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본명 서윤서)가 음원 수익과 악플, 그리고 성장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로 잘 알려진 서이브는 올해 14살, 중학교에 진학한 청소년이다. 어린 나이에도 음악과 영상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Z세대 대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8
무료 전문가 방송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