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마켓리더

김양균대표카페

투자 좌우명
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3-7/금)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뉴욕증시 급락. 테슬라 엔비디아 급락세

2025.03.07 08:28:00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간 유예한다고 발표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공장을 보유한 

국내 2차전지 자동차주가 외국인 매수세에 강세를 보였다.

포스코그룹주 POSCO홀딩스(6.9%) 포스코퓨처엠(4.7%) 포스코DX(11.7%)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1.49%) 기아(2.19%) 현대모비스(2.39%) 등 자동차주들도 상승했다.

 

농심(10.6%)이 신라면 가격을 50원, 새우깡 가격은 100원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다른 업체들도 뒤따라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제기됐고, 오리온(4.4%)

삼양식품(3.8%) 오뚜기(3.9%) 등 음식료품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 2월 주식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21.3조원으로 지난해 4분기

평균(16조원) 대비 31% 증가하고, 금리 인하 수혜와 채권평가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미래에셋증권(7.55%) 등 증권주가 강세였다.

 

 

6일 코스피 지수는 18.03p(0.70%) 오른 2576.16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2원 급락한 1442원선으로 내려오면서 외국인이

10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고 기관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375억원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2133억원

순매도하고, 지수선물에서도 244억원 순매도로 10일째 매도세 이어가면서

수급이 돌아섰다고 하기엔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매도한 코스닥 지수는 -1.61% 급락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4월2일까지 

면제한다고 밝혔지만,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불안감을 키우며 급락했다.

다우(-0.99%), S&P500(-1.78%), 나스닥(-2.61%), 반도체(-4.53%)

엔비디아(-5.74%) 등 AI 반도체주들이 급락한 가운데 브로드컴(-6.33%)은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15% 급등하고 있다.

테슬라(-5.61%)는 2월 들어 유럽과 중국에서 판매량이 반토막 나면서 급락하며

올해 들어 주가가 -35% 떨어져 시총도 9위로 떨어졌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4% 오른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7일) 코스피 지수는 254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6일(목)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32%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3개(300만원)로 당일 단타 대응해 32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하락장 상승장 상관없이 매일매일 수익 챙기는 안정적인 고수익 elw 매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