 눌렸던 부분이 금요일에 복구된 것이다.

 

옵션만기일인 목요일은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이었다. 장중에 260콜과 260풋이 각각 34,000원과 33,000시세를 보이고 있을 자리였다. 옵션투자를 하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라는 전제하에 혹 옵션 들고 있는 분들은 콜은 당장 정리하고 풋을 그대로 갖고 가라고 했다. 콜은 휴지되었고 풋은 계산은 안해봤지만 계약당 10만원이상 정산 계좌로 입금 되었을 것이다.

 

공개방송에서 대형주 3선을 매수시켰고, 개별주 3선을 매수시켰다. 대형주 3선 모두 수익이고 개별주는 -5%권에서 매수한 분과 다른 한 종목 +권 수익실현 매도이다. 한 종목 추가하여 다음주로 넘어가라고 했다.

 

수요일과 목요일 지수는 하락하였지만, 목요일 마감하면서 내일은 문다고 내린 지수 10포인트는 무조건 올라서 시작하므로 원래 시작할 지수자리보다 무조건 +10포인트에서 시작한다라고 언급했다. 금요일 지수는 보합시작할 심산이었나보다. 금요일 지수는 정확히 전일대비 +10p에서 시작하였다.

 

현 경제상황에 비추어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지만 지수가 상승하여도 하락하여도 개인투자자에게는 어려운 시장이 될 것이다. 특히 매일 대박의 꿈을 안은 투자자에게는 그 반대로 매일 고통의 나날이 될 것이고, 소박의 소박한 꿈을 가진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대박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정확도 높은 시황과 적중률 높은 종목의 선별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기관(증권사)들의 3다3무.

 

   먼저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보해 놓고 그런 소릴르 해라라고 화두를 던지면서 시작하겠다.

 

요즘 증권사들이 3다3무 하면서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파생이 어쩌니 저쩌니 한다. 국가전체 경제로 봐서 파생매매를 하는 기관들의 코딱지 떼어먹기 수익을 위하여 엄청한 자금이 매달 해외로 나가도 좋다는 말인가? 국가경제 규모에 비하여 과거의 파생시장규모는 비정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가 오히려 정상이다. 3다3무 볼멘소리 하지말라! 고객을 밥으로 알고 직원을 도구로 아는 증권사들의 영업행태부터 고쳐라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도 땅 짚고 헤엄치기식 영업과 시장매매를 하고 있지만 경쟁력을 발바닥이다.

 

증권시장의 기초에 '현재 장부상 수익은 의미가 없고 미래의 수익이 주가를 결정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향후 수익이 이렇게 예상되니 현가를 주가수익비율과 비교하여 저평가,고평가를 논해야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그것이 예측인가? 대응인가? 예측이다. 증권시장은 예측의 영역이지 대응의 영역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그들은 직원과 개인투자자들에게 그들의 약정수익을 위하여 대응의 영역이라는 괴변을 들고 나와서 대한민국투자자들을 전부 바보로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펀드메니저들마저 바보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도전정신은 없어져버리고 수익이 확보된 땅 짚고 헤엄치기식 시장매매만 하려든다.

 

그게 프로그램차익매매이고 그게 공매도이다. 프로그램차익매매는 시장을 급등락시켜서 개인투자자들을 죽이고 국부를 외인의 호주머니에 찔러 넣어 주었다. 외인들이 한국은 CD기라고 부른 이유가 그 프로그램차익매매 때문이다.

 

이번 조정기간에서도 보았듯이 투신은 올라오는 지수에 대하여 매물을 퍼 붓지만 증권사들은 외인들이 매도해서 10을 하락시키면 그들이 매도해서 20을 하락시킨다. 금융시장 운운하지만, 금융시장이야 붕괴되든 말든 프로그램차익매매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증권사들이다. 그런데 제도가 개편되어서 과거의 땅 짚고 헤엄치기식의 매매영역이 축소된 것일 뿐 아직도 급등완화제도와 투자경고제도를 이용하여 공매도라는 땅 짚고 헤엄치기식의 매매는 계속되고 있다.

 

시장을 폭락시키면서 매일 아침 회의를 열고 직원들에게는 약정 올리라고 닥달한다. 결과는 어떻겠는가? 뻔하다. 정상적인 증권맨이 존재할 수가 없다. 개인과 기관간의 공정한 게임을 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져간 내 밥그릇 다시 달라고만 하고 있다.

 

증권사들 더 죽어야 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전경제 장성식. 

일~목 야간 7:30부터 야간시황라이브방송에 참여하여 성공투자에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확도 높은 시황과 적중률 높은 종목상담으로 성공투자의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김없이 야간 7:30에 시장전망 방송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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