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5월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정말 좋은 계절이다.
주식도 잘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좀 가나 했더니
지난주 삐딱선을 타고 있다.
주식이 럭비공처럼 지멋대로 가는것은 맞지만
어떨때는 해도 지나칠때가 있다.
그러나 그길이 정답이다라고 하는데
누가 시비를 걸수 있겠는가
시장은 항상옳다
이것을 전제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또 시장은 우상향한다.
이것도 인정하며 가야 한다.
이 두가지를 결합하면 답이 나온다.
지금 시장의 진통은
또 한계단 더 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그렇게 이해하고 싶다.
주식은 어려운 상대가 아니라
나한테 수익을 주는 고마운 상대라는것을 믿어야 한다.
돈도 뚝심있고 꾸준한 사람들이 잘번다.
주식도 긴 호흡으로
여유롭게 시장을 대하면서 기회를 보자.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다음주도 잘해보자.
성투!
무료 전문가 방송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