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자와 듣는 자의 기준은 같아야한다.

말하는자는 여러부류이다.

사람과

가격과

지표와

주체의 매매동향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에 가장 어려운것이사람이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가격과 지표와 주체의 매매동향을 그 사람의 기준으로 분석을 해서 예측을하는 것이고

가격과 지표는 설정된 시간의 흐름속에서 변화를 말하는것이고

그 가격과 지표의 흐름속에  각각의 주체는자신들의 포지션으로 말한다.

무엇을 신뢰할지는 듣는자의 기준이다.

사람이 말하는 것은 예측의 추정치를 말하는것이고 그 근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그 사람이 잘 맞는다고 해서 따라하다가는 단 한번의 잘못된 판단 1%가 오류로 인해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듣는자는 스스로의 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기준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주관적인 기준은 언제든지 스스로를 믿지못하고 '맞지 않는다', '틀린다' 라는 오류가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다.

먼저 스스로를 객관화 할수 있는 설정을 통해서 검증을 하고 매매를 보완해야한다.

주말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