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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괜찮은 스캘핑 기법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코멘트7

 

스캘핑 기법 7요소


시 간

주식 보유시간을 가능한 한 짧게 가져간다.

 

가 격

거래수수료, 세금 등을 고려해도 충분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만 매매한다.

 

거래량  

평균 거래량으로부터 벗어난 대량 거래가 연속적으로 일어날 때 매매한다.

 

움직임 

가격, 거래량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매수ㆍ매도한다.

횡보 중에는 절대 매수 삼가.

상승으로 움직일 때만 매수.

 

멈   춤

상승이 멈추면 매도, 하락이 멈추면 신속히 매수한다.

 

속   도

상승 또는 하락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반등의 속도도 빠르다,

순발력 있게 과감히 대처한다.

 

손절매

1)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했는데

    횡보하거나 시가를 깨고 하락한다면 손절한다.

2) 매수했는데 움직임 없이 횡보의 시간이 길어지면 손절한다.

    왜냐하면 횡보에 시간이 길어지면

    상승하기보다는 하락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3) 매수했는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 손절한다.

4) 그 이외, 본인이 정한 손절원칙이 있다면 칼 같이 지켜야 한다.

 

 

 

지지ㆍ저항의 돌파

돌파에는 상향 돌파와, 하향 돌파가 있다.

상향 돌파는 저항을 뚫고 상승하는 것을 말 한다 ->상향 돌파 시 매수 타이밍.

하향 돌파는 지지를 뚫고 하락하는 것을 말 한다 ->매도 타이밍.

 

시가(양봉인 경우) 매매

아침 시가가 최저가이고 이후 상승을 하여,

장중 양봉을 내며 움직이는 종목이 하락하는 경우,

아침 시가 즉 금일 장중 최저가인 가격에서 대부분 지지를 받게 된다.

즉 양봉이 음 전환하는 가격에서 지지를 보인다.

만약 시가 밑으로 오전 09:30전에 밀렸다가 바로 반등하여

시가 위로 상승하면 상승추세가 유지 되지만,

시가 밑에서 계속 횡보하고, 횡보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날에 추세는 하락추세이므로 매매 하지 않는다.

시가가 높게 형성되어서 시작하면(+3%) 매물이 나와

하락 반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 시작 후, 관망 하다가,

하락하다 반등할 때 매수에 임한다.

시가가 높게 형성되어서 시작(+3%)된 장에서 매수 하면

추격 매수 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망 후 매수에 임한다.

전일의 저가, 또는 고가 등을 고려하여 지지 가격 권을 예측하여 매매한다.

   

손절매 원칙

매수하여 상승을 예상하였으나 예상과 달리 하락하는 경우,

지지가격이라고 예상되는 바로 위의 가격이나 지지가격에 신속히 매도한다.

지지가격이 무너지면 급락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지가격  

고점에서 하락하던 주가가 지지가격에 이르러서는 하락속도가 줄어들면서

지지여부를 판단 할 수 있다,

지지에 대한 확신이 서면 지지가격 1호가 위에 매수 주문한다.

시장 참여자들도 본인과 같이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지가격에 매수 주문을 넣어

본인이 넣은 주문은 체결이 안 되고 상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지지가격에 남보다 먼저 주문을 넣어서 쉽게 체결이 된다면

그것은 지지하고 상승하기 보다는

오히려 지지에 실패하고 하향 돌파되는 경우도 빈번하니

지지가격대에서 주문이 되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지지선 붕괴 시 곧바로 손절매를 한다,

그 후, 재 매수 시점을 포착해야 하는데

지지선 붕괴 시 예상보다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상 매매를 하지 말고 급락의 멈춤을 확인 후 재 매수에 들어간다.

재 매수에 성공하면 추가 하락을 예상하면서

예상대로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 경우 곧바로 손절매 할 생각으로

바짝 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급락 시 매도하지 못한 참여자들이

급락 후 반등을 주면 곧바로 매도에 나서기 때문에

작은 반등 후 재차 하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항선 매매

저항선 돌파 시 중요한 것은

대량의 매수가 짧은 시간에 급격히 들어오면서 돌파 하는 가이다.

자칫 잘못하면 매수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든지,

반대로 추격매수 한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항대에 물량을 한두 번의 체결로 돌파해야만 하고,

강력한 매도 호가였던 가격대를 돌파 했다면

매수 잔량이 최소한 일부 매도가 나온다 하더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만큼의 매수 잔량이 쌓여 있어야만 하락하지 않고

지지를 할 수 있다.

만약 매수 잔량이 미약하면

돌파 매수한 참여자들이 실망 매물을 내놓을 뿐만 아니라

후속 매수세의 부재로 주가는 곧바로 하락하고 마는 현상이

나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세력에 의해 인위적인 돌파를 시도했을 경우

상향 돌파 이후, 곧바로 재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등 실패 시에는 곧바로 손절매의 원칙을 갖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돌파 매매 시 급등의 조건

1) 돌파하려는 저항가격에 매도 물량이 대량이어야 한다.

