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데이트레이딩

못다한 연구 프로젝트 D - 68, [2.당일매매]코멘트8

모의투자 입니다.(모투 계좌 금액은 500만으로 실 계좌 금액과 동일하게 맞췄어요.)

그리고 원금 100%사용한 시간차 매매가 아니고 원금을 1/2씩 나눠서 2종목을 분산해서 매매해요

D - 68(2/13) 오늘

D - 69(2/10)

D - 70(2/09)

D - 71(2/08)

D - 72(2/07)

D - 73(2/06)

D - 74(2/03)

D - 75(2/02)

D - 76(2/01)

D - 77(1/31)

D - 78(1/30)

D - 79(1/27)

D - 80(1/26)

D - 81(1/25)

D - 82(1/20)

D - 83(1/19)

D - 84(1/18) 오늘

D - 85(1/17)

D - 86 (1/16)

D - 87 (1/13)

D - 88 (1/12)

D - 89 (1/11)

D - 90 (1/10)  

D - 91 (1/9)

D - 92 (1/6)

D - 93 (1/5)

D - 94 (1/4) 오늘

D - 95 (1/3)

D - 96 (1/2)

D - 97 (12/29)

D - 98 (12/28)

D - 99 (12/27)

 

D - 100 (12/26)

  

오늘 시가매수(오전동시호가)를 하려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장 시작 부근에 매수주문을 넣는 것을 깜박해서 매수가 되지 않았어요.

 

오늘은 일지를 일찍 올려요. 제가 4년간 고정관념으로 생각하던 부분이 있는데, 오늘 저녁이나 내일 저녁에 한번 그 부분을 작성해 볼려고 해요. 참..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오늘 글은 짧게 쓸께요.

 

 

-종목선정은 어제 글에 올린 종목으로 했어요.

 -매수는 주로 9시 10분 이전에 해요.

-1회 진입당 총 예수금의 1/2씩 들어갔어요. 제 총 예수금이 500만원이니 1회 매매당 250 만원씩 들어갔어요.

-손절폭은 매수가 동시에 -5%로 설정한 스탑로스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시간컷을 사용해요.(시가 5%~9%인 경우에는 10분, 시가 10% 이상인 경우에는 3분)

 

 

주식걸92님(멘토)께서 남겨주신 단서 - (모두 주식걸92님이 팍스넷 글에 남겨주신 부분이기에 주식걸92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셨기에 공부하는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시는 마음이라고 짐작을 해보아서 글에 첨부합니다.)

"상한가 종목을 둘러보다가 공통됨 알고리즘을 발견하셨다. 지금까지 이 한가지 방법만 사용해서 매매하신다"
"보조지표사용은 이평선만 보신다. 맥북에어나, 스마트폰으로만 거래하시기에 화면이 작아서 이것 저것 볼 수가 없다."
"거래량은 일봉 거래량이고, 오전매매할 경우는 거래량에 신경 안쓰고 거래해도 된다. 종가배팅시에는 일거래량이 전일거래량보다 줄어있어야 한다."
"중요한 순서는 1. 종목선정 2. 거래시간대 3. 일봉차트 4. 거래량"
"보통 오전에 30분 매매하고 두종목에서 5종목정도 매매하신다 확률은 90%이상 나오신다. "
"(현재 종목선정에) 재료와 탄탄한 호가창이 포함하면 될 것 같아요"
"종목이 일단 선정되면 그 종목들로 종목 소멸할때까지 몇개월을 거래하신다."
"호가창 분봉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일봉이다."
"일봉상에서 3,5,10,20일 기준으로 매매하고 20일 이탈시에는 관종 삭제하신다. 다만 추세이탈이후 다시 전고점을 돌파하게 되면 다시 편입하신다."
"호가창의 물량배열, 체결강도, 이런 것들에 너무 에너지를 뺐기지 않아야 한다. 그것보다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것은 딱 세가지다. 일봉, 거래량, 거래시간대다"
"잡스러운 것을 다 던저버리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시장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오늘같이 지수가 폭팔하는 날은 돈이 그동안 소외됐던 우량주로 몰릴 것이다."

 

 

팍스넷 형님들께서 남겨주신 단서 - (글 작성자님께서 팍스넷 글에 남겨주신 부분이기에 글 작성자님께서 원치 않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댓글과 글을 통해서 올려주셨기에 공부하는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시는 마음이라고 짐작을 해보아서 글에 첨부합니다.)

0)자금관리 관련단서

"단타 4년이면 아주 안좋은 습관이다. 완전 도박에 빠지신것 같아서 한말씀 드리겠다. 주식의 승패는 공부에 앞서 자금에 있다. 자기 자금관리를 못하면 어떠한 석,박사,천재가 주식한다해도 깨지게 되어있다 . 즉 종목당 20프로이상 사면 절대 안된다. 일반사람이 보기에는 돈이 안되겠죠? 바로 이거다. 이게 핵심이다. 잘 생각해보고 습관화하시기 바란다." (무쏘뿔처럼님)

"대부분의 일반 모든 투자자들은 매수할때 한방에 산다. 그런데 고수님들의 손절폭이 1프로 미만인 이유는 매수할때 분할매수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신이 아닌 이상은 최저점으로 매수를 할수가 없기에 예측을 하면서 분할매수를 한다. 1차로 종목이 눈에 띄어서 매수를 할때에 한방에 산 것과 분할해서 산 것의 차이가 있다. 자동 손절은(스탑로스로 -3%를 설정한다 해도 급락으로 인하여) -3%를 이탈해서 체결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3% 이내에 손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에를 들어서 100만원 투자금이 있다고 한다면 처음 매수때 10만원을 매수한다. 그런데 더 떨어지고 메인 스탑로스 라인에 다가오면 또 10만원을 매수한다. 그래도 손절폭 위험에 다가오면 또 10만원을 매수한다. 이렇게 분할로 매수를 하게 되면은 정말로 손절폭이 확고하게 위험성에서 멀어진다. 그래서 위험성이 팍 줄어든다. 그러다가 상승을 하게 되면은 남은 투자금을 한방에 매수한다. 조금 있으면 손절0프로가 될 정도가 되고 (매수가 이상으로 상승하면) 그때에 지정한 로스컷을 매수금액에 마춘다. 이러한 분할매수의 장점은 매도할때도 평단이 낮아지고, 잘못 매수 했을때의 손해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손절폭이 -1% 미만이 나온다." (저승사자73e1님)

1)매매방식(스켈, 데이, 스윙여부) 관련단서

"스윙은 탄력만 좋으면 데이보다 더 수익낼 가능성이 있다.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단타나 스윙이나 장기 혹은 지분참여까지도 장단점은 있다. 각각의 장단점 취해서 완전체를 만들면 좋다." (아침산저녁해님)

