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인연

인연(마지막 글)코멘트3


인연은 둘의 관계이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게시판을 만들고 이제 이 게시판도 사라진다고 한다. 


이 게시판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났고


도움을 받은 사람들고 있고 악연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도 있다.


인연의 끝은 누군가가 손을 놓아버리는일이다.


그것이 어떤 이유이던가에 한쪽에서 손을 놓아버리면 인연은 끝이 난다.


팍스넷에서 이 게시판을 사라지게 하는것도 인연의 끝이다.


===================================================================

7aac4d32-fbd8-4384-826d-97afe211675b.jpg


맛있는 식사를하려면

1, 쌀을 씻고 밥을 해야 한다,

2. 국을 끊이고 반찬을 만들어야한다.

3. 밥상을 차리고

4. 숟가락을 들고 그때 맛잇는 식사를 해야한다.


이 과정을 거치지않고 숟가락만 들고 맛있는 식사를 할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쌀은 주식시장이고


국은 코스피200 지수이다.


반찬은 파생상품이다.


년도가 바뀌기전에 년도의 년봉을 분석해야한다.


2020년 에서 2021년 그리고 2022년


2023년이 시작되었다.


년도가 바뀔쯤에는 년봉이 음봉인지 양봉인지를 판단해야한다, (주식시장)


그리고 코스피200지수를 분석하고 (국을 끊이고)


파생상품을 선택해서 분석하고 매매를 해야한다. (반찬)


--------------------------------------------------------------------------------------------------------------------------


깨닫다 覺 각 = 배울 學 학 + 볼 見 견

배운것(學)을 살면서 겪어보고(見) '깨닫다'는 뜻

깨닫다 悟 오 = 마음 ? 심 + 나 吾 오


혼자서 보고 듣고 깨닫는 과정은 많은시행착오를 겪는다.

금방 다 알것같은 생각으로 접근을 하면 시행착오는 오래걸린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들은 화두(이야기의 실마리)로 실타래를 풀어낸것처럼

인연이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실타래를 풀수 있는 화두의글을 적고자 한것이다.


실타래는 본인이 풀어내는 것이지 누군가가 대신 풀어주지는 않는다.


마지막 글의 화두는 2023년 2024년 년봉은 양봉이다.

양봉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것은 본인들의 몫이다.


83659bad-c844-43fa-9cdc-8edba61a9a77.jpg

 

아는 이들에게 년초에 다같이 보내준 것이다.


누군가는 그때부터 선물을 매수하고 홀딩중이다.


41c9cfd9-32f3-4aba-b7e5-b39c62531243.jpg


 언제까지 올리고 눌림을 줄지는 매일 장을분석하고 실타래를 풀어 내야한다.


인연을 놓게 만든것은 본인들이다.


힘들다고 다시 연락하는일은 없었으면 한다.


이 글이 마지막 글이고 다시는 인연을 만들생각은 없으니.........


같이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인연을 놓게하지 마라.


인연의 손을 놓는것은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않았을때와


노력조차 않고 숟가락만 들고 밥상만을 받으려는 게으름과 나태함을 지속할때


손을 놓아 버린다는것을.........잊지마라


실타래를 푸는방법은 이야기 해도 실타래는 본인이 풀어야 한다는것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한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모두의 게시판 연계영역 배너

최근 방문 게시판

    모두의 공감글

    •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