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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

한가한 오후다코멘트2

공장 마당을 달구던 햇살은 어느덧 사라지고 갑자기 비가 내린다

공장 마당에 세워둔 꼬깔콘이 비 바람에 이리저리 딩굴어 댄다

얼른 나가 꼬깔콘을 제 자리에 세워둔다


난 67세 경비원이다

정년퇴직하고 경비원으로 근무중이다

현재 경비원으로 근무중인 회사는 작지만 돈 잘버는 회사라 월급을 아주 많이 준다

회사 규모가 작다 보니 혼자 근무선다

그래서 행동이 자유롭다 

주식은 데이다

시드머니 7백만원으로 하고 수익금을 매일 인출하는데 요즘 인출을 못했다


회사가 산 중턱에 있어 오가는 사람도 없고 한가하다

그래서 한가한 마음에 글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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