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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책이 한자리에....서울국제도서전[fn영상]
파이낸셜뉴스 2023.06.14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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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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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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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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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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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주빈국인 아랍에미레이트 일곱 토후국 중 하나인 샤르자 부스에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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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중국 전시관에 시진핑 국가주석의 책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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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서동일 기자 |
서울국제도서전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도서를 구매하고 있다. 1954년 1회 도서전을 시작으로 65번째를 맞은 이번 도서전은 36개국 530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가 주제다.
행사기간 부커상 수상 작가 얀 마텔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비엣 타인 응우옌 등 유명 해외 작가들을 비롯해 국내 190여명, 해외 25여명의 작가와 연사가 현장을 찾는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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