    대량의 매물을 소화해야 돌파가 아주 강하게 나타난다.

2) 돌파 시 대량의 거래가 연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 돌파 매물을 서너 번의 체결로 소화해야 한다.

    즉 빠른 시간에 돌파 되어야 한다.

    시간이 길어지면 돌파 매수한 참여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져 나와

    하락 반전 할 수 있다.

4) 돌파 이후, 돌파 가격대에 대량의 매수가 유입되거나,

    신규 매수 유입이 있어야 한다.


패턴에 따른 매매 저점 상향 패턴(역 헤드 앤 쇼울더 형)

하락하던 주가가 급락을 하며 왼쪽 어깨의 하락보다 더 큰 하락(머리)을

형성하고 반등 이후 하락이 직전 저점(머리)을 하향하지 않고

대량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저점이 높아지는 유형이다.

어설픈 저점인식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매매 타이밍을 비교적 천천히 잡아도 되는 유형이므로 확인 후, 매매한다.


바닥 확인 패턴(이중 또는 삼중 바닥형)

특정한 가격까지 하락을 했는데,

그 가격에 두 번 또는 세 번 이상의 매물이 출회됨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매수, 즉 신규 매수가 유입되면서

하향 돌파하지 않는 지점 또는 가격의 유형이다.

이 유형은 특정 가격대에 매도가 연속적으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매수가 신규로 유입된다는 특성과 함께 강력한 지지를 인식하는 순간

강력한 매수가 유입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여러 번 하향 돌파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지지 한다면,

보다 강력한 후속 매수세가 유입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고점에서 돌파 실패 시에는 곧바로 매도가 출회되지만

저점에서는 지지한다고 곧바로 매수가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

 

바닥 형성 패턴(원형 바닥 또는 V자형 바닥형)

천천히 하락을 하면 그만큼 하락하면서 매수한 거래자들이 많아

반등 시 매물이 많다는 것으로 천천히 상승을 하여 원형을 그린다.

반면에 큰 가격 갭을 주고 순간적으로 하락을 하면

저점에서 매수하려는 거래자들이 많기 때문에 저점을 짧게 주고

곧바로 반등을 한다.

V자형이 형성되는 것이다.

만약에 하락 후, L자형처럼 반등을 주지 못하고 오랫동안 횡보하면

스캘퍼 입장에서는 매매를 하지 않는다.

주식보유 시간이 그 만큼 길어지기 때문이다.


급등 후 횡보의 매매

장중 급등하는 종목이 있다.

급등하는 경우 급락이 나오면 좋은 스캘핑 대상이므로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는데,

다시 하락하지 않고 횡보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난다.

만약 급등 시 저점에서 매수했다면 매도해야 한다.

급등 이후 조정 그리고 추가 상승을 하지 못하면

시간을 끌다가 하락하거나 끝내 횡보로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을 끌고 상승하지 못하면 스캘핑 원칙대로

급등 후 재 상승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반대로 급락 후 횡보하는 패턴도 많이 나타난다.

급락을 해서 매수에 들어갔는데, 반등이 나오지 않고 횡보를 한다는 것은

물론 긴 시간동안 횡보하다가 상승할 수도 있지만,

급락 이후 곧바로 반등을 주지 않는 것은 그만큼 매수세가 약하다는 것으로

판단하여, 이 경우에도 매도로 대처한다.

시간을 길게 가져간다는 것은 주식 보유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고

그것은 위험이 커진다는 기본적인 원칙 때문이다.


오전에 추세 상승을 하며 기본적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가,

그 후 아주 오랫동안 횡보를 한다면,

이때 스캘핑으로 대처하기에는 변동성이 없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

매매 회피한다.

이 후 횡보하던 주가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때 다시 매매한다.

횡보하던 주가가 오후 2시 이후 추세상승을 한다면,

아침 고점 돌파 시 돌파에 의한 매매,

그리고 추세 상승을 이용한 매매를 하며,

고점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 하락 시에는 급락이 아닌 경우 매매 하지 않는다.


아주 오랫동안 횡보하던 주가가 급격히 상승을 하였다면,

급등하는 최초 시점에 매수한다면 아주 큰 수익이 가능하겠지만,

실전에서는 이때의 매수타이밍은 거의 힘들다 할 수 있다.

따라서 급등 이 후, 하락을 기다려야 하며,

고점을 찍고 1차 하락 시를 매수 타이밍으로 매매하며

이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재차 하락을 하면 돌파 실패 유형으로 보고

돌파 매매를 기대하지 않는다.

만일 매매에 동참하려면 고점을 돌파한 이후에 참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기 매매 시, 1분봉 차트로 추세와 거래량을 확인하는 것이

틱 차트로 확인하는 것보다는 보다 확연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봉차트는 후행성이라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매매 자체는 현재가 화면을 통하여 매매 하지만,

1분봉 차트를 보조적으로 이용한다면 명확히 저점과 고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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