"스켈, 데이, 상따를 일반 초보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요인은 작은 수익에는 기분이 쉽게 업되고 큰 손해에는 애써 태연한척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4번 작은 수익후 1번 큰 손해를 반복한다. 우선 스켈, 데이, 상따는 수익에 둔감하고 손해에 민감해야 한다." (계룡산샌님님)

"확률적인 접근으로 과거 2주치 데이터만 가지고 판단을 하기에는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기는 것에 해당을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1~3년치 데이터 통계를 낸다고 해도 미래에도 맞다는 보장을 내리기 힘들다.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건 확률적으로만 접근을 해야지 그 이상을 넘어가면 투자결과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법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시각을 잃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쎄타프리님)

"내가 고른 관종에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아서 장 초반에 수익을 내는 대응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데이트레이딩은 단순히 대응해야 유리하다. 님(생초보딜러)의 공부의 90%정도는 쓰래기통에 버리세요. 그리고 나름 대응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만, 장초반에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그날은 포기하세요. 상승하는 종목은 거의 오전 장 초반에 확정되며, 좋은 종목 일수록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급등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 외 의 모든 종목들의 멋진 모습은 모두 물량을 떠 넘기기 위한 함정임을 잊지 마세요. 바로 0.X% 정도의 수익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다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님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렇듯 시장의 논리를 알고 대응함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라산님)

"(생초보딜러님은) 너무 복잡해요. 사실 수익내는 방법은 조금더 간단한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부디 수익은 길게(그릇에 맞게 길게) 가져 가세요." (윤율시카님)

"복잡한걸 단순화시키는 것, 이게 모든 문제를 푸는 비결입니다. 아니, 복잡한 걸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면 결국에는 단순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쉽습니다' 이거다.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응용문제, 장문의 문제)에 공식도 많이 적용해야 되서 해결식도 길고 복잡하지만, 일단 풀고나면 답은 정말 짧다. 또한, 길고 복잡하게 보였던 문제도 정말 간단한 걸 요구한 문제였다. 취직시험, 각종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은 일단 처음에는 공부해야 할 분량도 많고 내용도 복잡하다. 하지만, 일단 관련서적을 1회독 2회독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정말 간단한 것을 참으로 길고 복잡하게 써놨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두꺼운 책이 A4 용지 몇장에 요약된다. 사회에서 기술을 배우던, 회사에서 업무를 배우던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일상적인 일이 된다. 쉬워진다. 쉬워지면 승진도 되고, 월급도 오른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복잡한 기법들도 자세히 보면, 공통된 몇가지 법칙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다. 정말 단순한 일반적인 법칙이다. 주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적용되는 것들이다. 기법들은 수학에서 처럼, 공식을 응용해 만든 응용문제라 여기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식공부는 기법연구가 우선이 아니라, 주가를 움직이는 몇 가지 공통된 동인을 찾아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익을 주고, 수익을 지키는 간단한 원칙들을 깨닫는 것이다. 그 힌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말해왔던 흔하디 흔한 것들이다." (개미귀신14님)

"왜 패턴과가격~! 패턴과 가격~! 패턴과 가격~! 에 대한 고찰은 없는 것인지.. (주봉이든 일봉이든 분봉이든간에) 주포의 심리가 담긴 핸들링속에서 패턴이 발생하고, 주가는 올라가든 내려가든 파동을 그리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법이다. 설마 주포가 주가를 아래위로 파동을 그리면서 핸들링할때(팔아먹든지, 다시 더 높이 올리든지), 아무 생각없이 무작위적으로 가격을 아래위로 흔든다고 보는가? 호가창만 보고 매매할 것이 아니라면, 스켈이든 단타든 스윙이든지 차트를 보는 것을 고민해 보시길 바란다." (불꽃러쉬님)
 "실전격투기 선수들을 생각해 보면 될 것 같다. 수도 없는 비디오 연구와 관찰을 하더라도, 결국 많이 맞고 때린 사람중에서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챔피언이 되는 것일 거다. 고등수학기법과 통계를 가지고 깡통을 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공학, 헤지펀드들을 보더라도 아마 마찬가지 아닐까 한다." (차떼기몰빵님)

"지금 생초보딜러님께서 찾아 헤매시는 건, 확률에 기초한 기법으로 보여진다. 우선 차트는 제대로 이해를 하시는지 궁금하다. 또한 호가창은 이해를 하시는지 (궁금하다.) 모든 사물에는 언어가 존재한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도 나름의 언어로 지시해야 작동하며, 프로그램도 (나름의 언어로 지시해야) 가동된다. 화장실에 변기조차도 대소변을 투하한 후에 물내리는 손잡이를 내려줘야만 오물과 냄새가 사라진다. (변기의) 손잡이를 내려주지 않으면, 온갖 악취로 씻겨 달라고 항의를 하며, 우리는 (변기의) 손잡이를 내려줌으로써 항의를 하는 변기통을 달래주는 것이다. 이렇게 사물도 소리없는 언어로 서로 대화한다고 생각해도 나름 재미있다. 차트와 호가창도 마찬가지다. 차트의 언어를 이해 해야지만, 차트가 말해주는 것들을 알아 먹을 수 있다. 긴단한 예로 주가가 급락한 후에 아랫 꼬리가 길거나, 몸통이 작은 음봉이나, 혹은 양봉에 거래량이 실린다면 일단 기술적 반등이던, 추세전환의 신호이든,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매수세가 붙었거나, 세력의 자전거래일지라도 일단은 개미를 불러들이려는 의도이므로 얼마간의 상승 가능성은 크다고 차트는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호가창과 수급분석도 마찬가지다. (생초보딜러님은) 이렇게 차트와 호가창을 모두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차트와 호가창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차트는 세력의 속임수가 많다, 이미 지난 발자취다, 이런 말들도 있지만 차트를 보면서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님들이 있는 한은 차트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호가창도 마찬가지다. 간혹 속임수도 보이지만, 속임수가 보이니까 안전하다. 일단 알고나면, 일반적으로 차트 보고 종목을 선정하고, 호가창으로 매매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차트와 호가창을 이해해서 만든 기법은 상승장이던, 하락장이던, 횡보장이던, 상관없이 언제든 거기에 맞도록 수정과 변형이 가능하다. (차트와 호가창의 언어를 이해했다면) 이미 주식의 언어를 많이 이해했기 때문에 주식이 원하는 바에 응답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그렇다. 기초가 튼튼하면 언제든 풀리게 되어 있다. 정말 기초적이고 단순한 원칙들이라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과연 그것들이 자신의 것인지는 한번쯤 돌아보길 바란다." (개미귀신14님)

