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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정리(補助定理, lemma 렘마)는
수학에서 이미 증명된 명제로서 그 자체가 중시되기보다
다른 더 중대한 결과를 증명하는 디딤돌로 사용되는 명제이다.
대부분의 경우 기본형은 증명하려는 정리에서 중요성을 도출한다.
주식투자나 파생상품을 투자는 기본적으로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
실패를 한 이유가 무엇일까?
매일 투자를 실패한다면
투자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개인의 투자심리는
실패를 하지만 투자수익을 조금씩 내기때문일것이다.
문제는 투자수익대비 손실이 크다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큰 실패의 원인은
판단의 기준이 기대감으로 인한 탐욕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가격이 하락을 한다고 한다면
하락의 기준이 무엇인가? 이다.
당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당일의 시가를 이탈하는 가격이 하락일것이다.
하락에서 매수를 한다면 단타로 몇틱을 먹튀하지 않는 다면 결과는 손실일것이다.

당일의 결과를 보면 누가 수익이고 누가 손실인가?
개인들은 결과를 보면 당연히 안다고 생각한다.
수년을 또는 수십년을 경험한 베테랑 조차도 너무 익숙하게 역매매를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왜 이렇게 결과를 보면 쉽다고 생각하는데
실행과정에서는 시가이탈에 매수를 하고 시가돌파에 매도를 하는 것일까?
가격의 흐름은
상승에 눌림의 가격을 만들면서 상승을 하고
하락에 반등의 가격을 만들면서 하락을 만들어간다
시간에 따라 추이를 만들고 추세를 만든다.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이고 주식종목이다.
코스피200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파생상품의 가격변동은 비례한다.


전일대비
코스피200지수의 하락에 월클리 옵션의 대비이다.
천%가 넘는 풋행사가가 11종목이다.
수익을 낸 개인이 청산을 한 경우도 있고 물린경우도 있다.
위의 데이터를 보면 수익을 낸 개인보다 손실이 난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옵션의 매수손실은 100%이다
하지만 매도를 했다면 위의 수익이 손실로 바뀌어서 1000%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
옵션은 매도자의 게임이라고 하지만
매도자의 손실위험은 매우크다.
이러한 투자경험과 정보를 정리하려고 글을 안기는 것이다.



글을 읽는 사람의 경우 당연히 글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부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다.
그 이유을 써 놓았고
검증을 하는 것은 본인들이 시간투자를 통한 검증이다.
밥을 짓고 국을 끊이고 반찬을 만드는 것은 본인의 식사를 위한 준비이다.
본인이 준비하지 않고
밥 달라고 하면 그 식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밥이 맜있으면 계속 그곳에서 밥을 먹을 것이고
밥이 맛이 없으면 그곳에서 밥을 먹지 않고
스스로 식사준비를 해야하는 것이다,
이곳에 글을 정리해 남긴것은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려고 하는 의도였다.
맛있다 맛없다는 먹는 사람의 판단이다.
내가 연구하고분석하고 하는 것은 내식사를위한것이지 남을 위해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식사를 준비하다가 같이 먹자고 대덥하는 것이 이타적인 생각으로 한것을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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