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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낸드사업부를 접는 것이
마이크론에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미국쪽 시장의 분석으로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은 상승하고,
positive for the memory complex for current NAND suppliers Micron Technology [MU], Western Digital and others,....
Net net we see Western Digital and Kioxia as the most significant beneficiaries given their greater focus on NAND
왜 하닉은 하락하는가?
낸드 사업의 시장 장악력은 당연히 하닉이 강하게
되는 것이고 마이크론과 격차를 더 벌리는 일인데...
삼전과 함께 낸드 50% 장악력이 하닉에게
더 유리한 입장아닌가? 50%이상의 시장장악력은
후발업자들의 가격결정력과 생산력을 무기력화시키면서
독점력을 키우는 것인데..그리고 웨스턴이 인텔의 핵심기술력과 인력을
넘어설 정도가 되는 것인지?? 중국 공장은 중국 내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라
각 부문별 역할은 있을 것이고, 미국과 한국내 생산공정은 인력과 기술의
콜라보로 시너지를 얻게되는 무형의 자산(컨트롤러와 축척된 노하우,라이센스등)을
갖게 된 제 2의 강자를 확고하게 하는 딜인데..왜 기관들은 분석없이 작전성 리포터만
휘갈기고 있는지....
지금의 경우는 환율의 문제와 함께
선거 전후 리스크 관리측면에서 단타성 물량의
수익확정 중이지.. 아무것도 바뀐 건 없다는 것임.
이 또한 기관의 대차물량 몇일전 땡겨서
어제 오늘 장난 치고 끝나보임.
2400 코스피에서 국민연금은 당연히 물량조절을
할수밖에 없는데.. 외인은 환율로 팔고
기관은 그 틈새에 깨춤춘거지..
그리고 매입자금 문제가 있다고?
해외 달러채권 나가면 살려는 넘이 넘쳐나는데..
그래서 환률이 움직일 정도인데..
무슨 알지도 못하고 ㄱ소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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