"작은손절 큰수익을 추구한다면 노력끝에 수익은 찾아올것이다. (생초보딜러)님이 알고계신 모든 투자지침은 저나 여러 고수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초보딜러)님이 알고 계신것은 그분들도 비슷하다고 본다. 그분들은 님보다 투자이론 지식은 더 낮을수가 있다. (생초보딜러)님이 알고계신 모든 투자패턴을 차례대로 가지런히 나열해 보아라. 주식투자를 할때, 모든 (투자패턴을) 알려고 하지말고, (생초보딜러)님에게 맞는 한가지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스윙매매, 데이, 스켈, 가치투자, 타임매매, 시스템매매 등) (생초보딜러)님에게 유리한 매매한가지를 찾으세요."  (문대표님)

2)종목선정 관련단서

"재료의 크기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상한가 간 종목중에 한방짜리 뉴스인지, 아니면 계속 갈 재료인지"(KOSPI님)

"급등주들이 테마를 이루는 시점, 호재가 알려지는 시점에서 상승할수밖에 없을정도의 멋진 챠트가 아닌지, 챠트의 면면을 잘 보아라.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알려진 뉴스와 정보로 접근을 하는 것보다는 더 값지고 알찬 (가격, 거래량에서의)상승의 의미를 깨닫는일에 소홀히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뉴스도 중요하지만) 바로 이런 기초(가격, 거래량)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봐야 한다." (라산님)

"추세매매는 양봉진행이나 음봉진행 상관없이 5일선만 깨지 않는 흐름이라면 그 시간과 폭은 알 수가 없으나, 거의가 상승 모습을 보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근거로 그런 종목들을 골라 바로 대응의 묘를 살리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 이다. 그리고 님(생초보딜러님)이 선호하는 상한가 매매도 그래요. 전날 상한가 종목을 관종에 넣고 주시하면 시초가 10%대 이상 힘 있게 시작하는 종목을 골라서 역시 대응의 묘만 잘 살린다면 초장 수익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대응의 묘를 살리지 못한 매매라면 물리기 십상이다." (라산님)
"장기 이평의 수렴과 확산을 추가해서 기존방식(생초보딜러님이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식 그림)을 살펴보셨으면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수치를 통계 내보시기를 권한다. 그리고 시초가 상승률+거래량 순위로 걸러보셨으면 한다." (국수주의자님)

"가장 중요한 것은 이평선간의 이격도라고 할수 있다. "장기와 단기이평간의 조화" 기술적분석의 전체가 100%라면 이격도가 차지하는 부분이 30~40%는 된다고 생각한다. 단타는 타고난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순간 판단력이 남들 보다 두 세배는 뛰어나야 한다.또한 차트의 신뢰성 면에서 볼때 단기 차트일 수록 신뢰도가 떨어지고 장기 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진다. 단타만이 능사는 아니다." (하이고메님)

"종목선정(생초보딜러님의 종목선정 방식, 시가 5%이상 + 거래대금 5~10억이상) 조건으로 추가할것. 1. 최근뉴스와 이슈 2.상한가 최근 발생종목 3. 1등주와 2등주만 선정, 그리고 손절을 바로 하기 보다는 시가에 절반 매수, 시가대비 -3% 부근에서 절반 매수가 좋아 보인다.. 비슷한 매매법이 ??? 이다. 거래대금 계산은 잘하셨다." (절대패턴P님)

"껀덕지가 없으면 큰돈을 못번다. 겁나 질질싸는 재료를 동반 하면서 시가를 땡기면 장 시작을 하자마자 상박고 문닫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 것으로 갠시리 시가를 땡기면 장이 시작하자마자 조루라서 음봉으루 질질싸는거다. 최근장에서 잘 먹어주는 재료, 그것의 트렌드를 잘 읽어봐라" (pm2011님)

"코스피 종목 위주로 유리한 시간대에 강한 업종을 찾아서 시간 조정후에 추가상승구간을 노리는 매매법은 현재 데이방에서 검증을 받으신 27살전업투자님이 하시는 매매 방법이다. 아주 좋은 매매법이다. (힌트맨님)

"(생초보딜러)님글을 싹 읽어 보았다. (생초보딜러)님은 확률 확률하시는데, 그 확률을 만들수 있는 가장 기본인 종목선정에서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재료에 좋은 유동성과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목이라면, 눈감고서 아무 자리에서나 사도 수익이 나거나 본전은 반드시 준다. 그런데 종목 뽑아 놓으신걸 보니 2~3종목을 빼고는 의미 없이 만들어 놓은 상한가이거나 탄력도 없는 종목들에서 어찌 수익을 내실수 있단 말입니까. 주가가 상승을 할때는 강한 탄력, 주가가 하락을 할때는 빠르고 강한 반등 탄력이 있는 종목만 뽑아도 님 확률은 70%이상 되실듯 보인다." (트레이더NO1님)

"한 번 과거 급등주들 패턴 체크해 봐라. 당일 고가대비 20% 이상 빠진 종목이 5일선 반등에 성공했을 때에 다음날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를 체크해 봐라. 십중팔구는 다음날 오전장에 상한가 근처를 찍는다. 안착을 못해도 일단 찍고 내려온다. 거래원 그런 거 안 봐도 된다. 오전에 한 창구에서 왕창 샀다고 계속 산다는 보장도 없고, 오후에 안 판다는 보장도 없다. 오늘 왕창 팔았다고 걔네들(세력)이 다시 산다는 보장도 없다. 돈 많은 넘들은 주식을 살 때 호가 신경 안쓰고 그냥 시장가로 뭉탱이로 산다. 그게 반드시 분차트에 흔적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잠깐씩 팍팍 올려사는 경우가 차트에 많이 보이면 그건 돈 많은 넘들이 관심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거래량이 최소 50만주는 되는 종목이어야 한다. (오후 2시 이후쯤에) 매물대가 많은 것을 수직으로 뚫어 버린 다음에, 동시호가의 매물도 극복하고 종가를 올린다면 세력의 매집이 다 된거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2시 이후에 발생하는 이러한 현상은) 님(생초보딜러)이 관심종목으로 담아두고서 장마감 무렵에 '실시간'으로 봐야 한다. HTS보다 님(생초보딜러)이 더 똑똑해져야 한다. 실시간으로 보고서 요놈이 끼가 있구나 싶으면 (장)마감시(오후동시호가)에 야금야금 담고, (오전)동시호가에 추가매수 하는 것이다. 진짜 좋아보이면 시간외단일가에도 사도 된다." (루머컬렉터님)

