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투자일기

2026년 03월 28일 토코멘트1

859dd993-f6d1-45cf-807a-7f8ea7f95f84.jpg4f80ef8c-e235-4043-ac84-fa7b5654b186.jpg

이번달은 저번달과 약정매매대금은 비슷한데 수익은 2배 이상이다. 3.6일부터는 500만원으로만 계좌를 운용중이다. 3.6~현재까지 10%의 수익률의 수익금을 CMA계좌로 출금해 놓은 상태이다. 이번달처럼 변동성이 있는 시장에서 나는 즐기는 매매를 하는 것 같다. 유가가 급등했다고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은 크게 상관없는 주식임을 이번 시장에서 알게 되었다.


2011년도에 사무직을 퇴사하고 막막할때 주식을 배우고자 마음먹었고, 증권사 고객센터에 이력서를 많이 넣고 면접도 많이 보러다녔었다. 다행히 입사를 하였고 첫 2개월정도는 주식시장의 제도와 주식주문을 하는 방법만 배우고 이후 미수금,반대매매, 신용에 대해 배우고 응대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나는 책보다는 직접 발품팔아서 문을 두들기고 행동하고 실천함으로써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퇴사할때 쯤에 직접 내 돈으로 주식을 매매해본다. 당시 안철수 팬이여서 안철수 테마주로 잡주를 하다가 망해서 팍스넷에 접속하게 되었고 당시 채팅방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고수를 찾아서 배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채팅방에 출근도장 찍는데 종종 좋은 분들이 강의를 하곤 했었다. 그당시 가치투자를 믿었기 때문에 워렌버핏을 신봉했는데 실제로 매매시 막막했다.


수소문 끝에 고수를 알게된 이후 기술적분석 차트를 신봉하게 되었던 것 같다. 부분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라는 말씀에 "아!"하고 깨달아서 그때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 고수와 소통이 끊겼고, 혼자서 부딪쳐가면서 매매실력을 쌓게 되었고, 투자일기방을 알게되어 이곳에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종목, 실생활에서 눈에 보이는 브랜드로 매매하기 시작한다. 때론 금융감독원 DART공시에서 사업개요를 보면서 기업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 파악도 하는 경우도 있다.


비록 아직까지 나는 저점매수가 어렵고, 고점매도는 더 어려운 것을 알고 항상 조심해서 매매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꾸준히 수익이 나면서 글도 이것저것 올리면서 재미가 붙었던 시기도 있었다. 물론 다른 유저와 안좋은 싸움도 몇 번 났었지만 말이다.


앞으로는 매도시에 원하는 가격보다 10호가 위에서 매도해보려고 한다. 조금 길게 가져가보는 연습을 시도하는 것이다.


어릴때 일요일 오전8시에 디즈니 랜드에서 스쿠루지하고 곰돌이 푸를 방송했는데 그 시절이 참 좋았던 것 같다. 꿀단지 베고자는 곰돌이 푸를 보면 나도 주식으로 돈 많이 벌어서 돈단지 베고 자고 싶다.

0783622a-3e64-4ab8-b56d-26bcda539e99.jpg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