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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우] PBR 0.23배 + 자산 재평가시 PBR 0.1배 미만 추정 --> 유보율 1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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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간 자산 재평가 하지 않았음에도 PBR 0.23배에 불과한 한동훈 종친주

--> 투자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자산 재평가시 PBR 0.1배 미만이 확실시


여타 자산주와 달리 공장이나 사무실이 아닌 투자 부동산만 시총(2686억원) 보다  훨씬 큰 4942억원

--> 자산총액이 6791억원인데 시장에선 자산가치가 1조에서 1조 5천억이라고 보도


유보율 1만 2188%

--> 작년 배당 3050원

--> 정부의 2월 기업 밸류업 정책 발표 임박

--> 정부에서 발표할 수 있는 것은 자사주 늘려라 또는 배당을 늘려라 임

--> 자사주와 배당을 늘리기 위해서는 회사에 쌓아 놓은 돈이 있어야 가능

'강성' 트러스톤의 일격…BYC, 제2의 만도 되나
기자명 정지서 기자 입력 2021.12.24 08:24 수정 2021.12.24 19:30

(서울=연합인포맥스) 40년 가까이 재평가되지 않은 부동산 자산도 문제다.

BYC의 지난해 말 기준 연결 자산총액은 6천791억 원으로 이중 투자부동산이 4천942억 원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해당 부동산은 1983년 이후 재평가되지 않았다.

시장에선 해당 자산 가치가 1조 원에서 최대 1조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BYC를 패션·의류업체가 아닌 자산주로 보고 사들인 투자자들의 배경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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