3)분봉, 호가창 관련단서

 "급등한 종목들은 시장이슈와 더불어 수일간의 흐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일봉의 흐름도 거래량도 수급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일간의 분봉의 흐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걸 간파했을때 당일 상승을 예측하는 안목과 감이 생겨나리라 본다. 급등락 하는 시간때가지난, 움직임이 무뎌지는 차분한 시간때에 저점을 노려보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본다. 만들어진 장대양봉속에 내가 포함되어 수익내고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분봉의 흐름이 연구되었다면 음봉이 진행되더라도 수익내는 방법의 기법을 하나 더 만들수가 있을 것이다. 상승종목의 흐름중 림목 잡는 방법과 하락종목중 바닥 잡는 방법이다. 이 말씀은 중,장투가아닌 데이로 말씀드리는 것이다." (다시빅맨님)

"낙주일때는 손절폭을 짭게해야 하고 갭상승 종목을 할때는 손절폭을 크게 잡아야 한다. 주식은 시간가치를 알아야 한다." (저승사자73e1님)

"스켈할때 워낙 속임수들이 많아서.. (속임수는 계속 변화한다) 스켈을 잘하진 않지만, 저는 스켈을 하게 될때는 팔고싶을 때 사고, 사고 싶을때 판다. (수만번의 매매패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생기는 느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분봉을 보며, 3%손절은 무조건 지킨다." (계룡산샌님님) 

"매수에는 급소가 있다 저 같은 경우는 그 매수 급소의 작용이 제일 높은 시간대만 노린다. (확률적근거) 매수타임은 9시00분~9시30분 이내에 결정을 내린다. 매수한 이후에 손절 퍼센트는 스탑로스로 -2.50를 잡는다. 만약 매수급소를 공략하지 못하고 자동 스탑로스 손절이 되었다면 다시 올라타야 한다. (매매횟수중요) 확률적 근거에 입각해서 정해진 매매횟수를 사용했다면 매매를 근절해야 한다. (손실인정) 어느 정도 매매경험이 쌓였다면 매수급소에 진입시에 10번중에 8번은 성공을 할 수 있다 (10번중 8번 수익이 아니라 본전 수준정도) 주식에서 잃지를 않으면 성공을 한다는 의미다. 저 같은 경우는 호가창을 보면서 매수타임을 본다.(감각, 호가창->분봉 순서) 급락을 하는 호가창은 파도가 밀려 오듯이 큰 단위 매도량이 밀려온 후에 잠잠해진 체결창에서 붉은빛의 대량체결(량)이 나올시에 접근을 한다. 일단 님계서 체결창을 보는 경험이 없으므로 쉽게 표현했다. 그리고 님께서 궁금해 하신 부분인 고수님들의 작은 손절에 대한 혼선이 있으신 것 같아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적겠다. 참고하세요. 대부분의 고수들의 손절은 계좌상 -0.33 이나 -0.55, -0.59, -0.48 이런순으로 나온다. 그러한 것에 에매 하신것 같이 느끼시는 것 같다. 매매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서 손절의 기준이 작고 크고 하다 위에 나온 손절은 종가에 매수후, 9시 정각에 매도했을시에 나오는 것이다. 단! 오늘 종가에 사서 내일 오를 수 있는 감각을 가진 매매 트레이더들이 사용한다.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쓰는 전략) 이러한 매매는 상승장에서 잘 통한다. (직장인 매매중독자가 해독을 위해서 쓰는 종가매매) 분산투자가 중요하다. 스켈퍼라면 -0.50% 이내가 대부분이고 프로 데이(투자자)라고 한다면 대략 -0~-5% 그 이상을 설정 기준으로 정하신 분들도 있다. 자기 자신의 손절기준은 어떤 매매를 하느냐에 따라서 조합을 하면 된다. 매매를 할때는 자기에 맞는 기준을 명확히 설정을 한 후에 매매를 해야 한다. 저 같은 경우는 매수를 잘 해서 안착을 했다면 손절은 매수가격을 손절가격으로 지정합니다 해당 종목을 스탑로스 설정 후에 만약에 예측대로 상승을 한다면 매도에만 집중한다. 매도기준도 호가창을 보면서 한다. ^^(위글) 그리고 매수시간은 09시00분부터 ~ 9시30분이다.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좋은 시그널이 나와도 매매하지 않는다. ^^ 차례순으로 나열하면 1. 유리한 시간에 진입 2. 손절기준(저같은 경우는 매수가 또는 매수가 바로 밑) 3 .매도기준 이라고 정하고 싶다. ^^ 제일확실한 방법을 찾아도 시장흐름을 어느정도 파악해야 합니다만 시장영양을 제일 안받는 시간대 일때도 있다. 공포와 기대시간에 (09시00분-09시30분) 수익을 꾸준히 내는 트레이더는 어떠한 비법보다는 자기 자신이 제일 유리한 매매를 찾아서 한다고 한다. 그 어떠한 비법을 찾으면 기나긴 시간이 되돌아 온다 (결론은 비법무)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손절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스탑손절, 호가손절, 패턴손절, 시간손절, 본전손절 등 수없이 많은 손절이 있지만 얼마나 잘 활용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손절 없이 매매하는 분들도 있다. 전체를 요약한다면 얼마나 그손절를 잘 활용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유리한시간+위험한시간)" (문대표님)

"단순하게 당일 시가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전일에 양봉으로 마감된 종목(적당히 위꼬리가 달리면 더 확률이 좋다.)을 보되 당일 시가가 전일종가 또는 고가대비 몇(%)에서 형성이 되는지를 관찰하시고, 해당 종목의 주가가 당일 시가나 전일 고가를 돌파할때 매수하면 좋다. 급한 마음에 장초반에 바로 매수하시면 속임수에 당하기 십상이니 꼭 시가형성후 조정을 거치고 다시 매수세가 붙으면서 상승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에 관심을 가지시고 위에 언급한 두 가격을 돌파할 때 매수해보세요.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딜러님이 발견(?)하신 공통점과 비슷한 모양의 공식(시가 5%이상 + 거래대금 5~10억이상)을 적용해서 검색식으로 장초반 매매종목 선정에 활용하고 있다." (유투브님)

"님(생초보딜러)께서 말씀하시는 매매법은 홀이냐? 짝이냐? 의 분석법이다. 잘 생각해보세요. 왜 (주가가) 상승하고 왜 하락하는지. 그걸 알면 님(생초보딜러)의 분석법은 웃음만 나올껍니다.^^ 갈놈은 어설프게 분석한 눌림목을 절대 내려오지 않고 올라간다. 또한 하락할놈은 그와 마찬가지로 지지선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는 법이다. 그 짧은 시간에 판단해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하고 던진다?(의문) 언젠가는 제 말을 기억하실껍니다." (다시빅맨님)

