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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뮤이앤씨] ■■■셀파우치 엘지 SK 삼성 베터리 3사 납품■■■

제주다금발이 조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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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뮤이엔씨 (013700)


한국알미늄 연구소장님  043) 820 8080


 한국국알미늄 셀파우치 사업본부장 전찬웅상무님에게  확인한 내용



@까뮤이엔씨는 SK에코플랜트 지분을 매각해서 자금이 넉넉함


까뮤이엔씨가 지분 92%를 보유한 자회사 한국알미늄  


1. 한국알미늄은 LG에너지솔루션과 국책과제 함께 하는중으로 엘지의 셀파우치 156미크롱은 개발 완료 하였으며, 향후 엘지가 방열과 폭발을 막기위해 에너지밀도를 높여 주력제품으로 삼으려고, 셀파우치 두께를 강화한 제품인 186미크롱 셀파우치를 상반기내 개발완료 예정. 2.한국알미늄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세 종류인 원형, 각형, 파우치형중.

전고체 배터리에 가장 적합한 셀파우치를 엘지에 납품예정으로서 2차전지 최강자 엘지에 납품할 경우 sk온이나 삼성등은 자연스럽게 납품이 가능할거라고 보고 있음.


  3.한국알미늄이 엘지와 테스트중인 186 미크롱 셀파우치는 차세대 배터리 파우치로서 방열과 폭발을 막는 기능을 강화한 제품.


 4. 국내외에도 미국 중국 이태리등에도 샘플 넣고 테스트 기다리는중


 5. 까뮤의 자회사 한국알미늄은 상장 준비중.


 한국알미늄 측 연구소장님은 까뮤는 이제 2차전지 회사로 바도 무방하며...계속해서 좋은 소식 있을거라는 전언.


@2022년 한국알미늄 매출액은 111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5억원이다. 자본총액은 165억원 수준이다. 이는 이차전지용 셀파우치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기존 사업 실적이다.


리튬 이차전지용 셀파우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한국알미늄은 그 기술을 인정받아 일본 수입에만 의존하던 국내2차전지 배터리 생산 기업들로부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래핀을 포함하는 2차전지 파우치용 필름’의 국내 특허를 등록한데 이어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 해외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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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10966635842784&mediaCodeNo=257&OutLnkChk=Y




@@이번 인터 배터리24에서 주목받은 


 가장 최신 알미늄 파우치 필름이 156마이크로인데 이보다 휠씬 앞선 기술을 개발해 낸거임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은 156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외장재로 13mm 이상 성형 깊이, 수분 1000ppm을 첨가해 85℃x28일의 가속화 조건에서 PP와 Al 접착특성이 17N/15㎜를 유지하는 내전해액성, 셀을 제작해 130℃x30분 화재(Burst) 테스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내열안전성 등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이 '꿈의 배터리'로 알려진 전고체배터리에서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전고체는 이온전도도를 높이기 위해 고온·고압 하에서 3차원적으로 눌러주는 공정(WIP, Warm Isostatic Press)을 필수적으로 견뎌야 한다. 400MPa 이상의 WIP 조건에서도 균열이나 마이크로 크기의 핀홀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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