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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선진국시장의 예견된 상승에 한국시장 대응법은?!

2013.11.15 08:06:13 조회6982

지난밤 기다리던 재료가 노출되며 글로벌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경제지표와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재닛 옐런 Fed 차기 의장 지명자의 부양 발언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이다.

이날, 유로존의 3분기 GDP 성장률이 0.1%에 그쳤고 영국의 소매판매도 예상밖의 감소세를 보이며 시장심리를 냉각시켰고,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주 연속 감소세 였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쳤고, 9월 무역수지 적자 역시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며 상당히 부정적인 역할을 했다.

 

게다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은 연말 소비경기 회복 기대감을 의심케 할 정도였다.

 

그런데, 장 막판 옐런 지명자가 청문회에서 미국 경제 성장과 높은 실업률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양적완화를 축소하지 않으면서 통화부양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시장은 완전히 반전됐다.

 

특히, "단기금리가 이미 제로에 가까운 상태에서는 통화정책의 가용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덧붙이며 양적완화 유지 외의 다른 수단이 없음을 지적했고, 우려가 커진 "주식 시장이 최근 아주 강한 상승세를 보이긴 했지만 전통적인 평가 방식으로 볼 때 아직 버블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하며 뉴욕 증시의 거품 논란도 일축해 버렸다.

 

이에따라 투자심리는 완전히 역전됐고, 버블논란에 따라 매력도가 떨어졌던 선진국시장엔 다시 매수세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이날 Stoxx유럽600지수 전일대비 0.8% 상승한 322.39로 장을 마감했고, 국가별로도 0.2~ 1%까지 대부분 상승마감 했다.

 

뉴욕은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다우지수는 54.59포인트(0.34%) 오른 1만5876.22로, S&P 500 지수는 8.62포인트(0.48%) 상승한 1790.62에서 거래를 마치며 양대시장 모두 이틀연속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워 버렸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7.16포인트(0.18%) 뛴 3972.74로 마감하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렇듯 글로벌 선진국 증시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가 커졌다.

 

그나마, 양적완화 조기종료 이슈로 한국으로 흘러들어왔던 외국계 자금이, 양적완화를 지속하겠다는 선언을 한이후에도 지속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비록, 한국증시가 경기지표 상승과 여타의 신흥국들과 차별화되는 경제체력을 보유하고 있다지만!

 

돈으로 주가 부양을 하는 속도가 빠른 유동성 시장과 비교적 각도가 작은 실적 시장중 어디를 선택할지 애매한 상황이다.

 

다만, 선진국시장은 그동안 유동성으로 많이 올라있기 때문에 기다리던 재료 노출로 물량출회가 될수 있다는 여지가 있어~

한국증시의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워 졌다.

 

특히나, 오늘은 외국인들의 매매동향에 집중하며, 매매보다는 의도 파악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꾹~한방은 예의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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