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어제 밤에 몸살, 감기로 정말 힘든 밤을 보내서 오늘은 결근 신청을 해서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 처방을 받아왔다.
어제 보유 중인 모든 종목을 정리해서 잔고를 비웠고, 1월 수익 20만원을 간신히 넘길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노랑풍선, SK이노베이션, CJ제일제당을 다시 매수했다. 지금 구간대에서는 최저점 종목들이 잘 안보이는데 이 구간대가 매매하기가 애매한 것 같아보인다.
latte도 사왔는데 달달하게 한 잔 마셔야겠다.
오늘 사회면 뉴스기사에 수포자(수학포기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던데, latte시절에도 수학을 왜 배워야하고, 이게 실생활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런 부분들의 교육이 부족했던 것 같다.
중2때까지는 잠만 자다가 ㅋ.ㅋ 중3때 수학을 학원다니면서 제대로 공부하면서 깜지쓰듯이 수학문제를 빼곡히 풀었었는데, 고등학교 때까지도 그 전략이 이어질줄 알았는데 고등학교때는 야간자율학습때문인지 수학 학원을 다니지 못해서 미적분 앞부분에서 수학을 포기했는데, 땅콩 전문대에서는 대학수학을 그 포기한 부분까지만 시험 문제를 내서 A+을 맞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공대 과목도 친구들에게 내가 공부를 가르쳐 주면서 밥스터디 했었는데, 대학 수학과목은 미적분까지 다른 친구에게 가르친다고 해서 단기간에 점수가 상승할 수 없는 과목이기도 했지.
당시 공교육 선생님 수준으로는 모의고사 수준을 못 따라갔던것 같다. 교과서 위주로 기초만 가르쳤으니까. 그래서 내신은 90점이상이여서 수,우인데 모의고사는 80점만점이었는데, 40~50점하던 모순 같은 것을 말이다.
TV 채널A 프로그램에서 티쳐스에 나왔던 사례이기도 한데, 내신은 전교1등 수준인데 모의고사 점수는 한참 미치지 못했던 케이스들 말이다.
야간자율학습을 없애신 분이 그분이라면서요?
근데 살아보니 단순 사무보조, 금융권 고객센터 직군은 세금, 수수료, 단리, 복리, 이자 계산법 등 사칙연산만 잘해도 고객응대하는데 문제는 없어보이더라. 금융상품 설계하는 직군은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문제는 고객센터에서 일한다는 것이 평판이 좀 그래..ㅋ.ㅋ "어쩌다가 고객센터까지 왔을까?"이런 박탈감이 들런지도 모르는 직군이니까.
그냥 본인이 잘하는 거 빨리 찾아서 거기에 몰빵하는것이 최선인 것 같고, 공부에 흥미가 부족하다면 사교육비에 투자할바에 그돈 모아서 저축도 하고 본인들 노후자금 대비도 하면서 성년이 돼서 살길이 보이거든 그때 도와주는것이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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