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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쥬라기카페

1960의 저항을 돌파할 두 개의 모멘텀

2013.08.19 08:13:43 조회11414

 

종합주가지수 저항을 돌파하는  두 가지의 힘

 

8월 둘째주 옵션 만기와 함께 하락 마감했던 종합주가지수가 8월 셋째주 D램 반도체의 상승 회복과, 철강 화학 등 소재 업종의 회복 등 긍정적인 모멘텀과 함께 하락을 회복했다.

 

둘째주 옵션 만기와 관련하여 전기전자 업종이 조정으로 마감하였지만, D램 반도체 가격의 반전 상승 반전과 함께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하이닉스가 상승으로 돌아섬으로써 종합주가지수가 추가 하락을 벗어나 상승 추세로 움직일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한편, 세계 시장에서는 미국의 옵션 만기 주간을 앞두고 뉴욕 종합주가지수가 조정을 받았지만, 기초소재와 철강, 비철금속, 광업과 원유 등 소재주가 상승을 하였다. 

 

 

원자재 및 상품의 상승은 산업재 경기의 회복과 연관이 되는데 산업재 업종은 회복이 시작되면 수년간에 걸친 장기 추세로 연결이 된다.  이런 시장 여건과 함께 철강과 정유 화학, 운수업이 상승하였고, 기계, 건설, 조선, 등 산업재와 관련된 여러 업종이 상승의 힘을 비축하는 한 주였다.

 

 

종합주가지수가 1880 ~ 1960에 걸쳐 집중된 이동평균선 매물대에 걸쳐 강한 저항을 받는 구간이다.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내구소비재 업종의 상승세 전환의 모멘텀과, 시멘트, 철강, 화학, 정유, 기계, 운송의 산업재와 건설과 조선의 상승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어 종합지수 1960의 가격대에 놓인 강한 저항을 돌파하여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시작될 준비가 갖춰져 있다.

 

 

이미 원유 가격이 5년 저항을 돌파하여 장기 상승 추세에 진입하였고, 해운 업종의 중요 지표인 건화물 운임지수가 5년 저항을 돌파하여 상승 추세로 진입하였다. 지난주에 철강업종이 5년 저항을 돌파하여 상승 추세로 전환한 가운데 비철금속 업종, 금과 은 등 귀금속 업종, 석탄업종, 광업 업종 등 원자재와 상품에 관련된 모든 업종들이 장기 상승 추세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원자재와 상품 가격의 대세 상승 추세 전환은 이미 2003 ~ 2008년 경험을 했듯이, 시멘트, 목재, 골재, 철강재, 화학, 정유와 같은 산업소재 및 원자재 관련주와, 이를 실어 나르는 운수업종, 기계, 기계부품, 건설, 조선과 같은 산업재의 장기 상승 국면이 된다.

 

이들 업종은 2011년 중반 이후 하락이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2007년 고점이후 5년이 넘는 조정 국면을 이어왔으나, 원자재의 상승과 함께 상승을 시작하여 2017~2018년까지 상승이 전개될 흐름이다. 따라서 이들 업종의 월봉 장기 추세와 과거 업종 호경기 때의 기업가치를 감안 비교한 저평가를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미국 증시.

 

미국 증시는 셋째주 옵션 만기 주간 조정을 거쳤으나 옵션과 관련한 일시적인 성격의 하락이다.  옵션 시장의 치우침을 보는 풋옵션/콜옵션 비율을 보면 과도하게 콜옵션 우위 국면이 이어지면서 옵션 게임과 관련하여 지수를 움직이는 핵심 기업 엑슨모빌이 5일 연속 급락한 가운데 뉴욕 종합지수가 하락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단기적인 하락 압력은 옵션만기와 함께 해소되어 재차 상승이 이어진다. 뉴욕 종합주가지수와 엑슨모빌의 주가를 비교해 보면 엑슨모빌이 하락할 때 지수가 하락하지만 엑슨모빌이 상승 추세로 움직이면 뉴욕 종합지수는 상승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이미 과매도권에 있는 엑슨모빌의 상승이 쉬운 만큼 뉴욕 종합주가지수는 하락보다는 새로운 상승국면으로 움직이기 쉽다.

 

엑슨모빌의 장기 가격 구성을 보면 수년에 걸친 강한 매물이 대기하는 지지권이다. 이번 옵션 만기와 더불어 유가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도 이례적으로 급락하며 과매도권을 형성하므로 이번주 이후 강한 상승 추세가 나타나기 쉽다.

 

 

15(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 8월 중 주택시장지수가 59를 기록, 직전 달 56에 비해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 2005 11월 이후 79개월래 최고치라고 한다. 건설업 경기가 과거 2006년의 절정기보다 더욱 활황임을 의미한다.

 

미국의 주택판매와 주택가격의 기술적 추세를 보면 월봉을 기준 이평선 정배열 국면이 시작되고 있어 향후 수십개월에 걸친 장기 추세가 준비되고 있다.  주택가격의 상승과 주택판매의 증가가 계속됨을 의미한다.

 

 

그러나 주택착공이 크게 위축된 채 아직 충분한 수준으로 집을 짓지 않고 있어, 향후 주택수요(판매)가 증가하면 필연적으로 주택 부족이 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주택가격 버블은 필연적이다. 따라서 올들어 3개월여 위축된 주택착공은 이후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이와 함께 건설에 필요한 자재인 원재재, 즉 산업소재와 산업재 수요가 증가하며 본격적인 산업생산 증가 국면을 맞게 된다.

 

 

 

따라서 미국의 경기는 출구전략이나 다른 금융과 관계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주태건설 경기를 반영하며 장기로 호전된다. 여기에 경기와 주가의 미래가 있으며 투자의 기회가 있다.

 

 

오를수록 천정처럼 보이는 미국의 주가는 30년 장기 성장의 관점에서 보면 아직도 과도한 저평가 국면에 있고, 여기에 주태건설 성장을 감안하면 오를 길이 멀다. 이런 전반적인 장기국면의 상황을 파악하여 투자 전략을 세울 때이다.

 

참고.국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과 부동산 시장 전망

https://www.facebook.com/jurasicj/posts/5721439095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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