"호가창 그거 너무 믿지 마세요. 특히 당일 매수 당일 매도에 한해서요. 차라리 종목선정을 하고 시가에 들어갔다가 +5프로 자동익절(스탑로스)과 -2프로 자동손절(스탑로스) 해놓으세요. 종목 여러개로 해서요. 몰빵 하시지 말고, 님(생초보딜러)이 선정한 종목이 대체로 원하는 데까지 상승을 한다면 분명 손해는 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일 호가창을 보는것은 스켈 전용 이다. 예를 들어서 체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단주로 10주 20주씩 계속 들어오면서 간간히 몇만주씩 매수가 들어오면서 몇호가 위에 대량물량이 걸려 있다면 거의 그 위치 까지는 갔다가 옵니다. 스켈로 짧게 먹고 나오는 것이지요. 여기서 체결속도란 단주로 살짝이 아니고, 정말 엄청 빠른속도로 1초에 몇주문이 들어올 정도를 말한다. 그리고 님(생초보딜러)께서 호가창을 보는 방식은 차라리 내일 매매를 할 종목을 오늘 하루종일 녹화 해놓고 어느 가격대에서 물량을 집어 가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서 내일 매매할 종목을 녹화해서 보는데 오늘 대량 수급은 안들어 오고, 어느 특정가격대까지 떨어 졌을때에 거래가 살짝 터지면서 매수물량을 몇만주 씩을 집어 간다면 그 가격대에 같이 들어가볼만 하다. 차트상 분봉으로 보면 거래량 살짝터지면서 양봉을 달게 된다. 그러다 살짝 올랐다가 힘을 잃고 다시 그 가격대 까지 왔을때 또 집어 가는지 (를 봐야 한다.) 저도 사실은 그렇게 수익도 변변치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것을 님께서는 헤메고 계신거 같아 한마디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립니다. 장초반 10분간 그날에 돌파할지 급락할지 중요한 요소는 체결강도이다. 당일 하락할 놈은 장초반에 거의 결정된다. 예를 들어 장초반에 거래가 터졌는데 체결강도 80 이하로 떨어진다면, 그건 필시 그날 파는 날이거나 매집 하는날이다.(시가대비 상승하지 않는 날이다.) 대신 체결강도 100%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거나 120% 130% 된 상태라면 그날 꾸준히 양봉을 그릴 확률이 높다. 그런 종목에서 눌림목에 들어가거나 중요한 지지점이나 기준가 라던가, 당일 저점이 상승하는놈이라면 거의 장초반에 30분안에 당일 저점이 형성할 확률 높다. 손절 라인은 기준가에서 바로 한호가 밑이나, 당일의 저점 한호가 밑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장초반에 거래가 터졌는가 아닌가 이다. 거래가 안터지고 체결강도가 100%가 넘은 상태라면 10시나 11시정도에 거래가 터지면서 한번에 체결강도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전장 매매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후장은 저도 진짜 젬병이라 모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계속 쓰게 되는데요, 살짝 윗꼬리가 달린다는거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란다. (일봉상 윗꼬리) 분봉상 거래가 터지면서 양봉을 그리다가 거래량이 별로 안터지는데, 스물스물 내려오는 녀석이 있다. 이런 윗꼬리가 좋은것이지요. 호가창의 매도잔량에 거대한 물량이 걸려 있다가 그 물량을 다 잡아가고 매수잔량이 별로 없으니, 조금만 떨쳐도 거래량이 없이 스물 스물 내려오는거 아닙니까? 누군가 그 가격대의 물량을 가져 갔다는 얘기지요. 매도잔량에 걸려 있던 호가창이 엷어 졌으니 다음날에 그 가격대까지 상승하기에는 많은 거래량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이잖아요." (악착같이생존님)

"시초가 매매에서 5%이상 갭상승하는 종목의 매매방법은 크게 세가지겠죠. 첫째는 전일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 둘째는 재료에 의해서 (시가가) 갭상승한 종목, 셋째는 이유없이 (시가가) 갭상승한 종목입니다. 첫번째 경우가 급등주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상을 가야 하겠죠. 하지만 첫번째경우(전일 첫상한가로 마감한 종목)는 대부분 투상을 못가고, 고점을 찍고 하락한다. 시가를 허매수로 왕창 띄우기도 한다. 따라서 전일에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의 매매는 시가 매매가 아니라 눌림목 매매가 좋다. 오히려 투상을 노리는 상따가 더 좋겠죠. 두번째의 경우(재료에 의해서 갭상하는 종목, 테마를 이끄는 종목군)는 무조건 대장을 공략한다. 테마의 대장은 과거의 경험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장 전에 당일 (시가) 예상상승률 상위에서 (%가) 제일 높은 주식을 고르면 되겠죠. 테마군의 대장 공략은 시초가가 좋을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시가 발생후 주가가) 잠시 하락을 하더라도, (곧이어) 시가위로 치솟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손절선은 30분 이후에 주가가 흘러내려서 시가를 이탈할 때로 잡으면 되겠죠. 세번째의 경우(이유없이 갭상하는 종목)는 각종 방송과 인터넷의 애널리스트가 전날 장후 방송으로 추천한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이런 주식은 시가 매수가 위험한게 일반론적이지만, 이 경우에도 9시 반이후에 시가를 지지한다면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좋고, 공격적으로 매매를 할려면 당일 고점을 대량 매수(체결 물량 발생으로) 돌파시에 돌파매매를 하는게 정석이겠죠. 생각을 정리해서 적는게 아니라 그냥 즉흥적으로 적는거니, 그다지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걸러서 참고 하시면 좋겠다. 그리고 시가(매수)를 들어갔는데 몇분을 기다리면 되느냐는 (문제는) 통계학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살벌한 생존판에서 벌어지는 실전 전투이기 때문에 호가창의 모습을 보면서 각개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지, 종목을 데이터베이스화를 해서 일반론을 도출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호가창의 모습에 큰 물량이 쏟아져나오면 당연히 바로 팔아야겠죠. 그렇지 않고 시가를 형성한 후에 소량의 매물이 연속해서 나온다면, 그건 개인투자자의 물량일 수도 있어서, (그 물량을) 받고 올릴수도 있으니 (매도를) 참아보는거죠. 그때는 매도키에 엔터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갭상승하는 종목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해당 종목군의 재료와 뉴스를 꿰차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갭상승에 덫에 걸리는 수가 허다하다. 관심종목으로 추려 놓은 갭상승 예상종목이라면 반드시 해당 게시판을 찾아서 그 종목의 재료와 뉴스, 그리고 묵은지(뉴스)인지 신선한(뉴스)인지를 체크하시는게 좋을것이다. 그리고 과거 비슷한 뉴스 발생시에 종목의 반영 강도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큰수익을님)
 
