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투자일기

2026년 04월 16일 목

b06811f0-8783-41fe-8f17-90cb9777c26e.jpg

9436d21c-a32e-4abe-beb5-cda56b5512c0.jpg

아, 어제 sk이노베이션을 괜히 매도해서 오늘은 잔고가 비었는데, sk이노베이션이 급등한다.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카카오톡으로 배당금입금 알림이 와서 보니 작년에 내가 안랩 종목을 19주 들고 있어서 배당금이 지급되었다.


급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 안랩 종목이 위꼬리 엄청 크게 달았던데 언젠가는 갈 줄 알았는데 나는 기다리기가 힘들다.


안랩도 60000원 되면 다시 거래를 해볼까 생각중이다. 2종목(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으로만 수익내기는 빡센것 같다.


안랩 종목하면 "보안"이 떠오르는데, 나는 보안하고 조금 무관하게 팍스넷에 썰을 풀곤 했었지.


고객센터에서는 좋아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고객센터 근무는 그만하고 싶은게 나의 소원이다. 그러나 AI매칭이 계속 고객센터만 추천이 들어와서 타협을 해야되나 고민 중이다.


고객센터에서 제일 힘든 고객은 조근조근 말씀을 해주시면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은 해결해줄수 있을건데 수틀리다고 다짜고짜 욕설, 인격모독, 폭언 등을 하는 고객이 제일 힘든 것 같다.


상담원은 매뉴얼에 따라 응대할 뿐이고, 매뉴얼이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천재들은 아니다.


증권사 고객센터는 그나마 이론, 실무가 교육이 체계적인 곳이 종종 있는데, 은행 고객센터는 교육기간때만 쉬운 콜 꽂아주고 교육기간이 끝나는 순간에 교육때 안배웠고 어려운 질문 계속 들어오고 진짜 각자도생이더라. 팀장들도 신입들 응대하다가 물어보러 가면 피하는거 다 보이더라. 


특히 금융사기 관련한 보이스피싱, 분실신고, 지급정지, 오송금 건도 은행 업무 중에 한 부분이다보니 은행업무가 중구난방으로 범위가 굉장히 다양해서 신입은 적응이 어려운 것 같다.


정부입김이 쎄다보니 고객에게도 을이고, 공채로 입사한 본사/영업점 직원들에게도 을이던데, 영업점 직원연결해서 고객센터라 하니까 본인들은 고객 전화받는 사람은 아니기에(고객센터가 아니므로) 은근 싸가지 없고 더 불친절하게 대하더라. 


그러니 다들 스펙쌓고 시험봐서 은행 공채로 입사하려하지. 왜? 영업점 좋은데 걸리면 손님이 별로 없으니까 일하기 편하겠지? 어플이나 비대면 업무 고객이 물어보면 그것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셔서 해결하라 하면 그만이니까. 


은행 고객센터가 채용 싸이트에 자주, 1년내내 공고가 뜨는 이유다. 


은행텔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은행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고보면 학생들, 취업생 상대로 자격증 장사로먹고 사는 인간들이 참 인생 쉽게 사네.


AI가 상담원으로 모두 대체되는 날은 오는가?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