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조정 마무리와 상승 추세 전환. 프로그램거래 매도를 하며 매집하는 외국인

2013.08.25 00:49:56 조회10507

 

삼성전자의 반등과 종합지수의 상승

 

뉴욕종합지수가 시가총액 1위 업체인 엑슨모빌의 상승과 함께 상승이 나타난 것처럼,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의 선물과 주식 매수와 함께 삼성전자가 상승하며 상승 마감하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에 대규모 순매수를 하면서 삼성전자는 3.19% 상승을 하였다. 기술적으로 120주 평균선과 20월 평균선을 하락의 지지로 하여 장기 상승 전환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연봉 차트에서 시가3 평균선 가격에 있는 점은, 삼성전자가 연중 최저 가격권에 있을 확률을 높여준다.

 

 

 매 분기 확대되는 매출과 이익에 더하여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에도, 과도한 파생상품 투기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삼성전자는 주가가 이익의 6~7배 수준으로 대단히 저평가이다.  더구나 매년 20조원 이상의 투자를 늘리고 있는 규모 확대를 감안할 때 현업의 업황에 관계없이 장기적인 성장의 잠재력이 크다. 성장이 이어지는 기업이 저PER일 때 주가는 반드시 오르게 된다.

 

 

투신의 매도 공세에 이어 외국인의 공세와 함께 3일간 급락을 나타냈던 종합주가지수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업종전반의 상승과 함께 1.14% 상승이 나타났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이 중장기 저점에서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고, 시장의 등락비율이 바닥권인 80 이하로 내려섰다는 점에서 상승은 단기 반등이 아닌 중기 추세적 상승이 이어지기 쉽다.

 

종합주가지수는 대형주의 주가의 움직임을 반영하지만, 시장의 상승과 하락의 흐름은 주식 가격으로 결정되지 않고 전체 종목 중 상승종목 수와 하락 종목수로 구하는 등락비율을 통해 알기 쉽다.

 

 

상승종목의 수와 하락종목 수의 비율인 등락비율은 일정한 범위에서 등락하는 경향이 있으며, 등락비율이 80 이하에서는 시장이 바닥을 만들어 상승이 나타나기 쉽다. , 하락 종목수가 점차 줄어들고 상승 종목수가 많아지는 변화가 나타나며, 일반의 평균적인 계좌 평가액이 증가하게 된다. 반대로 등락비율이 120을 넘어 130에 이르면 시장은 과열권에 들어 조정이 나타나기 쉽다. , 주가지수의 조정의 의미가 아니라 상승종목의 수가 점차 줄고, 하락 종목의 수가 늘어 평균적인 개인의 계좌 평가금액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등락비율은 지수보다 밀접하게 시장의 흐름을 알려주는 지표이다.

 

지난 목요일 등락비율이 80을 하회하여 74.9를 나타냄으로써 시장 전반이 과매도권에 있다. 이것은 향후 점차 하락종목수가 줄고 상승종목수가 증가하며 상승하는 기업수의 증가와 함께 주가가 상승함을 의미한다.

 

프로그램 매도를 늘리며 일반 매수를 확대하는 외국인과 상승의 힘의 비축

 

8월 들어 주가가 반등과 조정을 거듭하며 제자리 정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수급에서는 차익과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 급증하고 있다. 5월 말 이후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 4000억원의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8 7일 이후 차익거래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비차익 거래에서는 5월 말 이후 2 7000억 규모의 순매도가 누적되고 있는데, 지난주 조정 과정에서는 대단히 가파른 매도 증가가 나타났고 이결과 차익과 비차익 매도가 급증함녀서 조정이 나타났다.  이런 점에서 8월의 조정은 하락의 지속이 아닌 상승의 힘을 비축하는 조정 과정이라 할 수 있다.

 

60분 선물 지수와 주요 주체별 매매 동향, 그리고 선물과 현물 베이시스를 보면, 외국인의 주도하에 주가 등락이 이어지고 있지만, 베이시스 등락범위가 점차 낮아져 현재 백워데이션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공매도가 축적되는 프로그램 거래가 나타난 이후에는 대단히 강한 상승이 나타난다.