"1.오전 좋은시간에 안전히 진입하기(매수급소), 2.손절을 최대한 아껴서 쓰기(분할), 3. 매도시점은 제일 안전한 시간대에 하기(대응), 4. 매일 (본인이 설정한 원칙을) 지키는 절제(매매횟수와종료시간), 그리고 매매횟수는 정말 중요하다. 잦은매매를 하면 할수록 승률은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을 꼭 잊지 마시길 바란다. 손실없는 매매는 이세상에 없다. 그러나 그 손실을 작게 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찬스가 올때는 무섭게 (그 매매기회를 잡아서) 수금을 해야 한다." (문대표님)

"9시10분 이전에 거래하면 대부분 깨진다. 그 이유는 매매심리들이 초 급하기 때문에 추세를 읽어내기가 무지 힘들다. 9시10분이 지나서 거래를 하면 제대로 손절을 할 수 있다. 물론 저의(국수주의자님의) 개인적 경험이다. 요즘도 손해를 보고 거래하는 날은 9시10분 이전에 뇌동매수를 해서 손절을 (하지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첫 거래에서 두들겨 맞고 깨진 날들이다. 그리고 뉴스와 종목재료에 대해 많은 분들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왜 중요한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뉴스의 중심이 되면, 많은 거래 참여자들이 그 종목의 흐름을 눈이 빠지게 쳐다보게 된다. 그러다 누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단체로 몰려들게 된다. 즉 거래량과 관계된 문제이다. 시장에 관심을 많이 받으면 돈이 몰리고, 거래량이 폭팔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결국 거래량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국수주의자님)

"선물차트를 딱 째려보다가 같이 움직이는 놈(개별종목)을 찾아서 선물이 반등(을 해서 수익이 나게되면) 패대기를 치세요. 그럼 All kill" (대이격님)

"(생초보딜러님은) 너무 틀에 얽매여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일단 매매를 많이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매수한 다음에 바로 상승하지 않으면 매수 0호가에 본전매도를 한다'는 것은 스켈을 해봐야 알수 있다." (힌트맨님)

 "시초가 거래는 수익을 내는 좋은 방법이 아닐 것이다. 저의 경험상 아침 시초가 거래는 대부분 큰 손실을 불러오더군요. 9시10분 이후의 매수시점에 대해서 연구를 해보시는 것이 꾸준한 수익에는 좀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국수주의자님)

 

 

(잘못 알고 있다고 짐작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시는 부분을 댓글이나 쪽지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일께요.)

내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부분 - 

1. 호가창의 [총매도잔량(2배이상) > 총매수잔량] 은 일단 맞는 것으로 짐작되네요.

2. 9시 10분 이내에 나온 매수시그널의 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이 되네요.

3. 호가창 없이 분봉으로만 저점을 잡을때는 매수가대비 -1%를 손절폭으로 잡으면 휩쏘에 너무 걸려서 수익을 내기 힘들다. 손절폭으로 최소 -2%는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런데 고수분들은 -1% 이내로 손절을 잘 하시고, 매수가에서 손절도 잘 하신다. 즉 분봉만 가지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호가창을 접목해서 -1%이내손절을 가능하게 하신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분봉만 가지고 매수를 하는 것은 -2%손절폭이 한계다 더 줄일수가 없다. 호가창을 접목시키면 -1%이내 손절도 가능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분봉으로 연구중이니 -2%손절폭을 사용하고자 한다.

4. 장 시작후 9시 10분 이내에 발생하는 당일 최저점은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공포를 느끼고 매도(손절)하는 시그널이다. 그래서 매수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분봉상 급락이 나왔을때 즉시 매수하는 방식은 휩쏘가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분봉 급락이 나온 다음에 시가까지 주가가 접근시에 매수하는 것이 휩쏘를 걸러내는 방법이라고 짐작된다. 

6. 통계를 누적해 오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종목선정에 있어서 당일 시가대비 고가상 5% 오를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이평선, 일봉추세, 일봉형태 이런 부분이 아니고, 오직 당일 시가와 시가 거래대금과 시가와 관련된 부분들 만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짐작된다. (이평선, 일봉추세, 일봉형태는 2일 이상의 주가의 상승 여부나, 당일의 주가 하락시 저점반등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7. 문대표님의 조언을 통해서 짧은 손절에 관하여 알게 된 것 같다. 문대표님을 포함하여 여러 고수분들이 평균 -1% 정도의 손절매를 하시는 것은, 매수하자마자 -1% 손절폭을 잡아 놓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수한 직후에는 -2.5%~-5% 정도의 손절폭을 잡아 놓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매수한 다음에 몇분이라도 지났을때, 분봉이나 호가창이나 시간에 관련된 어떠한 부분을 통해서 매수가 0호가에 10번중 7~8번은 매도를 해서 본전매도가 되고, 나머지 2~3번은 -2.5%~-5%의 손절매가 발생을 해서 그 10번의 손실을 평균내면 평균적으로 -1%가 된다고 생각한다. 즉 매수한 직후에는 -2.5%~-5% 정도의 널널한 손절폭을 가져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 매수한 이후에 몇분 이내의 분봉, 호가창, 시간에 관련된 것을 보고 10번중 7~8번 이상은 매수가 0호가에는 매도를 할 수 있는 규칙성을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8. 팍스넷의 모든 형님들께서 공통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한가지는 9시 30분 이내가 변동성이 가장 좋고, 그때 매매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부분은 일단 확실한 것 같다.

9. 팍스넷의 모든 형님들께서 재차 공통점으로 말씀해 주시는 한가지는 매수한 다음에 주가가 상승하지 않으면(혹은 매수의 근거가 사라지면) 바로 손절매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해야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때 바로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일단 그러한 방법을 파는데에 포커스를 두는 것은 맞는 것 같다.

10. 시가 5~9% 시작한 경우보다, 시가가 10%이상 시작한 경우가 시가대비 상승하는 폭이나,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

 

 

현재 연구중인 부분-

1. 팍스넷 매매일지에 보면 손절폭이 거의 매수가에서 -1%정도로 짧게 손절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도대체 호가창을 어떻게 적용해서 손절폭을 짧게 줄이시는지.. 생각중이에요.

