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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추세 중 주중 저점과 중소형주의 조정 마감과 상승 전환시기

2013.10.23 19:35:21 조회12091

상승추세 중 주중 저점과 중소형주의 조정 마감.

 

상승추세의 전약후강의 변동 리듬에 따라 종합주가지수는 주초 조정을 거쳐 주중 최저가 매수 기준가격인 2035까지 밀리면서 마감하였다. 상승추세 저가 매수를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추세는 월봉을 기준 2011 ~2013년 저항 추세가 돌파되면서 대세추세의 무릎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상승 추세로 인식하고 저가에서는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되는 곳이다.

 

 

장중 중국의 긴축 소식이 나오면서 주식경력 3~5년의 초보 투자자라 할 수 있는 운용인력들이 운용하는 기관의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하락을 키웠다.  주식 매입에 전력을 다하는 외국인은 기관의 혼자 가면서 브레이크를 밟는 자동차처럼 제풀에 헐값으로 처분하는 주식을 쓸어담아 장중 2500억원과 장외로 3400억의 하나은행 주식 등 5400억의 주식을 안팎으로 사들였다.

 

 

이로써 7 11일 이후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 15 6000억원 코스닥 시장 7000억원 등 상승장에 대비한 포지션을 늘리기에 여념이 없으나, 장기 상승장 경험이 없는 기관의 전문 인력들은 주가가 오를수록 공포감을 갖는 것 같다.

 

 

세계 경기 주기상 3년부터 8년까지 경기 확장구간이기 때문에 xxx3~xxx4년에 걸쳐 외국인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며, 지분 확대가 나타날 때는 대단히 지속적이고 장기간에 걸쳐 주식 매수가 일어난다. 2004년의 주식 지분확대 국면을 2013년의 확대 국면에 대비해 보면 앞으로 시중에 주식의 씨가 마를 때까지 주식 매수는 계속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시장은 개별 국가 모멘텀이 아니라 세계의 경기 회복 주기에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펀드의 주식 비중 확대가 나타나면서 각국이 함께 상승을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개별국가의 재료나 자잘한 변수에 관계없이 글로벌 펀드의 주식 매수 주도와 함께 상승이 전개된다.

 

 

 

 

 

그러나 국내 기관들은 글로벌 시각을 갖지 못한 채 국내 업체와 추세보다는 변동의 원인인 국내 모멘텀에 시야를 좁힘으로써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시장의 움직임은 한국내의 세부적인 흐름이나 수급의 영향이 아니라, 세계적인 경기 회복 국면을 앞두고 글로벌 투자 차원에서 자산 배분과 함께 향후 3~5년을 보는 관점에서 주식 비중 확대 과정이다. 이런 근본적인 시장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가가 오를수록 천정의 공포에 잡히게 되고, 대세 상승의 초입에서 주식을 팔고 기다리며, 주가가 향후 3000, 4000, 5000, 6000을 오르더라도 매순간 고점 타령을 하게 된다. 결국 이들이  주가 하락을 기다리다가 결국 천정권에서 견디지 못하고 상투를 잡는 것이 시장의 이치이다.

 

 

대형주의 매수권.

 

종합주가지수가 조정과 함께 주봉을 기준하여 주중 최저가 매수가격인 시가3선에 이름으로써 상승을 주도하는 대형주의 저가 매수권이 된다. 상승장에서  주초 조정과 주후반 상승의 리듬을 거쳐 추세가 이어지므로 주중반 저점은 좋은 매수 기회가 된다.

 

주가가 오를수록 초심자는 주가의 상승이 부담이 되어 좀처럼 매수를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주가는 반드시 로그스케일로 바꾼 월봉 차트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을 일봉으로 보지 않고 월봉의 이평선 추세로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야 말로 대세의 흐름을 인식하고 전략을 맞춰가는데 필수이다. 참고로 월봉을 기준한 대세 상승의 추세는 월봉 45 60개가 이어지는 상승 추세가 형성되고 지금은 겨우 월봉 한두 개의 상승이 나타나는 초반이다. 대세 추세 국면에서의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월봉의 장기 주기로 보는 주요 기업 현재의 위치,

 

오늘 기관의 차익실현과 함께 상승을 주도하는 일부 기업들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아 좋은 매수가격을 만들고 있어 전극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

 

주간 추세 국면

 

특히 월말을 앞두고 월간 이격이 크지 않은 우량기업들은 상승이 시작되는 곳이니 다소 적극적으로 전략을 가져가도 좋다.

 

 

중소형주의 조정 마무리와 상승의 확산

 

8 23일 이후 외국인의 매수와 함께 대형주 중심의 탄력적인 상승이 나타났으나, 수급에서 제외된 중형주와 소형주 코스닥은 8월 말 이후 오히려 조정을 보이며 대형주와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 결과 대형주가 12%가 상승하는 기간 동안 중소형주는 3% 이내의 상승을 보이며 극심한 차별화가 나타났으나 이번주 들어 중소형주가 약세를 벗어나 상승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시장의 등락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등락비율은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등락비율이 90%를 미달하여 시장 조정의 바닥임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형주의 조정은 지난 5월을 고점으로 시작된 후 벌써 5개월의 기간이 흐르고 있어 기간 측면에서도 충분할 뿐 아니라, 각 지수의 기술적 흐름에서도 강한 매물대 지지권에서 쐐기형 수렴 조정이 마무리 시점에서 추세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런 점에서 그간 성장성이 우량하거나, 가치 저평가인 기업들의 점차 조정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 같다. 따라서 중소형주라 하더라도 성장성이 우수하거나 실적가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된 기업, 거래량이 오래 침체되며 매집 국면이 충분한 수준에 이른 기업들은 상승을 기대할 만 하며 매수의 기회가 된다.

 

특히 지난 8 23일 이후 주체별 매매를 보면 거래소 코스닥을 합하여 외국인 13 8000억원, 연기금  16000억원 보험 1400억원 등 순매수를 통해, 일반은 직접투자와 투신권 펀드에서 15조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이 다시 상승으로 전환되는 경우 이중 일부의 일반이 참여하는 장세가 진행되어도 시장은 매우  화려한 불꽃을 낼 수 있다. 이런 시장의 환경을 읽는 안목이 필요하며 이를 이해한다면 적극적인 대세 전략을 가져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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