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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야할 것을 게으름을 피다가 오늘하고서야 아~ 하고 오늘 깨닫는다.
매일 매일 해야할 것들을 순서로 정리하지 않고서
가격의 변화가 갑자기 생각한대로 움직이지 않았을때 머지? 하고
다시 체크를 하고나서야 이런~ 왜 이걸 체크 안했지? 하고 늦은 후회가 들때가 있다.
몸이 않좋으면 점점 게을러진다.
15분 시간의 연장과 월 위클리 추가가 어떤변화를 주는지만 신셩을 쓰다가
전체를 보지않은 게으름이 가격의 흐름을 놓쳐버렸다.
1. 선물 9월물 69일
2023-06-09 ~ 2023-09-14

잔여일수 19일
롤오버구간 4일 2023-09-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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