2. 매수시점을 잡을때 체결강도가 80%이상이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지 여부 

3. 1%라도 상승힘이 강할시에 돌파, 1%라도 하락힘이 강할시에 지지이탈 원리를 단서로 하여 장 마감후에 미래에셋 HTS 를 통해서 장초반의 지지와, 상승시의 호가창을 연구하려 해요.

4. 오전장에 주가가 하락할때 이 급락이 그냥 계속 하락하는 것뿐인지, 아니면 세력들이 간좀 한번 봐볼까 하면서 찍어보는 것인지를 호가창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해요. 그 부분을 알고 싶어요. 그 부분을 연구해 볼려고 해요.

5. 나의 주식매매 접근 방식이 너무 수학적이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모든 경우에 한가지 매매방식을 적용하려 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 어떤 한가지의 매매방식이 적용되는지를 생각해서 승률을 높여 가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것이 무엇일지를 연구해 봐야 겠다.

6. 장중 매매에 있어서, 장중 분봉의 거래대금의 변화에 관해서 연구를 해봐야 겠다.

 

 

궁금한 부분(To 멘토님) -

1. 멘토께서 오전장(9시30분 이내) 매수시점을 잡을때 실시간으로 종합지수 분봉을 참조하는지 궁금하네요.

2. 멘토께서 오전장(9시30분 이내) 매수시점을 잡을때 호가창에서 [총매도잔량(2배이상) > 총매수잔량]이 되어 있는지를 참조하고 진입하는지 궁금하네요.

3. 멘토께서 원금 100% 배팅해서 매수후 매도 -> 매수후 매도 -> ... 이런 식으로 비동시 시간차 매매로 하루에 2~5회 매매를 하시는지, 원금을 1/3, 1/3, 1/3, 1/4, 1/5 ..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2~5회 동시간대에 분산해서 매매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저는 현재 후자의 방법을 사용중인데, 멘토꼐서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싶네요.)

4. 멘토께서 1종목당 수익률을 5~10%로 길게 잡아서 손익비를 극대화 하시는지, 아니면 1종목당 5% 이내라도 짧게 끊어쳐서 박리다매 식으로 수익을 증가시키시는지 알고 싶네요. 

5  멘토께서는 매수시점에 호가창의 어떤 부분을 접목해서 최종 매수를 들어가시는지를 알고 싶네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손절폭을 설정하시는지도 알고 싶어요.

6. 멘토께서는 매수시점을 잡을때 호가창의 체결강도 부분을 적용하는지 궁금해요 

7. 멘토께서 단서를 주신 탄탄한 호가창이란 1)호가배열, 2)체결강도) 3)1회대량체결물량여부 4)대량체결물량연속발생여부 5)기타 에서 어떤 요소들을 버리고 어떤 요소들을 취해야 할지 알고 싶어요.

8. 멘토께서는 손절폭을 거의 -1%이내나 매수가 근처로 매우 짧게 잡으시는지, 아니면 -2% 이내로 잡으셔서 휩쏘를 최대한 피하시는지를 알고 싶어요.

9. 멘토께서 혹시 오전매매(9시 30분 이전매매)에서 매수시점을 잡으실때, 호가창의 체결강도를 핵심 요소로 보시고 중요하게 참고 하시는지를 알고 싶네요. 

 

 

궁금한 부분(To 팍스넷 형님들)

- 매수시점을 잡을때 호가창의 체결강도 부분을 적용하는지 궁금해요. 상식적으로는 체결강도가 80%~100%이상이면 세력이 매집한다는 시그널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맞는지 알고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적용하니까 확률이 너무 안나오네요. 분명 어떤 부분을 추가로 참조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궁금해요.

- 1분내 1억~5억 거래대금 정도의 큰 물량이 와구와구 매수호가로 매수체결될때 진입하는 것인지를 연구해 볼려고 합니다. 팍스넷 여러 매매일지를 보면 큰 물량이 호가창에서 발생시에 따라 들어간다는 문구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거짓시그널이고, 어떤 것은 진짜시그널인텐데 어떻게 판별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이 부분에서 종합지수를 참고하는지가 궁금해요. 

- 팍스넷 매매일지에 보면 손절폭이 거의 매수가에서 -1%정도로 짧게 손절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도대체 호가창을 어떻게 적용해서 손절폭을 짧게 줄이시는지 너무나도 배우고 싶어요. 호가창의 체결강도, 총잔량, 호가잔량배열 등등에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 매수시점을 잡을때 체결강도가 80%이상이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지 알고싶어요. 해당 시그널을 필수요소로 보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조언을 부탁드려요. 

 

 

한마디 소감 -

D-68 100일이 모두 지나게 되었을때 내가 주식매매로 먹고 살 실력이 될 수 있을까? 벌써 30일정도가 지났다. 현재 굉장히 암울한 상황이다. 어떻게든 주식매매로 먹고 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D-69 500만원으로 시작한 모의투자는 30거래일에 350만원이 되었다.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D-70 현재 내가 수익을 못낸 다는 것은, 내가 알고있는 것에 분명히 에러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팍스넷 형님들의 조언을 토대로 그 부분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D-71 지겹도록 반복되는, 희망이 보이고, 꺼지는 순환들.. 미치겠다.

D-72 하필 최근 한달이 종합지수가 급등한 기간과 겹친다. 그래서 근래에 수익이 나도, 이것이 종합지수가 급등하는 결과로 나온 수익인지, 적용되는 매매스킬을 선택해서 수익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다.

D-73 손절폭은 -5%로 넉넉하게 잡고 시간컷을 매매에 포함해서 매매를 해봐야 겠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아는것 중에 이것이 최선이기에 해볼려고 한다.

D-74 일단 현재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의 부재로 인하여서 매수와 동시에 최대 -2% 이내의 스탑로스 설정(손절매)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단 매수와 동시에 -5%정도의 스탑로스 설정(손절매)을 사용하고, 이후에 시간제한 손절매를 통해서 손절매 10번중 5번은 매수가 0 호가에서 손절매를 해서 평균 손절폭을 -2% 이내로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

D-75 주식걸92님께서 손절폭을 -1% 이내로 매우 짧게 잡으시는지, -2% 정도로 짧게 잡으시는지, -5% 정도로 조금 길게 잡으시는지, -10% 정도로 더 길게 잡으시는지, -15% 정도로 아주 길게 잡으시는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다. 이 질문의 답변만 받게 되더라도.. 매매의 큰 방향을 정할 수 있을 텐데.. 정말 궁금하다. 여쭈어 보고 싶다. 

D-76 한숨만 나온다. 제발 희망의 빛이 보이기를..

