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8 03:29:45 조회8417
미국 상원과 하원, 오바마 대통령을 거친 합의안에는 내년 1월 15일까지 쓸 잠정예산안과 내년 2월 7일까지 규모에 관계없이 부채 한도를 증액할 수 있는 방안이 합의에 이름으로 미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일단락되었다. 이것은 누구나 이미 예견한 일이었지만 말이다.
최근 미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증시의 상승흐름이 이를 먼저 말해 준것이다. 즉 기대심리가 이미 반영된것으로 보아야 한다. 국내시장도 목요일 장중 코스피지수가 205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강세 출발을 하였으나 장후반에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2040선에서 마감을 하였고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된 코스닥시장은 연이틀 하락하면서 520선까지 후퇴한 상황이다.
외국인 일변도의 순매수 기조가 지수 상승의 한계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동양그룹 여파로 고객예탁금이 15조원대까지 감소하다가 16조원대로 회복하였으나 개인의 매수여력을 여전히 취약한 구조이며 주식형펀드 잔고는 최근까지 환매가 지속되면서 86조원대로 감소하고 있다. 개인이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잔고는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시장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다.
다만 다행스러운것은 외국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면서 외국인의 "BUY KOREA"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사실상 이것이 문제이다. 지금은 밀물처럼 들어오지만 언제까지 계속 들어온다고 볼수는 없는 것이기에 그러하다.
외국인들은 크게 두가지를 보고 투자한다.
하나는 한국시장이 글로벌또는 이머징시장 대비 저평가일때 베팅을 하게된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 이유는 환차익의 기대심리가 크면 클수록 유입규모는 커질수 있을 것이다.
오늘 기준 원달러 환율이 1063원으로 마감하면서 최근 3년간 박스권 하단인 1050원선에 바짝 근접하는 모습이다.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행진이 지속되고 있고 외국인들의 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한다면 어떻게 될까?
외국인들은 환차익에 대한 기대보다 차익실현의 욕구가 크질수 있고 이미 그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하면서 주가가 상승한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의 기회룰 엿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한 만큼 그리고 매수 규모가 커지는 만큼 그들의 매매구도에 변화가 생겼을때 그 충격은 커질수 있다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지금 외국인의 매수는 밀물효과 임을 알아야 한다. 밀물이 있으면 썰물이 있다는것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외국인의 태도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 한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6월26일을 저점으로 상승 5파동이 전개중이며 이론 목표치는 1파동의 상승폭과 균등시에는 2130p 까지 상승 가능성이 열려있다. 다만 최근 2년여간의 박스권 상단부인 2050p가 1차적인 저항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돌파및 안착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
지수가 추가적인 상승 진행시 지수관련성이 큰 대형주는 매수 보다는 시세는 즐기되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좋아보이며 그 이유는 이번 상승파의 마지막 파동인 5파동의 진행선상에 있기 때문이다. 상승대열에 이탈할 종목들이 지수가 추가적인 상승을 할수록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선도주를 공략하라.
최근까지 불과 2개월여 만에 3D프린팅 선도주격인 TPC는 3,500원대에서 14,000원대를 터치하는 초강세를 기록한바 있다.
"잘 발굴한 중소형주 열 대형주 안부럽다." 어디서 많이 들어 봄직한 말 일 것이다.
필자 역시 대형주군중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방송진행시 마다 유망주로 지속 체크 드린바 있지만 시세는 이들 종목들과 함께 점검드린 중소형주의 탄력에 비길것이 못된다. 3D프린팅 재료주인 TPC가 300% 상승하는 기간 동안에 현대중공업은 외국인의 집중매수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요란?했지만 실제 상승폭은 불과 30% 상승에 그쳤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외국인 집중적으로 매수해서 상승한 대형주들을 지금 따라 잡는것은 투자의 정석에서 다소 거리가 멀다.
지금까지 대형주가 가는 동안 잠시 움츠리고 있었던 중소형군중 실적턴어라운드 예상주와 재료주(정부정책수혜주)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종목별 시세분출 장세는 압축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므로 어느 때 보다도 종목 선정이 중요한 때이다.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은 기본적인 에티켓입니다.
대한민국 1등전문가 "수퍼리치 전문가카페"에 오시면 아래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 방송다시보기(무료VOD ) - "방송추천주 공개" 자료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