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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황

미국주가 11월달 중간선거 앞두고 반등 보이지만코멘트1

못사게못팔게 조회619

 지금 주가는 완만한 상승을 지속합니다   나스닥 기준으로는  9개월여를 하락 추세를 형성한 후 1~2개월째 반등을 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까지는 반등 나올 시점에  나스닥등 , 주식이 반등이 나온다는 것으로 특별한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실현되는  반등의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미국주가등 반등의  성격

1,상품재,  유가,곡물등 가격 하락에 의한 주가반등

2,주가가 9개월정도 하락함에 따른 자연스런  기술적인 반등

3,미국 중간선거에  민주당 집결을 위한 주가 바닥 형성 시도


이러한 요인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최근 대만을 방문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만방문 목적이 다분히 개인적인 업적쌓기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펠로시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은 잘못 된 것이라는 의견도 강합니다.   무리하게 대만을 방문함으로써 대만 하늘을 통과하여  중국의 고강도 미사일이 날아갑니다.   섬뜩한 것입니다.  대만인들도 깜짝놀라는일이지요


이런 무리한 대만 방문에 대한 성격은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첫번재로  나이 80을 넘긴 펠로시의 개인적인 업적달성 그리고 두번째는  대 중국 압박으로 11월달에 있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기 위한  정치적인 쑈 라는 것입니다  다분히 정치인들은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주가가 지금 반등장이 지속된다면  주식은  향후  8월 중순 정도 고점을 찍거나,  아니면 낮은 반등을 지속하여서  9월달까지 작은 반등과 반락을 지속하다 다시 하락 추세로 복원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하락은 끝난 것이 아니라 쉬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주가는 나스닥 바닥 1,000포인트부터 시작하여 무려 16,000포인트까지  무려 16배의 상승률을 기록한것입니다  


이런 유동성으로  올린 높은 주가가 다시 상승 하려면요?   지금 같은  긴축 분위기 속에서 다시 상승 가능할까요, 다분히 미국주가는 추가적인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더 큰 유동성이 필요합니다   유동성으로 올린 시장은 더 큰 유동성 레버리지가 필요한 것이지요 지금은 미국 유동성은 정체 되거나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금리는 한계상승률이 피크를 친 것이지 기준 금리상승이 피크를 친 것이 아닙니다   물가는 주춤한다고 하나 물가 상승률이 획기적으로 하락 한다 거나, 연준의 용인 기준인 2%전후로 하락 한 것도 아닙니다


만약 통상적인 주가 바닥이 물가 상승률 고점을 치고  주가가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 을 한다면   기간적인 면에서 지금은 미흡 할 뿐입니다.   즉 기존의 시뮬레이션의 경우는 물가는 금리인상후  15개월후에 상투를 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금리가 물가에 반영되는 타임시차가 그렇고 기업들이 물가 상승에 대비하여  제품가격을 선제적으로 올린 상황도 반영되는 시점입니다


아직은 급할 것 없이 용감한 사람은 반등을 겨냥하여 칼날위의  균형을 추구 할 것이지만 주식이 그리 쉽지 않기에 대부분 투자자는 기본적인 소액투자만을 권할 뿐입니다   레이오달리 헤지펀드 전략가가 이야기 했듯이  지금 세계의 정치는 극단으로 치닫습니다  


이렇게 정치적인 중간지대가 없어지면서 극단으로 간다는 것은 큰 성장의 상승파동이 흔들린다.  즉 큰 성장은 없어지고 지금은 나눠 먹기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런 나눠 먹기 시대라는 것은 그랜드 파동 상 본다면은  큰 고점을 이미 확인했다고  볼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추가적인 상승은 칼날의 균형으로   그냥 편안한 포지션으로 단기매매만을 지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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