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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026년 10월 0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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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보유종목이 밑으로 빠지는 중이다.

작년 10월에 -100만원이상 손절해서 연말에 결국 똔똔만든 계좌였는데, 올해 10월달도 힘든 시기를 보낼런지는 미지수다. 본전이 올때까지 당분간 거래는 없을 것 같다. 아니면 적당한시점에 손절을 하든가 말이다.


어제 "와인 소믈리에"책을 주문했다. 술은 잘 안마시는데 가끔 와인은 한잔씩 마시기 때문이고,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리어가 추천하는 와인편 짤만 봤는데 그 장면이 참 인상깊었던 것 같다.


그래서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도 검색해봤는데 강의를 들어야지만 취득할 수 있는 것 같아보인다.


나는 취미로 와인을. 즐길거라 책을 검색해서 2권을 두고 고민하다가 챗GPT에 물어봐서 2권 중 추천을 받은 책을 주문했는데 아 차라리 챗GPT에 물어보지 말껄 하는 후회감이 밀려왔다.ㅜ.ㅜ 


내가 마셔본 와인중에 가장 많이 마셔본 와인은 편의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칠레산 레드와인이다. 육류에 먹기좋고 적당히 탄닌 맛이 나고 마신후에 알코올 맛이 느껴지면서 드라이한 느낌이 든다.


와인 이름 중 "디아블로"는 게임 중에도 한번 시작하면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듯이 중독된다는 유명한 게임이어서 더 눈길이 갔던 것 같다.


조금 비싼 와인들하고 맛은 어떻게 차이나는지 궁금하기에 향후 와인을 마시게 되면 여러 종류의 와인들을 고르고 시음해 볼 생각이다.


그 전에 와인 책(와인 소믈리에)을 보고 공부해두면 와인을 고르거나 마실 때 좀 낫지 않을까?


그리고 다이소에 가니까 2천원짜리 와인잔 등을 종류별로 팔던데 다이소는 진짜 없는것이 없다.


와인에 관심 갖게 된 홍차latte.

술은 신이 준 선물인가? 악마의 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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