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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역매매를 하는이유


대부분 당일의 가격을 만들어 갈때

누구나 쉽게 이해하기 윈한 가격을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상승에 눌림을 하락에 반등의 추이를 만들면서 추세를 만들어간다.


사람은 탐욕의 동물이다.

많은 수익을 내고자 하는 기대 심리로 거래를 한다.

아래처럼 제한된 가격을 만들어 간다면

지나간 가격의 흐름에서는 여기서 매수 여기도 매도 다 보인다.

지금은 미래의 가격흐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 매수할것인가? 매도할것인가?


매수는 가격이 현재보다 더 오를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매수를 하고

매도는 가격이 현재보다 더 내릴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매도를 한다.


현재의 가격이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가?

오르면 얼마나 오르고 내리면 얼마나 내릴것인가?


어디까지? 라는 판단의 기준은 준비되어 있는가?

그 어디까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분석을 통한(괴거의 경험과 데이터) 예측이다.


하락을 하면 상승을 하고 상승을 하면 하락을 하는 주가의 파동때문에

싸게 사려는 탐욕의 기대감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 개인의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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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선물의 이러한 가격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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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와 매도를 통한 당일의 미결계약이다.

342.00 이하로 매수한 개인이 종가 333.60 까지 손실을 났다고 가정을 하면


1계약의 손실은

168틱(8.4*20틱) x12500 = 2,100,000 내에 있고

물타기를 해서 추가를 했다고 하면 계약수를 곱한 만큼의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다


168틱 x12500 x 9193 = 114,787,500 내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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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보통 종가가 고가로부터 또는 저가로 부터 어느정도 눌림을 주거나 반등을 한

가격이 종가가 되는데

이 날의 종가는 종가저가이다.

종가를 누가 만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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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가저가를 만들고 일부를 청산한다


개인은 종가 물타기를 하고 기관중에 일부 손절하고 외인은 익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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