D-77 심야에 수풀이 우거진 깊은 산 속에서 한치 앞이 안보이는 낭떨어지를 두려움에 갇혀서 걷고 있는 중에 달빛이 어렴풋이 길을 비쳐 주는 것처럼, 팍스넷 형님들의 지적과 조언은 항상 감사하다. 

D-78 최근 1년 동안에도 항상 종목선정은 절반정도 시가대비 고가상 5%정도는 항상 상승을 한다. 다만.. 그러한 종목을 선택해 놔도.. 분봉과 호가창을 잘 다루지 못해서 시가대비 5%이상을 상승하는 종목에서 손실을 보고, 시가대비 5%이상을 상승하지 못하는 종목에서도 손실을 본다. 그것이 몇년째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딜레마다. 그렇게 나의 호가창 분봉(=장중 매수 타이밍잡기)는 최악 이다. 그 부분을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 몇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 그 부분 때문에 몇년째 참 힘들다.

D-79 본인의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하셔서 개인투자자를 위해서 댓가없이 투명한 글과 조언과 지적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복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D-80 몇일째 매매를 안했다. 매매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매매를 하지 못했다. 내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던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법은.. 긴 기간동안 통계를 내서 통계를 내어 보니 무용지물.. 적용되지 않는 것임으로 통계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멘토분의 단서와 팍스넷 형님들의 단서를 통해서 다시 파보는 중이다. 제발 확률과 손익비가 나오는 규칙성을 발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D-81 명절동안에 내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던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식을 통계 내봤다. 분봉은 최근 4개월까지만 제공되기에 확률을 내어 봤는데.. 손익비가 0을 넘지 못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서 계속 통계를 내어 봤는데.. 손익비가 0을 넘지 못하거나 0에 수렴된다.. 정말 끔직한 기분을 느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가슴이 먹먹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이 돌이 끼어버린 느낌이다. 

D-82 오늘 실험은 망했다. 다음 매매일부터 실험을 다시 해야 겠다.

D-83 사상 최고의 멘붕 경험, 그리고 떠오른 하나의 생각, 그것은.. systrader79님의 2%룰 자금관리에 무쏘뿔처럼님의 1회 배팅당 1/5배팅비율제한을 추가하는 것이였다. 익일부터 실험 시작이다. 결과가 궁금해 진다.

D-84 정말.. 어렵다..

D-85 몇일전에 바꾸었던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식을 최근 2주동안 통계를 내보니 약 55%정도 결과가 나왔다. 긴 시간동안 결과를 누적해야 겠다. 만약 이게 적용된다고 하더라도 확률이 너무 낮다. 높일 방법을 알고 싶다.

D-86 9시 10분 이내의 분봉의 급락이 발생했을때 당일 최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만 다시 재차 당일최저점을 깨고 내려가는 휩쏘인 경우도 많다. 그래서 휩쏘를 방지하기 위해서 분봉 급락이 나오고 시가까지 주가가 접근했을때 매수를 해보려고 한다.

D-87 5일연속 손실이다. 분봉으로 저점잡는 방법을 다듬어 봤다. 다음주부터 적용을 해볼텐데 다음주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D-88 멘토님은 확률 90%를 기대한다고 하셨다. 나는 그에 한참 못미친다. 종목선정은 맞는 듯 싶고, 시간도 9시 10분 이내 매수가 맞는 듯 싶고, 결국 호가창과 분봉상의 문제인 듯 한데.. 지금 어떤 부분이 틀린 것일지..? 알고싶다.

D-89 9시 30분 이전에 분봉으로 저점을 잡는 방식을 바꿨네요. 내일부터 실험을 해봐야 겠어요. 어떤 결과가 나올까? 

D-90 지금까지는 9시 30분 이내에만 매수하려 했으나, 이제 가급적이면 9시 10분 이내에만 매수를 하려고 한다. 멘토님이 말씀하신 시간대가 중요하다는 것이 과연 이부분을 의미하는 것일까? 질문드려 보고 싶다.

D-91 글을 올린지 10일째.. 과연 멘토님은 이 글을 봐주실까?

D-92 너무나도 깨닫고 싶다.. 제발..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깨닫고 싶다.. 

D-93 장 초반 9시~9시10분의 급락할때와, 돌파할때의 호가창 상황을 연구해 봐야 겠어요.

D-94 호가창+ 분봉으로 전일 종목선정한 것들의 최종 매수시점을 잡는 것만 된다면, 희망은 보일 것 같은데.. 막히네요. 

D-95 상승하는 종목을 골라도, 현재가창과 분봉을 제대로 터득 못해서 중간에 손절하고 나오네요.

D-96 현재 손절폭은 -2%(수수료포함시 약-3%정도. + 스탑로스설정) 이라서 감당이 안되요.

D-97 4일동안 운이 좋았네요.

D-98 손절폭이 너무 커서 호가창을 접목시켜서 줄여야 할텐데.. 호가창 어떤 부분을 적용해야 할지..

D-99 호가창에 연구해야할 변수가 너무 많아요. 뭘 버리고 뭘 취해야 할지..

D-100 끝까지 글을 다 올릴 수 있기를 바래요.

 

♣저의 경험과, 그동안의 연구로 미루어 보았을때 저는 주식걸92님께서 진실된 글을 작성하시고 진실된 분이시라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저는 멘토를 주식걸92님으로 정하고 100일간 공부를 해볼려고 합니다. 어떤 것을 익히건 간에 최소 몇달에서 1년 이상은 걸린다고 봅니다. 다만 저에게 남은 자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100일 안에 줄여 잡았습니다.

 

목표(2012년 4월)

-멘토께서 월50%의 수익을 내시니, 저는 주식걸92님보다 많은 부분 부족해서 한 월30%정도를 내는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잡을께요.

- 멘토께서 1달로 익히셨으니 저는 기본 6개월 이상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저에게 남은 기간이 3개월 정도이기에 100일을 목표로 잡을께요)

-멘토님의 기법확률이 90%정도 나오시니, 기법확률 만큼은 저도 90%를 목표로 잡을께요.(왜냐하면 기법 확률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어딘가 잘못 터득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팍스넷 형님들의 조언과 지적을 영양분으로 삼아서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잡초에요.  저에게 지적과 조언을 해주시는 형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실력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타인을 위해서 본인의 소중한 일부분을 나누어 주시는 형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어떤 조언과 단서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쓴소리라도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가감없이 조언과 단서를 주시길 부탁드려요. 저 또한 팍스넷에서 조언이나 단서가 담긴 댓글을 보는 것이 하루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이에요.

 

보통은 글 올린 다음에 씻고 잘 준비를 해서 다음날에 몰아서 한번에 보고 있어요. 남겨주시면 감사히 볼께요.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