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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CRITICAL DISTANCE

승승장구매매 조회52

날씨가 너무 좋다.


찢었다는 표현.





오랜만에 혼자 해장국 시켜 노코 소주 한잔하고 자전거 타고 오니


햇살에 온통 세상이 아름답고 물가에 반짝이는 수억 개의 햇빛들이 하나하나가 엄지손톱만 하다,,


세상이 젊고 아름다워서 아버지도 이쁘게 보여 낮술은 애비도 못 알아보다 하덩가..


이 빛의 잔치는 혼술했을때 만이다,,ㅎㅎ




이런 생각이 든다.

사람 이란  담배와 같은건 아닐까. 만나면 후회하며 또 그립고 만나면 상처받고 또  받은 상처를 사람들 만나서 치유받고,...





요즘 혼술 혼밥 시작하고..... 뉴스까지 안 보니 세상 중독에서 벗어난 듯하다.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이 만든 세상에 중독 되어있는것은 아닐까.


주식은 물론이고..

뉴스 중독...

사람중독....

남과 나를 비교하는 중독...

남들을 못마땅 하게 생각하는 중독...

이미 지나간 과거를 두고두고 후회하는 중독....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중독,..

또 이러네 하는 역시나 중독....

햇빛 찬란한 세상을 당연시 여기는 중독..

꼭 다른 이들과  함께 하여야 한다는 생각중독..,

신과의 맥락을 끊어버리고 그 빈공간을 채우고자  물질을 탐함으로써 말초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중독..


인생이 행복해지려면  자유로워 지려면 사람중독 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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