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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수익은 부모님이 관리…19살 돼야 볼 수 있어요 코멘트1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대박난 서이브, “악플도 관심이라 생각해요”
“부모님이 매니저처럼 옆에서 도와줘요…음악 계속하고 싶어요”

사진 = 원마이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원마이크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본명 서윤서)가 음원 수익과 악플, 그리고 성장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로 잘 알려진 서이브는 올해 14살, 중학교에 진학한 청소년이다. 어린 나이에도 음악과 영상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Z세대 대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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