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드디어 금요일이 되었다. 이렇게 또 한 주가 지나간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
어제 18시 이후에 매수 걸어놨던 대한항공 5주가 체결되었고, 이후 5주를 추가 매수했다. 10주를 더 추가 매수하려고 하는데 23,500원 이하에서 물타기 예정이다. 그 가격이 도달하지 않으면 그냥 10주만 들고 가는 셈이 된다.
주식을 보통 기술적분석에 그 기업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보고 감으로 매매하는 것이 크다. 산업적 분석이나 재무제표 분석은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저점 구간은 피나는 노력 끝에 어느 정도 잡아도 고점 구간을 잡지 못하는 불안정한 매매를 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매매 원칙 중 1~2종목 즉, SK이노베이션과 대한항공만 매매하기로 해서 관심그룹을 새로 만들어서 2종목만 등록했다.
솔직히 이번 중동사태 이후로 SK이노베이션하면 석유정제/에너지회사라서 수익을 크게 볼 줄 알았는데 3.3일에 상한가쳤을때도 VI발동(이 제도 투자자 보호 목적이지만 너무 불편하다) 걸려서 상한가에 팔지 못하였고, 네이버 종목토론방을 보고 주가를 보니 주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그럼에도 나는 이 종목에서 수익을 많이 봤기 때문에 배신을 할 수 없어서 매수를 하게 되었다.덕분에 다시 이 회사의 역사라든지, 홈페이지에서 어떤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지, 지분구조는 어떠한지 등 추가로 공부할 수 있었다.
대한항공의 경우 한진그룹 소속이기도 하고 출신대학이 한진계열이여서 거기서 장학금을 받았으니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 그리고 과거 어릴 적부터 어학 연수시절 대한항공을 직접 타보면서 브랜드의 가치가 무시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특히 좌석 크기나 간격이 생각보다 중요한데 대한항공은 좀 넉넉하고, 2년전에 이용했던 티**항공은 좌석 간격이 여유가 없어서 불편했던 경험을 하면서 향후 여행하게 된다면 되도록 대한항공을 이용하고자 하려고 한다.
■항공주에 투자 하지 않는 이유로 검색하니까
1.고객이 "브랜드"가치가 아닌 "가격"을 보고 티켓을 사기 때문에 저가 항공사와 무한경쟁을 해야된다는 점이 있다.
2.경영을 아무리 잘하여도 유가와 환율이 상승하면 타격이 크다. 특히 이번 중동사태로 국제유가가격이 상승하면서 항공유의 상승도 무시못하여 유류할증료가 몇배가 뛰는 뉴스 기사들이 등장하고, 환율도1500원 선으로 고환율 상태가 되었다.
3.돈을 벌면 계속 새로운 비행기를 사야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매수를 하는 나는 무슨 깡다구일까?
중동 전쟁으로 인하여 유가,환율이 급등하면서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당분간 두 종목이 하락하면 나의 매매와 수익은 당분간 휴식, 잠수 상태가 된다.
올해 내게 수익을 많이 준 종목들을 보니까
1.sk이노베이션 2.대한항공 3.한국전력 순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시 잃을지도 모르겠다.
■종목 추천글은 아니며 투자일기방이여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이고 투자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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