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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비현의방

인디언 속담들코멘트2

'우리들의 마음 속엔 삼각형이있다. 

그 삼각형은 우리가 나쁜 짓을 할 때 마다 

우리의 마음을 찔러 아프게 한다 

그래서 죄책감이 드는 것이다 

이 삼각형은 조금씩 닳아서 동그래지고 

점점 마음을 찌르는 아픔도 적어 진다 

그래서 양심은 사라지게 된다.' 

'눈에 눈물이 없으면 영혼위에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네가 태어났을 때, 네가 울고 세상이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 세상이 울고 네가 기뻐할 수 있도록 세상을 살아라.' 
 
'말해 주더라도 잊어버릴 것이다 
 
보여주더라도 기억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나를 참여하게 해준다면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혼자만 뛰지말고 내 영혼이 따라올수있도록 속도를 조절하라.' 
 
우리가 살고있는 토지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아이들로부터 빌려온것이다.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으며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습관의 씨를 뿌리면 인격의 열매를 얻는다인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의 열매를 얻는다.' 
 
'숲속에 남은 마지막 한그루의 나무가 없어지고 물속에 남은 마지막 한마리의 물고기가 없어지면 인간은 비로소 돈을 먹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걱정은 내일의 슬품을 덜어주는 것이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갈 뿐이다.' 
 
'이별이 두려워 사랑하지 않는자 죽음이 두려워 숨쉬지 않는자와 같다.' 
 
 
'내 뒤에서 걷지말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말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친구의 잔치에는 천천히 가되, 친구의 불행에는 황급히 가라.' 

'용서는 제비꽃이 자기를 밟아 뭉갠 발꿈치에 남기는 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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