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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회사 조부장, 면접 핑계로 술면접에 남친 유무 허벅지 터치 폭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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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회사 조부장, 면접 핑계로 술면접에 남친 유무 허벅지 터치 폭로 뜸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술자리 면접’ 논란에 휘말렸다. 예산상설시장 점주 모집에 지원했던 제보자는 정식 면접 이후 부장 A씨에게 술자리에 참석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해당 자리에서 "남자친구 있냐", "술 잘 마시게 생겼다"는 발언을 듣고 신체 접촉까지 겪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A부장이 점주 선발에 전권을 가졌다는 말에 자리를 거절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점포 운영 중 불합리한 지시와 갈등이 이어졌고, 결국 매출 부진과 빚으로 점포를 접게 됐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즉각 해당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외부 조사기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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