 

 

 

한편 현물 시장에서는 금융투자(증권)과 투신 그리고 개인의 주식 순매도하에 연기금과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계속되고 있다.  거래소 종합지수의 60분 차트와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특히 이런 매집의 양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연일 흥국 위기론가 아시아권 위기론, 출구전략에 따른 한국 증시 영향론 등 악재를 부풀려 광고하고 있지만, 시장의 내면은 주식을 매집하기 위해 프로그램 거래를 탈탈 털어내고, 여기에 공매도 거래를 의미하는 베이시스 백워데이션 상태에 진입해 있다.

 

이런 프로그램 거래는 주로 외국인의 거래이다.  지난 목요일 외국인은 주식 1018을 매도한 것으로 집계되어 신흥국 위기론과 함께 주식을 판 것 같지만,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를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된다.

 

 

이날 외국인은 차익에서 815억원, 비차익에서 1715억원 등 총 2531억의 주식을 프로그램 거래로 팔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매집계에서는 1018억이므로 이것은 프로그램이 아닌 일반거래로는 외국인이 오히려 1513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여 매집했다는 의미가 된다.

 

 

외국인이 프로그램거래로는 주식을 팔면서 일반 거래로는 주식을 대량 매수하는 과정은 금요일에도 더욱 확대되어 나타난다. 금요일 외국인은 차익거래 167억과, 비차익 거래 1996억을 포함하여 프로그램 거래로 2163억원의 주식을 팔았지만, 주식 순매수 집계로는 120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낸다. 프로그램 거래로는 2163억원을 팔면서 일반거래로는 3363억의 주식을 사들였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외국인의 주식 매수나 매도를  비중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더구나 주식을 순매수했다거나 순매도했다고 해서 그것이 실제 주식 매수나 매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외국인은 전체 거래 50~ 75가 거래가 프로그램 거래이다. 따라서 선물과 프로그램 거래를 통하여 지수을 움직일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반면, 실제 일반거래로 주식을 사거나 파는 거래는 프로그램 거래에 가려서 오해되기 쉽다. 이런 전후 사정을 감안하여 외국인의 거래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

 

이런 거래는 기관도 마찬가지이다. 기관도 차익과 비차익을 합하여 1579억의 순매도를 나타내지만, 실제 매매집계는 574억 순매도로 프로그램이 아닌 일반거래로는 오히려 ㅣ1005억의 순매수를 나타낸다.

 

외국인과 기관은 다시 매수해야 하는 프로그램 매도를 급격히 늘려 매도 잔고를 축적하면서 지수의 조정을 유인하고 있지만, 일반 거래로는 대단히 공격적으로 주식을 수매수하고 있다. 이런 수급 조건은 대단히 강한 상승을 준비하게 된다.

 

뉴욕종합주가지수와 미국 증시 전망

 

중기 저점권을 형성한 미국 시장은 엑슨모빌의 상승과 함께 상승 추세가 전개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상반기와는 달리 산업재와 산업소재가 주도업종으로 부상하고 있고, 광업, 석탄, 기초재료, 산업금속, 귀금속  등 소재업종과 기계 등 산업재가 지수를 앞서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엑슨모빌이 상승하면서 뉴욕의 주요 지수와 유럽지수가 함께 상승하며 전세계 지수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원유가격과 상품지수, 금속지수 등 상품 지수의 상승을 리드하게 된다.

 

 

산업별로는 산업재, 산업소재, 기술주가 업종을 리드하는 선도주로 부상되오 있고,  그간 하락했던 건설주와 부동산 에너지가 뒤를 이어 선두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선두 업종이었던 금융주와 비내구 소비재는 조정이 이어지고 있으나 평균 지수 상승과 흐름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방어주인 비내구소비재나 헬쓰케어 유틸리티는 지수 상승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쳐지는 모습이 된다.

 



산업소재 업종

 

 

건설과 부동산


 

금융주




한편, 선진국과 신흥국의 움직임은, 제조업 경기가 회복되면서 경기 영향이 큰 인도와 브라질이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을 하고 있다.  전세계 제조업 경기가 회복국면을 가는 한 신흥국이 선진국을 앞서서 상승하는 과정이 전개된다. 


 

 

*   미국, 중국, 유로돈 제조업 PMI 지수의 동반 상승과  세계의 제조업 경기 호전

https://www.facebook.com/jurasicj/posts/574327025958462

 

 

jurasicj|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0| | |0|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