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203억8300만원...전년比 79.7%↑  |
| 한국비엔씨 CI / 사진=한국비엔씨 제공 |
[파이낸셜뉴스] 바이오 전문기업 한국비엔씨가 올해 3·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비엔씨 지난 3·4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6억6500만원, 81억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된 모습이다.
매출액은 203억8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79.7% 증가했다.
올해 3개 분기 누계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575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억4500만원, 157억8900만원으로 모두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한국비엔씨는 국내시장은 물론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및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HA필러, 보툴리늄 톡신 등 해외 매출이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자사 생체제재 연성가공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그에 발맞춘 수요 중심의 적기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