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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이종목

[카나리아바이오] ■돼지열병ASF대장&오레고보맙 난소암 글로벌3상 발표 100조시장 독점코멘트2

VI오토메이커 조회397

돼지열병ASF대장! 과거 10연상의 전설적 종목이 바로 "카나리아바이오"

연휴동안 부산에 이어 영천에서도 발생..전국각지 전파는 시간문제..네이버검색 돼지열병 최우선검색주가 카나리아바이오입니다.. 돼지열병확산이슈와 오레고보맙 글로벌 3상 결과발표로 바이오사상 역대급 텐배거 터집니다..

우선 글로벌 3상 이전에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가 참여 중이며,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 고대구로병원이 추가되었습니다..면면만 보더라도 국내 굴지의 의과대 메이저 탑 5대학병원들이 한군데도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글로벌3상 중간결과 발표시기를 앞두고 말들이 많은데요. 원래 바이오주는 발표 예정보다 한달 정도 늦다고 보면 됩니다.이전에 국내 임상1,2상 결과 발표예정이라는 바이오 회사들 발표 날짜 보셨나요?? 비교적 간단한 국내임상인데도 실제 발표는 한두달 늦는게 보통입니다. 발표전까지 각 기관들의 일정이 따로 있기때문에 날짜가 계획대로 딱딱 들어 맞지 않습니다. 12월초 발표 예상이라고 뉴스가 나오면 1월중에 발표가 나겠구나 생각하시면 마음 편합니다.

**난소암 글로벌 3상 성공이 다가 오고 있다 **

글로벌 임상3상 까지 매우 어려운 모든 과정을 거쳐 투약완료를 하는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고 이제 중간결과 발표가 11월 예정이었으니 앞으로 한달이내 언제라도 중간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임상 규모가 크고 암 치료제의 특성상 2상 결과가 매우 좋아서 글로벌 임상3의 결과도 희망적입니다. 다른 치료제와 달리 암은 저절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DSMB는 미국FDA 소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관이다. 미국 FDA의 허가는 가장 까다로우며 이곳에서 허가시 글로벌 판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난소암 글로벌3상 DSMB 4차 통과의 의미

1.난소암 글로벌3상 투약에서 안전성이 확보
2.난소암 글로벌3상 투약에서 효과가 있어서 임상을 진행해도 좋다는 의미.(무용성 평가 통과)

이와 더불어 글로벌3상에서 예상보다 재발환자가 더디게 나왔다는 것은 임상의 성공을 강력히 암시 한다. 그리고 글로벌 임상2상에서는 탁월한 약효와 유효성을 입증했다. 무진행 생존기간이 12개월에서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로 엄청난 약효. 암의 특성상 암이 저절로 치료될 수는 없기에 임상2상의 결과는 임상3상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나라 바이오기업들중에서 지금까지 글로벌2상에서 이처럼 뛰어난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을 본적이 없다. 그만큼 오레고보맙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고무적인 것은 오레고보맙의 작용기전이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췌장암에도 적용되고 효능이 있는것으로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바이오혁명이고 바이오글로벌 게임 체인져가 되는것이죠..

오레고보맙의 임상 성공이 되어 판매될 시 오레고보맙의 시장가치를 어떤 기사를 보면 영업이익 6조에 시총100조가 적정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매우 보수적으로 보아서 영업이익을 적게 잡아 영업이익 1조만 하더라도 시총 20조 가능하고 시총 20조면 대략 12만원이네요... 많이 잡아서 기사대로 시총 100조면 주가 60만원이네요...

중간결과 발표 성공하면 투자금, 판권 계약금도 들어오고 수급이 물밀듯이 들어오며 가격도 오르겠지만 임상종료에 따라 임상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블록딜, 전환사채 물량도 나올 것이 없다.
아직은 지금까지 바이오주들의 연속된 임상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고 카바엠 이전 경영자들의 과거경력, 공시지연등 깔끔하지 못한 회사운영등 여러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상2상의 결과가 너무 좋고 재발환자가 더디게 나오는등 이전 바이오와는 다르게 임상성공에 대한 확률은 어느때 보다 크다. 그리고 글로벌3상에서 DSMB4차 통과도 했다.

다른 바이오종목들과는 다르게 지금까지 임상성공의 증거들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다른 바이오종목들은 유효성은 통과못하였어도 효과는 있었다고 홍보하고 다음 임상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주식은 어차피 확률게임이다. 많이 오를 확률이 높은 주식을 찾아야 한다... 셀트리온봐라 주가 5000원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당시에 셀트리온이 지금처럼 시총 20조에 이를지 누가 알았겠나? 바이오종목 100개중에 이런종목 하나 나오기 힘드니 잘 찾아야 한다. 카나리아바이오는 dsmb 4차통과, 임상2상에서 유효성 확인, 재발환자가 더디게 나오는등 어느 바이오 종목 보다 성공 확률이 높고 성공시 상승폭도 매우 크리라 생각한다. 바이오종목 100개중에 한개를 찾으라면 카나리아바이오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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