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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단상]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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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3월’이 지나고 ‘잔인한 4월’이 돌아왔다. 원래 ‘잔인한 4월’이라는 말의 
유래는 1948년 Thomas Stearns Eliot (T.S.엘리엇)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준 詩 
‘황무지(The Waste Land)'의 첫 구절에 나오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y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ee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Winter kept us warm covering earth
In forgetful snow feeding a little life
With dried tubers...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
차라리 겨울이 따뜻했다
망각의 눈(雪)이 대지를 덮고
마른 줄기로 가녀린 생명을 유지했으니...


* 메자도 매집할 기회를 줘야지... 개미덜 혼지만 묵으면 쓰건냐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Wqnn2iPYL-8


https://www.youtube.com/watch?v=Fgh47m1NY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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